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4 아이 숙제입니다.
가훈을 적어 오라는데 마땅한게 없네요.
창피하지만 여러분 댁의 가훈 좀 빌려 쓸게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댁에선 어떤 가훈을 사용하시나요.
가훈 빌립니다. 조회수 : 592
작성일 : 2009-09-08 21:11:22
IP : 124.53.xxx.6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리 초2애가
'09.9.8 9:12 PM (58.228.xxx.219)며칠전 그러더군요.
"지혜롭게 행동하자" 라고요.2. 저희 집은
'09.9.8 9:12 PM (221.146.xxx.33)인생 별거 없다. 신나게 살자.
3. ...
'09.9.8 9:14 PM (61.102.xxx.19)ㅎㅎㅎ 가훈도 진화를 하는군요...
윗님 가훈 너무 멋지네요^^4. ^^
'09.9.8 9:21 PM (180.65.xxx.56)저희는 먹는거에 목숨거는 편이라
잘먹고 잘살자..^^5. .....
'09.9.8 9:22 PM (119.192.xxx.51)남편이 가훈이라고 슬기로운정신, 건강한생활 뭐 기타등등 한 4가지로 만들어 놓았지만 전 초지일관 ` 너만 잘하면 돼!~ 입니다.
6. 절밥
'09.9.8 9:24 PM (118.223.xxx.203)"니나 잘해라!"
7. 영원한 친구
'09.9.8 9:29 PM (114.206.xxx.241)'꽃같은 사람이 되자' - 스스로 향기롭고 아름다운 존재, 주변에 좋은 영향을 주는 존재가 되자는 의미로...
8. ...
'09.9.8 9:30 PM (211.215.xxx.154)남편은 "역지사지"
저는 " bona fides"9. ..
'09.9.8 9:39 PM (124.5.xxx.157)'엄마가 보고 있다'
10. 가훈
'09.9.8 9:58 PM (121.131.xxx.118)중학교때 한문 선생님의 영향으로 우리집 가훈은 "힘껏! 정성껏!" 입니다
11. 원글
'09.9.8 10:13 PM (124.53.xxx.69)감사합니다.
다 마음에 쏙 들지만 한개만 적어가면 되어서 하나 골랐어요.
가훈 적어 주신 님들 복 받을실겁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12. 저희집은
'09.9.8 10:14 PM (125.178.xxx.192)즐기며 살자
13. 울집
'09.9.9 11:11 AM (125.188.xxx.27)배워서 남주자..입니다..
남줄만큼 열심히 배우자..인데..
아직 남줄만큼...배운게 없어요..14. 우리는
'09.9.9 12:12 PM (119.200.xxx.42)주는대로 먹어라.. (아니면 그것도 없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