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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이 재래시장갔다던데
버스비가 60원이라고 말 하는 사람이 재래시장 알까요?
그런곳은 왜 가는지 모르겠어요..
1. 그냥
'09.9.8 9:01 PM (125.129.xxx.90)가만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드네...
2. 서민 챙긴다고
'09.9.8 9:09 PM (221.146.xxx.33)재래시장 가는 쇼는 어느 누구도 안 했음 좋겠어요.
서민 민심 훑고 싶으면 차라리 실무진을 주기적으로 손님으로 가장해서 풀던가..
대통령 오는 거 다 알고 경호원 풀어놓고 난리치는데.. 시장 상인들이 참 편하게 얘기하겠다.3. 어휴..
'09.9.8 9:11 PM (118.36.xxx.202)정말...
쇼하는거 우린 다 알고 있지만..
그래도 저런 쇼가 통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줄기차게 하는거겠죠?
정말 한심하고 답답하네요...4. 쳇!!!
'09.9.8 9:15 PM (122.37.xxx.54)부잣집 도련님으로 자란 이가 뭘 알겠어요. 지금 뉴스에 나오는데 너무나 어색하네요.ㅉㅉㅉ
5. 60원 몽준아
'09.9.8 9:15 PM (125.180.xxx.5)니가 서민이 뭔지 알기나하니?...
시장간다고 서민정치하는거 아니란다6. ...
'09.9.8 9:21 PM (220.88.xxx.227)속은 전혀 아니겠지만 나이드니 얼굴은 6시 내고향화 되어가는 것 같아요. 시골 이장님 분위기...
7. .
'09.9.8 9:23 PM (59.7.xxx.111)70원 짜리...
8. ㅋㅋㅋㅋ
'09.9.8 9:23 PM (219.240.xxx.109)버스비가 60원 ... 미쳐~~ㅋㅋㅋ
30년전 얘기인감---9. 근데
'09.9.8 9:26 PM (221.146.xxx.33)몽준씨 말하면 말할 수록..
입 다무는 게 그나마 낫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어쩜 그렇게 얼굴이 백치인지. ㅋㅋ10. 지나가다
'09.9.8 9:36 PM (125.128.xxx.44)버스비 60원이 아니라 70원입니다. 무려 10원 씩이나 차이가 있네요.
11. ..
'09.9.8 9:42 PM (124.5.xxx.157)정몽준..미디어에 노출횟수가 많을수록 본인에게 감점이 될텐데..참 멍청하오
정몽준이 노짱과 후보 단일화 파토내는 순간 정치생명 끊긴지 알았더니 아직도 숨이 남아있나봐요
이번 기회에 그 정치생명 완전히 끊었으면 합니다.
헌데 정몽준은 정주영의 본처소생이 아닌가요?12. jk
'09.9.8 9:44 PM (115.138.xxx.245)한나라당 지지자들은 대가리가 나빠서
정몽준이 70원이라고 말했건 말건 그딴거 신경 안씁니다.
님들은 한나라당 지지자들의 수준을 너무 높게 보고 있는겁니다.13. 박기자대사처럼
'09.9.8 9:47 PM (121.147.xxx.151)태어날 때 금수저 물고 태어나
이 분께 국회의원은 악세사리같더군요.
언젠가 보니 국회 등원한 날도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기 힘들 정도던데
대표직은 어떻게 하시려나...............14. 그렇게
'09.9.8 10:01 PM (112.149.xxx.148)사람이 없나요?
정치에 관심끄려는데... 정말 이건 아니다 싶네요...15. 그러니까
'09.9.8 10:11 PM (119.67.xxx.56)서민 코스프레라고 하지요
16. 저기...
'09.9.8 10:22 PM (203.152.xxx.168)저도 정몽준 싫어요
그런데 재래시장 첨 간거 아니예요
저 울산 살때(10년전)
정몽준 누런 잠바입고 수행원 한명만 데리고
울산 시내랑 시장 잘 둘러보고 다녔어요
그래도 그나마 그때는 지금처럼 완전 미친짓은 안했을 때인데....
요즘 하는 짓거리 보면 진짜 저런걸 국회의원 몇번이나 시킨
울산 동구 주민들 무쟈게 밉답니다17. 왜들
'09.9.9 12:36 AM (222.236.xxx.108)재래시장만가서 저리유세할까..
재래시장 살려주질못하면서,,18. 저도
'09.9.9 10:05 AM (115.136.xxx.24)저도 정몽준이 대표된다는 이야기 듣고
버스비 70원인줄 아는 인간이 뭘 하겠다는 건지,, 한숨나오더군요19. spice
'09.9.9 11:05 AM (61.253.xxx.141)근데 그분 보면 왜 안비취가 떠오를까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