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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에 안들어와져서 당황했습니다.
여기서 슬픔을 달래고 있는 처지라...
1. 저도
'09.5.24 9:11 PM (122.36.xxx.144)저도요.
2. 저도..
'09.5.24 9:11 PM (203.229.xxx.202)저도 그랬습니다..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3. 저두요...
'09.5.24 9:12 PM (221.143.xxx.62)무척 놀랐네요. 링크가 깨졌다고 하는데...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4. 삐질공주
'09.5.24 9:12 PM (121.133.xxx.50)저두요... 가입되어 있는 다른 사이트들은 평소와 다를바 없더군요... 마음이 너무 아프고 슬퍼요.
5. 저도
'09.5.24 9:12 PM (122.34.xxx.204)갑자기 안열려서 여기까지 접수했나
놀랬습니다.6. 뭔일
'09.5.24 9:12 PM (124.179.xxx.107)있었던건 아닌가요?
심히 걱정 됩니다.
아고라와 82로만
한국 소식을 접하는 저로서는
너무나 답답했었습니다.7. .....
'09.5.24 9:13 PM (211.245.xxx.181)한참을 당황 했네요
권양숙 여사도 아침에 일어나서 같이 산책 갈려고 하셨는데
그렇게 혼자 가셨다는 추가 뉴스보고 또 한번 우네요8. ㅜㅜㅜ
'09.5.24 9:13 PM (220.126.xxx.186)한라봉님..........
저도 접속 안됐습니다.....
그나저나 한라봉님.....너무 오랜만에 뵙습니다...
82에 뜨으음 하셨지요?ㅎㅎ(웃으면 안되지만 어제부터 한라봉님 글이 보여서요^^죄송)9. 인천한라봉
'09.5.24 9:16 PM (211.179.xxx.58)네..
너무 마음이 아프면.. 이곳을 찾지요..
저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요.. 울어도 울어도 끊없이 눈물이 흐르구요.
내일 남편이랑 분향소 가기로 했는데.. 남편이 변덕부리지 않기를..10. 큰언니야
'09.5.24 9:17 PM (122.107.xxx.17)휴~~ 다행이예요
저도 20분동안 놀랬어요..11. 여기
'09.5.24 9:17 PM (118.217.xxx.180)어떻게라도 되면 어디서 모입니까?
12. 여기2
'09.5.24 9:20 PM (203.229.xxx.234)가 어떻게 되면,
1 마클 . 2 아고라 경제방에서
일단 모일까요?
더 좋은 제안 있으시면 좀 올려 주세요.
막히니까 갑자기 패닉 상태가..13. 여기3
'09.5.24 9:31 PM (119.64.xxx.160)82안 열려서 동동거리다가 마클에서 지내다 왔어요...
마클에서 모여요~~14. 공안정국
'09.5.24 9:52 PM (121.140.xxx.163)역시 막혔던거군요
이상하더라니..
감시받는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