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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장터에 명품옷 제목으로 엄청나게 옷사진들 올라왔었는데..
혹시 아시나요?
1. 글쎄요
'09.9.8 9:33 PM (110.9.xxx.91)글쎄요 근데 장터글은 삭제가 안되는데요 없을리가 없어요
2. 큰언니야
'09.9.8 9:33 PM (122.108.xxx.125)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mart2&page=1&sn1=&divpage=9&sn=off&s...
3. .
'09.9.8 9:38 PM (112.150.xxx.202)아무리 명품이지만 몇십만원 주고 사입는 분도 있나봐요.
디자인이 아무래도 오래된듯하더만...
저 같으면 아울렛가서 솔레지아, 모조에스핀, 아니베에프 정도 사입을듯..
사람나름이겠지요?4. 명품옷
'09.9.8 9:42 PM (59.12.xxx.52)아네 감사합니다. 찾았어요.. 근데 파일이 너무 커서, 우리 켬으론 윽...
보기가 힘드네요.5. 음...
'09.9.8 9:48 PM (121.179.xxx.231)그거 안봐도 괜찮아요...글쎄..명품...ㅎㅎㅎ
차라리 그 돈으로 다른 옷 사입으세요..
전 그 옷들 보고 웃었어요...
여기 사람들 무시하는것도 아니고....ㅎㅎㅎ6. 다
'09.9.8 9:50 PM (220.88.xxx.227)90년대 옷같던데...
7. 저디자인
'09.9.8 9:58 PM (220.126.xxx.186)저 디자인은 요즘 명품으로도 안쳐주고요
지하상가에서 젊은거리 말고 중년의 거리쪽 가면 많이 있는 디자인이에요
명품으로 안 보여요.8. 몇개는
'09.9.8 10:02 PM (202.136.xxx.37)괜찮아 보이는걸요, 특히 띠어리. 대신 가격이 중고로 너무 비싸요.
근데 저 알마니 정장은 진짜 구식이죠..하긴
미국이나 싱가폴 가보면 금융계 오피스 레이디들이 아직도 저리 입는거 보고
좀 놀랬어요. 좀 촌스러운 듯....9. ...
'09.9.8 10:30 PM (121.50.xxx.193)남방카라보고 놀랬어요
90년대?에 유행했던 넓은...10. ...
'09.9.9 4:45 AM (116.123.xxx.34)헐...옷보고 놀랬어요...--;;
11. ㅋ
'09.9.9 8:51 AM (203.244.xxx.254)근데 마네킹까지 있는거보면..그냥 보통 벼룩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