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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2차 시국선언 강행
세우실 조회수 : 396
작성일 : 2009-07-03 11:41:01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7/h2009070303095622020.htm
"오죽하면" 전면적으로 밥줄을 아예 내놓고 하는 일인데.........
그런데 바로 그걸 저들은 아싸~ 바보들... 신상명세 떴다 탄압해야지~~ 하는 기회로 삼고 있는 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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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화재, 에버랜드"입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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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7.3 11:41 AM (125.131.xxx.175)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7/h2009070303095622020.htm
2. ▶◀ 웃음조각
'09.7.3 11:45 AM (125.252.xxx.3)선생님들 고맙습니다!!!!!
3. 꾸뻑~~~~
'09.7.3 11:50 AM (124.179.xxx.32)선생님들 고맙습니다!!!!! 2222222222
4. ..
'09.7.3 11:51 AM (58.148.xxx.82)시국 선언한 단체 중에
교사가 제일 만만해보였나요?
선생님들,
저희 학부모들이 뒤에 있을게요,
꺾이지마시고, 고맙습니다.5. mimi
'09.7.3 12:29 PM (114.206.xxx.14)학부모들 뒤에 빽 그라운드 서있고 싶어요~
6. ...
'09.7.3 1:20 PM (121.138.xxx.109)점 두개님, 저도 동감
7. 파이팅
'09.7.3 2:26 PM (211.212.xxx.229)전교조 선생님들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불이익을 감수하고도 소신을 굽히지 않은다는게 말처럼 쉬운 일이 정말 아닐텐데..
전교조 선생님들 아니면 사실 요즘 교사들 뭐 볼게 있나요..8. 저도
'09.7.3 4:18 PM (24.155.xxx.230)점 두개님 말씀 공감.
선생님들...너무너무 감사하고 존경합니다!9. ....
'09.7.3 6:33 PM (116.32.xxx.6)점 두개님, 저도 동감 3333
아직 아기 엄마지만, 전교조 선생님들 지지합니다.
예의주시하며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선생님들 힘 내세요~10. 화려한싱글
'09.7.3 7:20 PM (211.119.xxx.77)전교조 선생님들 파이팅입니다!!
굽히지 않는 소신..정말 멋집니다.
저도 뒤에서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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