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멜번시티에 있는 영국 국교회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호주 숙녀분께서 하신 대표 기도 내용중,
한국에 대해서 특히 south에 대해서 기도를 하시는데...
눈물이 하염없이 내리더군요...
외국인들도 한국을 위해서 기도하는데
정작 한국 목사들은 왜 그런지...
세상에서 가장 비겁한 짓은...
침묵이라고 하는데...
이제는 침묵하지 않을렵니다.
그 분께
그들의 기도도 듣지 마시고,
그들의 변명도 듣지 마시라고,
그리고,
그들을 위해서 가장 뜨거운 곳을 준비하시라고 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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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만 납니다..
큰언니야 조회수 : 145
작성일 : 2009-05-24 18:56:52
IP : 122.107.xxx.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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