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구팽...
일단 임채진 자르겠지요?
사냥개를 잡아 먹을 시간이 되었군요.
누가 그렇게 하라고 했냐고 하면서...
국민들한테는 우리는 우리 스스로 검찰을 이렇게나 손보면서 전 대통령을 예우한다고 하고요..
청와대랑 딴나라 오늘 하는 꼬락서니 보니 완전히 겁에 질려서 납작 엎드려 있군요.
역풍이 태풍으로 토네이도가 되어 그들이 쌓아놓은 욕심의 산을 쓸어없앨까봐
아주 쇼를 합니다.
쥐박이, 검찰, 한나라당, 조중동, 연합뉴스 받아쓰기 하던 모든 언론...
그들 전부가 살인자들이며 공범들인데
다수 국민들은 또 한번 속고 말까요?
신영철 떨어져 나가면 조기 레임덕 온다고, 20년 이상 영구집권 시나리오에 차질 있다고,
그 놈 하나 살리겠다고 장자연이 터뜨리고
노통 가족 줄 소환하여 시시각각 실황 중계하더니
드디어 애먼 목숨 하나 잡고, 헌정 사상 처음으로 전 국가수반이 절벽에서 뛰어 내렸군요.
우리는 왜 유독 그 분, 단 한사람에게만 유난히 까다롭게 굴었던가요?
흐르는 이 눈물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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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진 자르면서 여론 무마하려 하겠지요
ㅠㅠ 조회수 : 315
작성일 : 2009-05-24 19:14:46
IP : 203.229.xxx.2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렇겠지요..
'09.5.24 7:15 PM (203.212.xxx.73)그렇게 토사구팽으로 그네들을 자르고 언론플레이로 몰고 가겠지요...
하지만 이제는 언론을 믿지 않습니다..언론에서 아무리 배가 어쩌구 사과가 어쩌구 해도 믿지 않습니다...언론과 반대로 생각 하기로 했어요..2. ...
'09.5.24 7:33 PM (125.180.xxx.210)흥, 그것들이 사람이랍니까?
절대로 안자를걸요. 소신대로 일 처리잘했다고 쥐새끼가 엉덩이 두드려 줄걸요3. 무고한 사람 잡은
'09.5.24 10:02 PM (121.140.xxx.163)떡찰 죽어라 다 불행해져라 대대손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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