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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신 공연 갖다온것조차 안믿는 분들은 정말 열등감이 병 수준이신듯...
정말 거짓말 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도 다 자기같이 살거라 생각한다는 말이 딱이네요....
더 이상 유치한 짓 하지말죠..
일부러들 그렇게 시비걸고 사람 갖고 노는건진 모르겠으나
정말 당신같은 분들이랑 말섞고 있는 제 자신이 한심스럽기까지 하네요...
1. IWC
'09.4.3 2:45 AM (121.166.xxx.91)http://gall.dcinside.com/list.php?id=news&page=&keyword=&no=1830052&k_type=&s...
2. 듣보잡
'09.4.3 2:47 AM (118.32.xxx.195)근데 82돼지언니들은 머냐?
사과해라...정은아..3. 정은아
'09.4.3 2:48 AM (119.149.xxx.66)잠 못자고 알바하는 너가 오늘은 안되보인다.
얼렁 자라4. 참,,
'09.4.3 2:48 AM (119.201.xxx.6)키신공연보시는 분께서 여기와서 왜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구세여???????5. IWC
'09.4.3 2:50 AM (121.166.xxx.91)돼지는 내가 젤 귀여워 하는 동물임
귀여움의 표시일뿐6. 듣보잡
'09.4.3 2:51 AM (118.32.xxx.195)그럼 82회원전체가 너의 애완동물이냐?
자꾸이러면 욕나온다..언능사과해라..7. 오죽하면....
'09.4.3 2:53 AM (121.162.xxx.190)갔다왔다고 해도 안믿고 빈정대며 갖고 놀려먹으려는 사람들한테 돼지언니라고 한것 같은데요.
정은씨 그런 사람들 말듣고 신경쓰지 말고 그만 자요. 피곤할텐데 저도 이젠 진짜 자러 갈거예요.
이러다 낼 아침 울 아들 굶겨보낼까봐 전 빨리 가서 자야겠어요.
정은양도 빨리 자요.^^8. 고맙다
'09.4.3 2:53 AM (116.41.xxx.78)디씨는 아이피가 4자리가 다 나오는데...
성남 아니면 경기 광주네..9. IWC
'09.4.3 2:54 AM (121.166.xxx.91)강남산다고 수 없이 말했을텐데
10. IWC
'09.4.3 2:55 AM (121.166.xxx.91)고맙다 ( 116.41.33.xxx , 2009-04-03 02:53:52 )
디씨는 아이피가 4자리가 다 나오는데...
성남 아니면 경기 광주네..11. 고맙다
'09.4.3 2:58 AM (116.41.xxx.78)내가 잘못 찾았으면 할 말은 없고...
그런데,
고맙다..12. IWC
'09.4.3 3:05 AM (121.166.xxx.91)고맙다 ( 116.41.33.xxx , 2009-04-03 02:58:23 )
내가 잘못 찾았으면 할 말은 없고...
그런데,
고맙다..
어 나도 고마워. 너 자꾸 고마워....고마워 .....그러면서 너 마치 내 아이피 갖고 무슨 나쁜 꿍꿍이짓을 벌이려는듯한 뉘앙스를 주는데 그거 일종의 심리적 협박으로 작용하는거 알지?
이거 다 캡쳐해놓고 무슨일 생기면 너 바로 검찰청에 가서 고소해 버릴거야13. 고맙다
'09.4.3 3:07 AM (116.41.xxx.78)네가 사는 것이 강남이라 정정해 알려줘서 고맙다는데 무슨..
잠이나 자라.14. ..........
'09.4.3 3:11 AM (218.238.xxx.22)아놔
공연만 갔다오면 땡이냐공~~~~~~~~~~~~~~~
이 무식장이 돼지 꿀꿀이 정은니임~^^
뭔지도 모르고 들었지?15. IWC
'09.4.3 3:12 AM (121.166.xxx.91)음악을 말로 표현하며 현학적인 척 하는 사람들이 음악을 진정 사랑한다고 볼수는없음.
음악은 귀로 듣고 마음으로 느끼는것이지 얄팍한 잔머리로 헤아리는게 아님16. ..........
'09.4.3 3:17 AM (218.238.xxx.22)꽥.............................
잔머리가 너거든?17. 요즘 임무는 머?
'09.4.3 7:50 AM (211.214.xxx.170)여기 와서 스스로 놀림감을 자처?하면서
주의를 딴 데로 돌리고
여론 잠재우라는 게 주 임무인 듯.
이번 주 껀은 청와대 행정관 성매춘?18. 깜장이 집사
'09.4.3 8:50 AM (61.255.xxx.14)관심받고 싶어 하는 것이 병 수준인듯.. ㅋ
19. ㅇ
'09.4.3 8:52 AM (125.186.xxx.143)살다살다.. 공연다녀온게 자랑일수가 있다는거 첨알았다 ㅎㅎㅎㅎㅎ
정은아..수준좀 높힐래?ㅋㅋ20. 한심
'09.4.3 8:57 AM (122.153.xxx.162)공연을 갖다오는건 뭘까요?.......... 한글이나 좀 제대로 씁시다.
21. o님
'09.4.3 8:59 AM (211.212.xxx.127)어제 kbs 1fm 30주년 생일이었습니다.
거기서 일반 사람들에게 축하의 말 듣는데 자주 나오는 말이 서민들은 공연보러 가기가 힘들다는 말이었습니다.
꽃보다 남자덕분에 '서민'이라는걸 실감하는게 여러가지였지만 공연에서도 그런거겠죠.
공연들 왠만하면 몇만원에서 몇십만원입니다.
당연히 일반 사람에게는 공연다녀온게 자랑일수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자기가 평생동안 보고싶고 꿈꿔온 사람의 공연이라면 그 감격이 크겠지요.
정은이를 무시하시면서 일반 서민들까지 싸그리 무시하진 말아주세요22. ㅇ님 2
'09.4.3 9:21 AM (121.162.xxx.190)맞아요.
공연 다녀온것 자랑할수 있어요.
저도 작년인가 신중현 컨서트 갔다와서 얼마나 자랑하고 싶었는데...
그런데 다니면서 삶을 즐기고 싶어도 환경이 못 받혀 주니 어쩔수없이 못가는 저같은 사람도 많다구요.23. ㅇ
'09.4.3 9:47 AM (125.186.xxx.143)저 윗님 오바하지마시길 ㅎ
정은이 따라다니던 그분이신가?ㅎ
계속 따라다니면서 고맙다는 사람 몇있던데~~24. ...
'09.4.3 10:55 AM (222.116.xxx.105)이제껏 구경만 했는데~~ 쌈구경 재밌네요..
일부러 계획적으로 82에 보여주기 위해 큰 돈 한 번 쓰신 거 같은데????
에고...즐기는 거 같아 대꾸조차 하기 싫었는데....ㅠ.ㅠ25. 거짓말쟁이
'09.4.3 11:58 AM (202.150.xxx.131)정은이 너 예술의 전당 앞에 산다메..ㅋㅋ 근대 어째 주소는 성남 ㅈㅈ동 으로 나오냐..ㅋㅋ/주소 까지 불러 보까..ㅋㅋㅋ
26. IWC
'09.4.3 1:39 PM (218.14.xxx.197)성남 ??? 푸하하 넌 거짓말쟁이라 모든 사람이 다 네 수준인줄알지 ?
강남산다고 수 백번 말했는데 ㅋ
성남은 태어나서 가본적도 없고
인터넷 회선 회사가 성남 으로 되있겠지 내가 성남을 살겠니? ㅉㅉ27. IWC
'09.4.3 1:41 PM (218.14.xxx.197)그리고 뭘 보여주기 위해 큰 돈 한번써요.
저거 예매한건 이미 1월달에 한건데 그땐 82쿡 이용하지도 않았을땐데요
저 보통 문화생활 향유하는데 한달에 50만원 정도씩은 씁니다.
공연보고 전시회관람하고 책구입하고 영화는 공짜로 보고28. 풉
'09.4.3 2:09 PM (123.109.xxx.39)오셨네요? 여고앞 바바리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