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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신 공연 보고 방금전에 들어왔네요 너무 피곤 하네요

IWC 조회수 : 1,593
작성일 : 2009-04-03 01:23:33
딱 맞게 도착하여 공연을 봤네욤
이번이 두 번째 키신 공연보는건데 연주 실력은 역시 최상급 입니다.
근데 좀 메너리즘에 빠진듯 했어요
피곤해 죽겠는데 할려면 한꺼번에 나와서 다 쳐버리던가
엥콜 받을때마다 나와서 어떤건 정말 짧은 소품집 같은거 달랑 치고 들어가버리고
어떻게 보면 그렇게 시간때워서 3시간 넘게 했다고 말하기 딱 좋을듯
그래도 우리 귀염둥이 키신 연주 하나는 명품이었네요
선물로는 에르메네질도 제냐 넥타이를 갖고 갔는데 스탭 여자 자기가 가로채가버리고 키신 옆에 놔두더군요
너무나 화가 났지만 참았습니다.
너무 너무 행복했다는  
IP : 121.166.xxx.91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4.3 1:25 AM (211.211.xxx.102)

    부럽습니다.

    혹시 만년필 주는 정은이는 못보셨나요?

  • 2. 정은씨
    '09.4.3 1:26 AM (112.148.xxx.150)

    피곤한데 얼른 자요
    오늘은 자게에 도배하지말고...

  • 3.
    '09.4.3 1:26 AM (211.211.xxx.102)

    아 정은이였구나

    만년필은 어쩌고 넥타이로 ㅋㅋ

  • 4. .....
    '09.4.3 1:28 AM (116.36.xxx.195)

    진짜 정은이네....
    긴가민가 했는데....
    넥타이 어쩌고... 키신 어쩌고... 하는 거 보니 맞네요...
    방가방가..

  • 5. ....
    '09.4.3 1:34 AM (218.52.xxx.84)

    정은아...폴란드에서 인터넷카페 아침부터 다녀온 소감이 어때?

  • 6. IWC
    '09.4.3 1:34 AM (121.166.xxx.91)

    키신이 나보고 엄지손가락 치켜올려줬다는

  • 7. ,,,,
    '09.4.3 1:35 AM (218.52.xxx.84)

    자기전에 약좀 먹구 자라....약 먹었다 안먹으면 내성생겨서
    잘 듣지두 않아...

  • 8. IWC
    '09.4.3 1:36 AM (121.166.xxx.91)

    악플다는것들 어떻게 신고 안되나요 ?

  • 9. 원글님
    '09.4.3 1:39 AM (121.162.xxx.190)

    위 댓글들보니 정은씨라는데 진짜 정은씨라는 분이세요?
    전 잘 모르는 분이라서요.
    정은씨가 누군데 이렇게 다들 잘 아시나요?

    정은씨처럼 공연도 보러 다니고 여유있게 사는 분들이 저는 참 부럽고 좋아요.
    매일 애들 학교보내랴 집안 치우랴 전업주부들은 그렇게 짬을 내기가 쉽지 않거든요.
    거기다가 우리집엔 강아지도 한마리 있는데 내가 외출하면 너무 심심해 할까봐 전 사실 맘놓고 외출도 못하거든요.
    정은씨처럼 이렇게 한번씩 여유를 즐기며 살아야 사는 맛도 날텐데 말이죠.

  • 10. IWC
    '09.4.3 1:44 AM (121.166.xxx.91)

    정은이라고 보수 우익성향의 네티즌이 있었어요
    노사모 ,촛불인들하고는 아무래도 성향이나 취향 사상이 많이 다르겠죠...
    그런데 민주주의 사회라면 자신과 다른사람도 용인해야 하는데 이곳의 일부 몰지각한 분들은 비방을 일삼고 저열한 행동을 일삼고 일본말로 이지메를 가하더군요

  • 11.
    '09.4.3 1:44 AM (125.186.xxx.143)

    ㅋㅋㅋㅋㅋ윗님.. 그냥 오뜨나 노블레스, 럭셔리 네이버 이중하나 구독하세요. 얘가 척하는것들 거기 다있거든요 ㅋㅋㅋㅋ

  • 12. 말도안돼요
    '09.4.3 1:52 AM (121.162.xxx.190)

    보수 우익성향이면 이지메요?
    여기가 꼬맹이들 노니는 초등학교도 아니고 무슨 그런 유치한 짓을 한대요?
    그리고 여기가 무슨 좌익만 들어오는 좌익전용 게시판 인가요?

  • 13.
    '09.4.3 1:56 AM (125.186.xxx.143)

    정은이말을 콱믿는 분은 누구실까 ㅎ 몰라서 그러는건지 모르는척하는건지 ㅋㅋㅋ

  • 14. IWC
    '09.4.3 1:58 AM (121.166.xxx.91)

    말도안돼요님
    만약 님이 요즘 현안들 중 노무현씨 측근들이 박연차에게 돈받았단 기사 내용같은거 여기서 언급해보세요. 아니면 김대중씨에 대해 비판하시거나 반대로 이명박 현대통령에 대한 칭찬을 해보세요

    여기계시는 일부 몰지각한 분들의 예상되는 반응

    1. 반말
    2. 너 알바지?
    3. 얼마받니?
    4. (님의 아이피는 입력됩니다.)

    두 번째 글을 쓰면 그때부터 듣보잡이란 인간이

    ' 이 인간 알바예요 '

    ' 아래 알바 글입니다. 쓰레기통 분리수거 하세요 '

    라고 하면서

    다른 일부 몰지각한 분들이 님의 아이피를 올려놓고 순식간에 돈받고 글쓰는 알바로
    규정해 버립니다. 열받고 화나는 일이죠.
    거기에 대응하면
    님은 신고당합니다.

    이런 메커니즘이죠 대략..

  • 15. IWC
    '09.4.3 1:59 AM (121.166.xxx.91)

    반명 이명박씨를 욕하고 현정부를 욕하는 글 올리면
    그때부터 님은 여기서 영웅이 됩니다.
    그런 글들은 하루죙일 여기서 죽치고 올려도 뭐라하는 사람 없어요 여기는.

  • 16. 참 이상타
    '09.4.3 1:59 AM (121.162.xxx.190)

    본인이 어디 갔다와서 이런글 올린거를 믿고 말고 할게 뭐가 있어요?

  • 17. IWC
    '09.4.3 2:01 AM (121.166.xxx.91)

    그러게 말예요
    일종의 열등감인거죠....자기가 못가는 공연 자기가 못하는것을 하는 사람에 대해
    무조건적인 반감....증오심.....적개심.....
    이런 심리죠...

  • 18. 이상타님...
    '09.4.3 2:08 AM (112.148.xxx.150)

    가입하신지 얼마 안되셨나봐요 ㅎㅎㅎ
    정은이... 이사이트에서 유명한아이랍니다
    궁금하시면 정은이로 검색해보세요^^

  • 19. 정치라...
    '09.4.3 2:12 AM (121.162.xxx.190)

    정치인도 아니면서 정치에 지나친 관심갖고 사는 사람들 간혹봐도 그들의 취미생활이니 그런가보다 할뿐 별 관심없어요.

    그런데도 자기하고 정치적인게 안맞다고 무조건 비방하고 깔아뭉개는것은 자기 인격문제라고 봐요.
    그런 정치적인 표현은 선거때 표로 말하면 되는것이지 자기하고 다른 견해를 가졌다고 인격적인 모독을 하거나 비방하면 호의적인 사람들조차 고개를 돌리게 할수 있다고 봐요.
    그런 행동이 지나치고 반복되면 도리어 일반 사람들한테 좋지않은 인식을 심어주게 되고 정치에 대한 혐오감을 줘서 더 거부반응을 불러 일으킬것 같은데요.

  • 20. IWC
    '09.4.3 2:16 AM (121.166.xxx.91)

    정치라... ( 121.162.66.xxx , 2009-04-03 02:12:00 ) 님 말씀에 가슴깊이 격하게 공감하는바입니다. 오히려 그러한 폭력적인 태도는 자신들의 세력을 결집시킬수는 있을지언정 그에 비례하여 자신들의 작태에 반감을 사게되어 반대하는 계층도 양산해 내게되죠 .

    깊이 공감합니다.

    전 그것을 일종의 홍위병 문화라고 생각해요.
    홍위병들이 마녀사냥 하던 중공의 문화혁명을 말하는거예요
    마녀사냥이란게 참 무서운게 죄가없음에도 죄인을 만들어가고
    전체주의를 집단지성과 혼동하며 자신들의 행동이 폭력에 지나지않음을 깨닫지 못하게 되죠.
    전 이곳 자게에서도 그런분들을 종종 봅니다.

  • 21. ^^;;;
    '09.4.3 2:18 AM (218.238.xxx.22)

    ;;;;전 오늘 정은이들 때문에 괴로워 죽는 줄 알았어요....
    연주 끝나고 앵콜 들어가면서부터 키신 나올때 마다 여기저기 터지는 플래쉬....
    핸폰 열면서 생기는 온갖 잡음..
    나 사진 찍었다, 알리는 알림음...
    여기가 동방신기 콘서트장인가...플래쉬, 풀래쉬들.....
    앵콜 연주 중에도 터지는 온갖 핸폰, 카메라 소리들....
    저...이거 다 정은이들이다........
    (콘서트 에티켓도 모르는
    단지 명품 좋아하듯
    명망 쫓는 정은, 허구들이다....했네요... - -)

  • 22. ^^;;
    '09.4.3 2:19 AM (218.238.xxx.22)

    정은아, 니도 한 방 찍었제?

  • 23. 근데 ...
    '09.4.3 2:24 AM (218.238.xxx.22)

    할려면 한꺼번에 다하든가...라는 마음으로 우째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셨는지요....
    앵콜로 연주해준 것 중에 소품이라 불만이라니그럼 앵콜로 소나타라도 칩니까?
    오늘 첫 앵콜 곡이 뭐였는지, 마지막이 뭐였는지,
    말슴해주세요....................ㅠ

  • 24. IWC
    '09.4.3 2:25 AM (121.166.xxx.91)

    저는 키신을 첨보는게 아닌지라
    그리고 오늘 공연 그닥 맘에 들지도 않구요
    아무리 좋은것도 반복해서 보면 별루인것처럼말이져

    대신 공연끝나고 싸인받을때 눈인사 하고 키신이 저보고 고맙다고 인사할때 너무나 귀엽더군요. 외국에서도 공연을 몇번봤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관객들 열정하나는 세계 최고 수준

  • 25. ...
    '09.4.3 2:27 AM (218.238.xxx.22)

    내 질문에나 답하시지..............?

  • 26. IWC
    '09.4.3 2:27 AM (121.166.xxx.91)

    마지막은 모르겠고 제가 아는건 마지막에서 네번째였나? 쇼팽의 fantaisie op.66은 확실히 기억하고 그 다다음번이 우리 어린시절 피아노 학원 다닐때 체르니때 배웠던 터키 행진곡인지 그거 비스무리한거 좀 난이도 쉬운거 연주한건 기억합니다.
    지금 유치하게 절 의심하는건가요? 참 수준이......에휴

  • 27. IWC
    '09.4.3 2:28 AM (121.166.xxx.91)

    그러는 님은 가시기나 하셨는지요?

  • 28. 82자게는
    '09.4.3 2:31 AM (121.162.xxx.190)

    다들 서로를 인정하며 잘 지내면 좋겠어요.
    말 그대로 자유 게시판이니까 이런 저런 성향의 사람들이 누구든 맘편하게 들어올수 있다고 봅니다.
    자게에 글쓰는 분들이 이런 기본적인 것을 유념해서 남한테 눈쌀 찌푸릴 일은 좀 안했음 할뿐이예요.


    너무 밤이 늦었네요..
    벌써 2시가 넘었어요.. 빨리 자야겠어요.
    낼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밥해야 울 아들 일찍 학교 가거든요.
    밤에 잠이 안와서 애들 재워놓고 살짝 들어왔다가 잠시 잘 놀다 갑니다.
    다들 편안히 안녕히들 주무세요^^

  • 29. ......
    '09.4.3 2:31 AM (218.238.xxx.22)

    쇼팽 스페셜리스트인 키신의 첫곡을 기억 못하다구요....?
    헛깨비 팬이네...................
    그리고 터키행진곡 비스무리?
    깔깔깔.
    연주회는 다녀온 거 같으나
    음악평을 하실 자질은 안되시오..............

  • 30. 듣보잡
    '09.4.3 2:38 AM (118.32.xxx.195)

    음냐........
    현역음악감독이신 피아니스테님...컴백을 기다립니다..
    피아니스테님과 정은님 현피 한번떠야되는데.........

  • 31. ..........
    '09.4.3 2:40 AM (218.238.xxx.22)

    깔깔깔.....
    정은양..
    음악이 님이 그렇게 이념을 행해 함부로 사용할 소도구는 아니오...
    제발..
    제발 키신 좀 들먹이지 마시오.....
    82님들, 반감까지 생기겠구랴.......
    나 오늘 약간은
    연민으로 연주자를 바라봤소....
    "당신 이름이 어떻게 이용됐는지 아시나........?"
    하는 심정?

  • 32. IWC
    '09.4.3 2:43 AM (121.166.xxx.91)

    http://gall.dcinside.com/list.php?id=news&page=&keyword=&no=1830052&k_type=&s...

    에휴....열등감이 정말 쩌는군요....측은하기까지 하네요....에휴....

  • 33. ..........
    '09.4.3 2:45 AM (218.238.xxx.22)

    님 링크, 이 상황에 뭔가.....
    벨로 이해되지 않는데욥?

  • 34. IWC
    '09.4.3 2:48 AM (121.166.xxx.91)

    음악은 귀로 듣는겁니다. 곡 제목이나 외우고 있는다고 그게 음악을 좋아하는게 아니죠.
    전 서태지를 좋아는 하나 그의 가사는 잘 기억못합니다.
    그의 멜로디는 사랑하죠

  • 35. ..........
    '09.4.3 2:49 AM (218.238.xxx.22)

    아, 그러게, 님, 공연 봤다니까,...;.
    그게 문제가 아니지.....용.
    그러니까 곡이 뭔지도 모르고
    키신 열빠하며(님 말대로 노빠하듯?ㅋㅋㅋㅋㅋ)
    곡이 뭔지도 모르고
    해외로 까지 공연 챙기며 다니신다?

  • 36. ..........
    '09.4.3 2:51 AM (218.238.xxx.22)

    오..............그니까 이건 검색이 지금 안되는구나요?
    제가 왜 곡명에 자꾸 질문하겠숩니까?
    님이 허깨비 같으니,
    그거 캘려구 그러지.
    님은 충분히 그런 동기를 오래 전부터 주셨습니당^^

  • 37. 정은아?
    '09.4.3 3:04 AM (218.238.xxx.22)

    자니?
    쓰고 보니 예전 김영미님이 딸래미 부르며
    자장가 녹음하셨던 서두가 생각나네요.........
    그 딸래미 이름,
    정은양이 1시간 안에라도 검색해주면 좋으련만......................
    근데, 정은 양, 자면 잔다고나, 뽕이면 뽕이라고나 알려주고 사라주셨으면...^^

    정은이가 개인이 아닌 무리고,
    그 무리가 이곳을 이상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생각에
    정은이라는 이름을 열폭시키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정은 양..

    ^^:::
    점 몇개들 사용한
    동일 인물인건 아시죠?

  • 38. 정은아?
    '09.4.3 3:08 AM (218.238.xxx.22)

    앞으로 음악을 사용해 된장아줌마 가면을 다시 한번 이용하며
    이상한 얘기 슬금슬금 꺼내면
    ......................................
    .........................................
    .....................................................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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