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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독백...
1. ...
'09.5.16 12:14 AM (218.156.xxx.229)그냥 모니터 앞에서 말 그대로 "독백"으로 끝내시고 전원을 끄시지...
독백 치고는 꽤 위험한 글이네요.
로긴 중인...나를 졸지에 오프라인 삶이 편치 않은 사람을 만들어 버리는...2. 독백
'09.5.16 12:17 AM (61.120.xxx.234)넵, 독백으로 처리합니다
3. **
'09.5.16 12:17 AM (121.181.xxx.106)그러게요
나를 졸지에 오프라인 삶이 편치 않은 사람을 만들어 버리는... 2222222
글이네요
이런 글 올리는 저의가 뭔지요?
이곳이 싫다는 내용도 있던데
싫으시면 안들어오시면 되지
왜 괜히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을
오프라인 삶이 편치않아서 열심히 활동하는것처럼 만들어버리시는지..4. 독백
'09.5.16 12:22 AM (61.120.xxx.234)이 곳이 싫다는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제대로 이해를 못하셨네요. 님 같이 삐딱하게 받아들이시는 분이 싫어서 오기 싫네요. 그만 오겠습니다.
5. **
'09.5.16 12:24 AM (121.181.xxx.106)그럼 그만 오세요
6. ...
'09.5.16 12:27 AM (218.156.xxx.229)쓴 이의 "작문"이 문제인 것 같은데...
읽는 이의 "독해"가 문제였다면 글을 내리지 마시지 그러셨어요.
그만 오시겠다는 댓글을 읽으니..갑자기 원맨쇼가 되잖아요...7. ..
'09.5.16 12:31 AM (173.3.xxx.35)저는 정보를 찾다가 들리기도 하고
시간 때우려고 들리기도 합니다.
게시판이 짜증날 때는 한참 안오기도 해요.
내가 오는지 가는지 찾을 사람도 아는 사람도 없으니
그 편안한 자유로운 맛에 들리는거지요.8. ...
'09.5.16 12:38 AM (218.156.xxx.229)저는 징글징글하게 안 맞는...한 아이피 인간이 있습니다.
그 인간하고는 정말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왜? 제 글엔...어김없이 댓글이 달립니다. 그것도 생체기를 내는 악다구니로.
다른 회원분들이 아이피도 외우시고 당신 이글 썼던 사람이지??하고 찾아내면..
전 그게 그 어떤 묘기보다 신기했습니다.
그런데요. 참나. 그 인간은 원글이나 댓글 말투나 글체만 봐도 알겠어요.
자연스럽게 아이피를 외웠다니까요...
서로 전혀 의식하지 않고 익명게시판을 즐기고 있는데도 말이지요.
어떨땐...진짜 저도 막말을 하고 싶은 충동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집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컴퓨터를 이용할 땐 진짜 아이피를 제목으로 한 소리 해 주고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로긴을 하니 관리자는 저인 것을 알거 아닙니까..겨우 참아냅니다.
마지막 자기 검열로...9. 저는
'09.5.16 3:02 AM (125.178.xxx.15)무슨일인지 모르고 참견하기가 그렇지만요.
그많은 회원들중 몇몇의 반응에 그렇게 안민감했으면해요.
올리는 나는 나고 그러는 그는그고....
공감은 20프로만 얻으면 된다고 생각해요10. 늦게
'09.5.16 5:01 AM (98.166.xxx.186)이 글 본 저는..........뭥미?? -_-
11. ...
'09.5.16 5:53 AM (99.230.xxx.197)바로 윗님,
저두요...
이 글 본 저는..........뭥미?? -_- 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