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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벗긴 청년 무사히 살아있나요?
1. airenia
'08.6.2 6:12 PM (218.54.xxx.150)걱정되네요.
그정도 되면..
거의...ㅠㅠ
아... 다음 말은 차마 하고 싶지도 않네요.ㅠ2. asd
'08.6.2 6:15 PM (125.181.xxx.180)아시는분 수소문해서 괜찮은지 ....알려주세요. 답답합니다.
3. 르미
'08.6.2 6:16 PM (220.118.xxx.88)지금 kbs에서 그분 동영상 방송됐대요.
많은 분이 알게 되었으니 함부로 못 할 거에요.4. 왜 그런소식은
'08.6.2 6:16 PM (58.140.xxx.209)전해주지 않을까요. 군중이 화를 낼까 무서워서 아닐까요.
몸은 성할지 모르지만, 폐인될까 걱정 입니다. 그 수치와 모욕감을 어찌 견딜까요.5. 저두
'08.6.2 6:18 PM (58.120.xxx.47)그 청년 너무 걱정되요..아니 바지는 왜 벗겨서 지랄이냐구요..남의 멀쩡한 아들 병신 만들 일
있습니다..그 부모는 얼마나 속이 아프실까.ㅠ ㅠ6. 그부모님...
'08.6.2 6:29 PM (125.142.xxx.201)정말 얼마나 마음 아프실까요....모두다 집에서는 귀한자식인데...
이명박,널 절대 용서하지 않아7. .
'08.6.2 6:30 PM (124.49.xxx.204)너무너무 걱정되요 ㅠㅡㅠ
8. 지금
'08.6.2 6:34 PM (124.63.xxx.69)이명박탄핵운동본부에서도 생사 확인하고 있던데 꼭 생사 확인됐으면 좋겠어요
9. 화가 난 시민
'08.6.2 6:40 PM (121.158.xxx.170)좀 전에 울아들과 동영상을 보면서 충격적인 장면에 울분을 토했습니다
이것이 현실이라고..
제발 그 청년 무사했으면 좋겠어요 아무일 없었으면....10. ㅠㅠ
'08.6.2 7:00 PM (61.77.xxx.201)이렇게 까지하면서 끝내 소고기 밀어붙이는 속샘은 혹 따로 있지않나 ........
미국 소 농장주주들에게 돈 받았을까?
머리가 빈 깡통은 아닐건데......11. 그야
'08.6.2 7:03 PM (116.126.xxx.60)당연히 엄청 많이 받았겠죠.
목장하나 분양받았는지.대저택이라도 하나 받았는지 ,,암튼 공짜로 저 욕을 먹겠나요.12. 눈물
'08.6.2 7:11 PM (124.49.xxx.161)ㅜㅠ 임신초기라 나가지는 못하고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반드시 끌여내려야 합니다.
2개월만 기다려 주세요.. 임신5개월되면 배내밀고 나갑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