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어제 노조측에서 용역직원을 폭행하고 포로로 잡고 있는 건에 대해서 침묵하는 파렴치한 이중인격자라는 것이지요. 어제 넘어진 체로 7,8명에게 무자비하게 폭행을 당하는 화면이 생생하게 나온 용역직원은 애초에 몇사람이 안되는 상태에서 노조측과 맞서다가 도망친 다른 용역직원들에게서 뒤떨어져 넘어진 상태였습니다. 멀리서 날라와서 쇠몽둥이끝으로 있는 힘껏 쑤시듯이 사람을 패더군요..
그 막강한 탱크를 제압할때 쓰는 화염병을 사람에게 직접 던집니다. 그리고, 화염병에 불타고 있는 사람을 쇠몽둥이로 때립니다. 거기에 대한 방어로 테이저건을 쏘는장면이 화면에 전부 잡혀 있는데, 테이저견 맞았다고 그걸 자랑이라고 떠들어데는 것이 파렴치한 이중인격자들인 폭력시위꾼들과 그것을 선동질하는 인간들의 자화상입니다.
두번째는 측윽지심이 있으데, 분별력은 없는 바보입니다. 선동질에 혹해서 넘어가는 아무것도 모르거나 모르는 척하는 바보입니다.
물론 진압작전시 경찰들도 흥분하고 각 개인별로 과격한 행동을 하는 자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크지않은 차이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앞으로 전진하기 위해서는 쇠몽둥이와 화염병을 휘두르고 던지는 폭력노조원을 어느정도 무력화 시켜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언제 포위당해, 어제 죽도록 맞고 포로로 끌려들어가 있는 용역직원처럼 거꾸로 당하는 상황이 될수 도 있는 것입니다. 거기다가 폭력노조원들은 최소한의 자재심이나 분별력이 없는 사람이 다수 있습니다.
어차피 평소에도 일도 제대로 안하고 데모만 하던 사람들이 다수 포함된 몇백명 폭력 노조원의 가족들에 대해서는 측윽지심이 있으나,
죽자고 열심히 일한 진짜 보통 아빠, 남편, 아들들의 가족 수십만명에 대해서는 가장 잔인하고 악날한게 그들이 말하는 거짓 측윽지심이고,
이에 혹하고 넘어가는 분별력 없는 바보들입니다.
소수의 아픔을 극도로 확대하고, 다수의 고통은 의도적으로 감추고 모른척하는 MBC 조작수첩의 조작꾼들이 대표적인 이중인격의 선동꾼들이지요.
공적자금 운운하는데, 지구상 어느나라나 공적자금이 들어가야 한다면, 보다 가혹한 구조조정이 뒤따라야 한다는 간단한 기본도 망각하는 바보들입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82에서 쌍용을 보는 2개의 시선. 파렴치하거나 바보이거나..
... 조회수 : 370
작성일 : 2009-08-05 23:35:02
IP : 123.247.xxx.1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09.8.5 11:46 PM (58.232.xxx.197)참 갑갑하다....왜 82에서 날뛰는 알바들은 하나같이 한글도 제대로 못쓰는 애들인지.....
앞으로 알바 뽑을 때는 받아쓰기 시험을 쳐야 할것 같네..... 초등학생 보다 못한 한글 실력으로 게시판에 글을 쓸 수 있다는 용기는 가상하나 공부 좀 해서 맞춤법은 좀 챙겨쓰거라.
한글 쓰는 실력이나 문장 쓰는 꼬락서니나 봐 줄건 없어 보인다.2. 지나려다
'09.8.6 1:34 AM (218.158.xxx.193)이보시요~ 흠.... ( 58.232.23.xxx , 2009-08-05 23:46:59 )
맞춤법만 배우면 뭐하시나요~
님 다닌 초등학교는
아무에게나 반말하라고 가르치던가요
인격이 바닥이네..ㅉ
이래서 인성교육부터 제대로 받아야돼~3. d
'09.8.6 2:03 AM (125.186.xxx.150)원글님은 아무나가 아니거든요. 참... 글 길게 쓰는 재주하나는 칭찬해 주고싶다니까
4. 흠....
'09.8.6 2:46 AM (58.232.xxx.197)하하 난 아무에게나 반말 하진 않아. 하지만 무식한 알바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단다. 한글도 모르는 녀석이 아무에게나 바보 어쩌고 하는거 보고 속 안 뒤틀리면 그게 이상한거 아니겠니?
남에게 바보라고 하기 전에 맞춤법이나 제대로 배우지. 하하하 한글이 어려우면 초등학교를
다시 다니지 어따대고 바보 운운 하고 자빠졌냐?5. ...
'09.8.6 9:03 AM (123.247.xxx.44)흠... 아
너같은 파렴치한 이중인격자에게 바보가 가당키나 하니 ?
너 스스로 바보쪽에 속하고 싶은 가 본데, 너 같은 쓰레기는 뻔뻔한 이중인격자 쪽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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