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래로 밀려 있어서 올렸습니다.
(다른 분이 올리신 글이고요)
방송국에 있는 사람들 우리들을 바보상자 친구인 줄 아나봐요
이러다 말겠지 하는 태도와 아래 통화내용과 같이 무성의하게 대응하는 태도
정말 마음에 안듭니다.
청취자의 힘을 보여 줍시다.
*******
정오의희망곡 (789-3410 김정수본부장)에 전화 했더니
단도직입적으로 왜 디제이 안 바꾸냐고 물었더니 곧 좋은 소식이 있을거라네요.
제가 '게시판 보시지 않느냐? 했더니
사과했는데 욕하는 거 보십시오. 이럽니다.
뉘앙스가 사과 했는데 왜 그러느냐로 들립니다.
그 사과란게 진실이 있었더라면 애청자들이 왜 정선희 하차를 외치겠는냐?
그랬더니.
네..네..감사합니다. 반영 하겠습니다.
"정선희씨 목소리 듣기 싫습니다"
"네네.. 감사합니다.
전화 끊고나니 더욱 더 화가 납니다.
사실은 이런 전화 처음 해봐서 조목조목 얘기를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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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퇴출에 힘모읍시다.(전화 해주세요)
이번주에도 조회수 : 600
작성일 : 2008-06-02 18:35:36
IP : 203.235.xxx.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직?
'08.6.2 6:49 PM (81.252.xxx.149)퇴출이 안됐다고라?
2. --
'08.6.2 7:06 PM (116.120.xxx.221)전화안봤네요
3. 코코리
'08.6.2 7:07 PM (125.184.xxx.192)거기 피디부터 디제이 작가까지 싹 다 갈아야죠. 녹화분이었다던데요.
4. 아무래도
'08.6.2 7:19 PM (221.150.xxx.66)정선희가 PD 빚도 갚아준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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