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주로 인터넷으로 CBS 라디오를 듣는데...
일을 하며 듣고 있는 중인데
전체적으로 '그리움'의 음악테마네요...
진행은 어둡지 않게 하면서도
음악이 하나 같이
가버린 사람에 대한 그리움입니다.
내가 듣기에 그런건지...
어제 새벽 네시에 일어나서 서울 갔다가
어제 밤에 내려왔어요.
힘들어서 겨우 일어났는데...
장례식까지 치르고 왔음에도 여전히 믿어지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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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레인보우 음악이 슬픔을 조금이나마 달래주네요.
ㅠ.ㅠ 조회수 : 121
작성일 : 2009-05-30 13:46:53
IP : 211.199.xxx.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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