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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 생각인데요
저 번번이 타로점 못봤거든요. 복채비 5000원으로 하고 타로점 봐주시면 안되려는지...
저 이거 매맞을까요?
추억만이님이 이왕 총대 매시는거 좀 더 매시라고..ㅎㅎ(그냥 재미삼아서 하는거니까)
장터에서도 주문은 했는데 아무래도 제 차례까지 올것같지않네요.
해서 잔머리 굴려봤습니다,
1. 근데요...
'09.2.26 7:39 PM (125.177.xxx.194)추억만이 님 너무 힘드실 듯.
계좌 관리 하시랴 타로 보시랴 몸이 모자라실 것 같아요.^^2. 우와~~
'09.2.26 7:40 PM (61.252.xxx.120)정말 좋을것 같은데요...추억만이님 해주세요^^
3. 훗..-_-
'09.2.26 7:41 PM (125.184.xxx.163)추억만이님...코피터지실지도...ㅋㅋㅋ
4. 추억만이님
'09.2.26 7:41 PM (220.126.xxx.186)회사를 경영 하고 계시니 권고사직 받을리는 없겠지만
몸이 굉장히 바쁠거 같습니다.5. 현랑켄챠
'09.2.26 7:42 PM (123.243.xxx.5)수금 중에 타로 점보실 시간이 없을 듯합니다...
지금 문자 받기도 힘들다고 하시는데 ㅎㅎㅎ....
빨리 여친님을 모셔다가 옆에서 장부쓰시게 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아니고서는 조만간 수일내로 추억만이님 병원신세 지실 듯 합니다.
이런 모습을 여친에게 보이시면 올해 안에 장가가십니다. ^^;;;
추억만이님 올해 장가 간다, 카드는 7번 섞어주세요.6. 추억만이
'09.2.26 7:54 PM (203.239.xxx.250)-ㅅ- 타로의 압박 ㄷㄷㄷ
7. 은석형맘
'09.2.26 7:55 PM (203.142.xxx.147)대박이실듯합니다...^^
8. 근데..
'09.2.26 8:00 PM (203.223.xxx.95)장터에 판매건들...입금확인도 추억만이님께서 하시는건가요?
와!!!
진짜 일많고 힘드실거 같네요.
보태시고 애쓰시는 모든분들 복 많이 받으세요.9. 의견모아요.
'09.2.26 8:15 PM (218.156.xxx.229)점 예약.
오늘 생긴 버릇. 일단 예약을 한다. 그 다음 글을 읽는다...ㅋㅋㅋ10. 훗..-_-
'09.2.26 8:20 PM (125.184.xxx.163)나도 예약..해볼까... 추억만이님....타로..워떠세요? ㅋㅋ
11. .
'09.2.26 8:29 PM (211.33.xxx.225)추억만이님,,,, 쓰러지실 정도 아니면,,,,,,, 저두 예약^^
12. caffreys
'09.2.26 8:40 PM (219.250.xxx.120)나중에 쓰러지는 건 나몰라라... 저도 예약 ^^
13. 자전거
'09.2.26 9:03 PM (116.42.xxx.51)여러분 추억만이님 지금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몹시 힘들겁니다
저 이쁜 82 완소 총각들.. 우리가 아껴주지 않으면 누가 아껴주나요
한동안 기적님건으로 바쁠텐데.. 타로는 나중으로 미루시는 게 어떨지요..14. 타로
'09.2.26 10:32 PM (121.131.xxx.12)추억만이님 타로 정말 잘 맞더군요.
두가지 말씀해주셨는데 하나는 좀 미래라 아직 확인불가능이고
하나는 바로 앞의 일이신데 정말 연타로 딱 맞아 떨어지더군요
근데 좋은일이 미래고 나쁜일이 바로 일이라 좀 속상하긴 하지만요...15. 추억만이님...
'09.2.27 5:13 AM (58.76.xxx.10)이왕 쓰는김에 좀 더 쓰시죠?
82땜시 쌍코피 난 적있다... 나중에 추억이 잖아요?ㅋㅋㅋ
또 줄 선 분들 많은 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