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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씨..사랑해요..
방금 촛불시위 관련 사연을 잔잔한 목소리로 들려주네요..
저번에도 비슷한 얘기해서 문자로 사랑한다 날렸는데~^^;
싸랑해요..피디님도..
1. ..
'08.6.2 6:39 PM (61.106.xxx.13)오늘 아침 CBS 진행하시는 바리톤 김동규씨도 응원해주셨습니다~
2. ..
'08.6.2 6:51 PM (219.248.xxx.251)개념이라곤 없이 튀어나온 입만 나불거리는 누구와 무쟈게 비교되네요.
금희씨 완소입니다.3. 이금희씨
'08.6.2 6:55 PM (121.169.xxx.32)심상정의원 선거운동도 잠깐 했었어요.
숙대출신이지만, 오륀지파는 아닙니다.4. 맞아요
'08.6.2 8:07 PM (58.124.xxx.145)그때 입고 나온 노란 상의가 너무 귀여웠어요. ㅎㅎ
병아리 같았거든요. 이쁜 병아리.5. 맞아요2
'08.6.2 8:45 PM (121.88.xxx.191)맞아요...그 때 그 노란옷 입은 사진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볼이 발그라니 슬쩍 웃으면서 쳐다보는 모습이 앳되보여서 깜짝 놀았어요.^^6. ㅜㅜ
'08.6.2 9:16 PM (121.140.xxx.15)다행이에요.
평소 좋아하는 이금희씨가 정의의 편이라서...
이번 일로 떠나보낸 사람들이 많잖아요.7. 원래 사겼다던
'08.6.2 11:12 PM (123.248.xxx.93)김병* 아나운서놈이랑 잘 헤어지셨네요.
그놈은 전에 이자연 디너쇼에서 안심하고 미쿡소고기 많이 드시라고 쳐지랄을 했다죠...
그런놈이랑 본질적으로 안맞을수밖에 없는 분이군요. 이금희님^^8. 저도
'08.6.3 6:51 AM (124.50.xxx.177)심상정의원 선거운동 하시는거 보면서 생각이 있으신 분이시구나~ 생각했었습니다.
9. 이금희
'08.6.3 9:16 AM (210.104.xxx.2)라디오 들으면 들을수록 참 정많고 인간적인 분이라는게 느껴집니다.
정의감도 남다르지요.^^10. 죽차
'08.6.3 9:51 AM (210.121.xxx.38)어제 서울시내 폭우로 시위를 응원하던 분의 응원 메세지를
읽어주던데 저도 왠지 고맙더군요..
'촛불이 꺼지면 않될텐데...'라는 문자메세지요..11. 위에
'08.6.3 10:49 AM (125.240.xxx.2)이금희 아나운서 김아나랑 사귄 적 없습니다.
갑자기 욱해서 써봅니다.
이금희 아나가 김**보다 선배고 그녀가 사귄 분은 스포스국에 계셨었습니다.12. 아...
'08.6.3 11:37 AM (125.137.xxx.89)http://www.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1&no=2008022515535236765&out...
...평소 솔직하고 화통한 화법을 선보였던 김 여사는 아나운서 이금희 씨로부터 발음이나 연설에서의 몸짓 등을 전수(?)받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
저는 이 내용 기사를 몇 군데서 봐서 이금희 아나운서도 친한나라당인가보다...했는데
한 가지만 보고 사람을 평가할 순 없나봐요.13. 저도
'08.6.3 12:12 PM (220.117.xxx.59)그시간에 라디오 안듣는데 요즘 자꾸 키게 되네요. 실은 '언'을 거의 '은'처럼 발음해서 껄끄러워했거든요.ㅋㅋ 암튼 사랑합니다 금희씨, 소라씨
14. 윤옥희
'08.6.3 12:38 PM (61.75.xxx.52)이금희씨 사랑해요~~~~~^~^
15. 저도
'08.6.3 4:44 PM (121.147.xxx.151)사랑하는 금희씨~~
16. 다이얼?
'08.6.4 4:21 PM (218.158.xxx.171)이금희씨 방송하는 방송하는 시간과 방송사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