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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노종면 "아직 끝나지 않았다…복직 투쟁 전개할 것"
세우실 조회수 : 412
작성일 : 2009-04-03 01:45:22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402200620
눈 앞의 작고 급작스러운 실패에 모든 것을 내맡기지는 맙시다.
봄은 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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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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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1.209.xxx.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4.3 1:45 AM (211.209.xxx.14)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402200620
2. .
'09.4.3 1:47 AM (121.163.xxx.86)아....눈물난다....ㅠㅠㅠㅠ
3. 세우실
'09.4.3 1:50 AM (211.209.xxx.14)언제부터 진실을 위한 투쟁이 시청률 따라 갔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4. 세우실
'09.4.3 1:54 AM (211.209.xxx.14)어머나~~ 티나요? ㅋㅋㅋㅋ
5. 세우실
'09.4.3 2:00 AM (211.209.xxx.14)저보고 알바 맞냐고 물어본 IWC님의 댓글이 사라졌네요 ^^~ 신기해라.
6. 세우실
'09.4.3 2:01 AM (211.209.xxx.14)어차피 케이블 채널이라 사람들이 잘 보지도 않지 않냐고 물어보던 같은 분의 리플도 사라졌네요 ^^ 놀라워라.
7. 도찐개찐
'09.4.3 2:04 AM (218.156.xxx.229)징그러워요. 귀 닫고...말하는 듯한 반응.
그래서 댓글 지우고 왔어요.
저 사람들은 그냥 욕이라도 "반응" 자체를 즐기는??? 변태 같아요.8. 정말
'09.4.3 2:06 AM (121.169.xxx.83)화이팅입니다.
어떻게 이런 원시적인 일이 21세기에..? 아직도 믿기지 않네요. 이렇게 물거품이 되려고 우리가 바친 피와 땀의 50년을 바친 걸까요? 추잡하고 더러운 쥐박이 잊지 않으마..9. (_._)
'09.4.3 8:42 AM (202.31.xxx.203)다시금 민주주의 사회를 가져다주실 분들이네요..감사합니다. 힘내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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