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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엄마..

.. 조회수 : 2,154
작성일 : 2010-03-13 14:25:55
명품자랑에.. 신랑 아이폰 자랑에.. 아이생일날 6만원짜리 부페간 이야기..

그러면서 매일 얻어만 먹는데.. 밥한번 안사고..

참 어이없다....
IP : 124.56.xxx.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ㅡㅠ
    '10.3.13 2:28 PM (218.235.xxx.123)

    같이 어울리지 마세요.
    저도 그런 사람 정리했다는...
    부잣집 딸이라면서 신지도 않은 부츠 빌려 가서
    지금까지 안 주네요.
    한 번 왔다 가는 세상인데...
    안 보고 싶은 인간들은 안 보고 사는게 뱃속 편한 거 같아요.

  • 2.
    '10.3.13 2:45 PM (116.122.xxx.14)

    뭐하러 같이 어울리세요? 관계 끊으세요..

  • 3. 무크
    '10.3.13 2:47 PM (124.56.xxx.50)

    자랑질은 차치하고 기본적으로 빈대임.

  • 4. .
    '10.3.13 2:53 PM (121.131.xxx.107)

    그 동네엄마 열등감 있을 겁니다.
    그걸 감추려다보니 자랑질로...

  • 5. ..
    '10.3.13 3:59 PM (125.183.xxx.152)

    열등감 있다에.. 한표...

    예전에 알게 된 엄마가 누구 앞에서든지 자랑질..
    그엄마 말도 잘하고, 사람도 많이 아는것 같아서 옆에 있는 나도 열등감 느껴서..
    많이 힘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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