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워낙 불경기라 장사가 안된다.
신종플루 때문에 사람 자체가 안다닌다. 라고 말들 많이 하던데.
솔직히 소비자 입장에서는
물건값도 비싸고
가정경제도 안좋으니 하나 사기가 손 떨리지만요.
가게 같은데 들어가면
손님 하나도 없고 자기들끼리 잡담하면서도
손님들 들어올때 '안녕하세요'란 인사도 없고,
손님이 물건을 사서 나가도 ' 안녕히 가세요'등의 인사도 없는 가게 너무너무 많네요.
이런 기본적인 것도 안하면서 장사 안된다 하고 말하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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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가 안된다지만, 가게에 들어가도 인사도 안하는 가게 너무 많아요
불경기라서? 조회수 : 1,345
작성일 : 2009-11-29 18:16:17
IP : 58.228.xxx.18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1.29 6:20 PM (124.49.xxx.143)다들 살기 힘들어서 인심이 메말라 가는듯 해요.
2. ..
'09.11.29 6:23 PM (59.10.xxx.80)경기 좋을때도 그런가게 항상 있었어요. 저는 그런데 가면 왠만하면 물건 안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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