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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바자회가 휴장했네요..^^;;
전 놋북에 TV카드 달아놔서... 창 띄워놨거든요...^^
그거끝나면 다시 개장하겠죠..^^
근데 프로폴리스 하나 더 올릴려고 했더니;;
하루에 한개 룰땜시...ㅜ.ㅜ
1. 추억만이
'09.2.26 7:12 PM (203.239.xxx.250)오늘자 결산 해야겠네요 ㅎㅎ
2. ^^
'09.2.26 7:12 PM (121.159.xxx.83)첫번째 글에 하나더 추가하심 안될까요?
3. 못살아
'09.2.26 7:12 PM (222.238.xxx.69)그거 개굴님이 찜하게 해 주세요^^;;아부아부
(개굴님을 정말 모르는 사람...)4. 정말
'09.2.26 7:12 PM (203.243.xxx.73)장터 휴장이네요.ㅎㅎㅎ
5. 잠잠하네
'09.2.26 7:12 PM (59.6.xxx.238)다들 저녁 드시러 가셨나 했더니, 아내의 유혹이 있었군요.
저도 좋은 품목 기다리느라 퇴근 못하고 있었는데...
아쉬움을 접고 이만 로그아웃 하렵니다.6. 글게
'09.2.26 7:12 PM (211.215.xxx.87)제목에 추가라 쓰고 수정하시면 될거 같은데요?
7. 비비
'09.2.26 7:13 PM (125.131.xxx.139)미리 찜할래요~ ^^
8. ㅎㅎ
'09.2.26 7:13 PM (218.235.xxx.34)어쩐지... 갑자기 뜸해지더라니...
그럼 오늘은 미워도 다시한번 끝나고 2부가 시작되는 건가요? ㅎㅎㅎ9. 의견모아요.
'09.2.26 7:13 PM (218.156.xxx.229)저녁...해야 하니까..^^
10. 스카이
'09.2.26 7:14 PM (124.54.xxx.144)아~~~ 미래의학도님 저두 미리 찜요...
아님 줄이라도 서요...11. ^^;
'09.2.26 7:14 PM (121.161.xxx.76)저는 아직 안갔어요..
그런데 바자로 물건 싸게 ..한정으로 내 놓으시는분들께
너무 줄 길게 서지 말자구요..얼마나 곤란하시겠어요^^;;;12. ㅋ
'09.2.26 7:15 PM (119.149.xxx.202)저녁 식사 하러들 가셨나봐요. ^^
13. 훗..-_-
'09.2.26 7:17 PM (125.184.xxx.163)목감기와 비염을 달고사는 저로선..매우 땡기지만... 줄선 분들이 하도 많아서...눈물을 머금고..ㅜㅜ
14. 전 벌써~~
'09.2.26 7:18 PM (220.75.xxx.198)애들이 6시면 저녁을 먹는편이라 먹고 치우고 접속했더니.
이건 뭐 글마다 댓글이 몇십개씩이네요.
진짜 속도 무섭네요~~15. 루미낙
'09.2.26 7:18 PM (219.248.xxx.179)프로폴리스가 비염에 좋다는 소린 들었는데 어찌 사용하는건가요??
16. .
'09.2.26 7:19 PM (58.224.xxx.231)지금 울애들 난리가 났네요
저녁도 여태 못챙겨주고 장터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내일도 일찍 들여다보려구요
장터에 내놓을 물건 없나 생각중인데 마땅한게 보이질 않네요
힘닿는대로 운닿는대로 구매해보렵니다...17. 소가
'09.2.26 8:08 PM (116.38.xxx.218)님 댓글에서 1등 하고 문자에서 짤린 저 주셔야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