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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비와 우박이..
지금 조회수 : 472
작성일 : 2008-06-02 18:29:08
밖에 보셨어요? 소리가 요란해서 나가보니 우박이 (알갱이가 제법 큰) 비와 함께 마구 쏟아지네요. 비도 여름 장마비처럼 무섭게 내리고 무슨 조화인지 아이와 둘이 있으려니까 좀 무섭네요!
IP : 211.212.xxx.9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6.2 6:36 PM (125.188.xxx.38)정말 무섭게 우박이 떨어졌어요.창문이 깨질까봐 조마조마 하더라구요.
지금은 천둥,번갠네요.
전 기독교를 안 믿지만 하늘이 경고하는거 아닐까요? mb 각성하라고 말이예요.2. 어떤 *
'08.6.2 6:43 PM (121.144.xxx.215)..푸른 기와집에서 벌벌,, 떨고 있기를..
3. 하늘이
'08.6.2 6:52 PM (125.143.xxx.181)정말 경고한는 것인것 같아요 눈에션하니 그려집니다 맹박씨~~~foot
4. 하늘도
'08.6.2 7:07 PM (124.49.xxx.161)노여운거죠.. 성난민심을 잘 표현해주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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