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린 광클에 따라가질 못하고 포기했어요..
며칠 인터넷 안되다가 오늘 드디어 들어와보니 난리났네요..
애들이 오랫만에 문명과 접속하라고 컴도 켜줬는데....
발에 기브스하고 정형외과에서 주는 약에..
기브스 밑에 알러지 때문에 환장하면서 먹은 알러지 약까지...
자꾸 자꾸 졸리고 까부라져서 장터에 붙어있질 못하겠어요..
전 그냥 기적님 통장으로 보내고 자러 갑니다..
철호엄마...
기운 내시고 힘든 일 있으면 언니들한테 투정부려요..
우리 철호 건강하게 잘 크라고 매일매일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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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장터 포기했어요..
포기.. 조회수 : 1,497
작성일 : 2009-02-26 20:23:54
IP : 115.138.xxx.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2.26 8:27 PM (211.33.xxx.225)휴,,,,,,,, 많은 분들이 오가시는지,,,,,,, 82장터 자체 들어가는데 컴이 버벅거려요,,,,, ^^;;;
2. 얌
'09.2.26 8:28 PM (122.34.xxx.76)저도 자꾸 늦네요 ㅠㅠ 원하던 아이템 많이 나왔는데...
3. caffreys
'09.2.26 8:38 PM (219.250.xxx.120)신의 손도 신의 손이지만... 파시는 분들..
대체 살림들을 거덜내시는 중이신감요?
어디서 그리 많은 물건이 쏟아져 나오는지..?4. ㅋㅋㅋ...
'09.2.27 5:37 AM (58.76.xxx.10)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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