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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젠 판매자가 구매자를 고르고 계십니다요~~~

못살아 조회수 : 2,185
작성일 : 2009-02-26 18:00:04
우리 82님들 재치에
두손들고 말았어요.^^
그리고 너무 행복해요.
마치 제가 그 모든 사랑을 다 받고 있는것같아요^^

이쯤되면 우린 82공동체 맞죠?

아... 어디다 막 자랑하고 싶어요!!

IP : 222.238.xxx.6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09.2.26 6:02 PM (61.254.xxx.129)

    저도 왜 뿌듯할까요 ㅎㅎㅎㅎ

    정도, 사랑도, 개념도, 재치까지도 넘치는 님들 때문에 82중독을 못벗어나요;;;;;

  • 2. 완전 리얼 다큐.
    '09.2.26 6:03 PM (218.156.xxx.229)

    스페타클...서스펜스...휴먼...또..또...이놈의 영어 울렁증...ㅠㅠ

  • 3. ^^
    '09.2.26 6:03 PM (218.51.xxx.28)

    하하하. 어떤 글인가요?
    아 오늘 82쿡에서 떠날 수가 없어요. 일도 안하고 -.-
    저도 얼른 다 찾아내서 올려야 하는데.
    참, 기적님 관련 판매글 언제까지 올려도 되나요?

  • 4. 임부장와이프
    '09.2.26 6:03 PM (125.186.xxx.61)

    전 나이가 들어 그런지 눈물이 나요.

  • 5. 못살아
    '09.2.26 6:05 PM (222.238.xxx.69)

    장터에 새로운세상님 상품권 판매건인데요
    이건 아주 입찰수준입니다.
    장터가 자게처럼 훈훈하다는...

  • 6. 프리댄서
    '09.2.26 6:05 PM (219.241.xxx.222)

    근데 정은이도 트루진 팔 거 있다고 했는데.
    폴란드라서 안 되나 봐요.^^
    이런 일에 정은이, 진실, 호남사람 같은 분들은 왜 조용하신지.

  • 7. 빵이
    '09.2.26 6:08 PM (218.145.xxx.95)

    손가락풀면서 기다리는 1인 여기 있습니다요.ㅋㅋ

  • 8. 초공
    '09.2.26 6:14 PM (121.166.xxx.236)

    장터보다가 반찬하기가 귀찮아져서 대충 국수 말아먹기로 했습니다. 에공.

    저는 어제 벼룩얘기가 나올 때 볶은 원두 말씀하신 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품보는 것보다도 그 빛의 속도인 댓글보는 게 재밌어서, 정작 제가 원하는 것은 놓칠 것만 같습니다. :)

  • 9. ㅋㅋ
    '09.2.26 6:15 PM (210.91.xxx.157)

    거기 지금 댓글이 60개도 넘게 달렸습니다.
    2만원이나 저렴한 상품권이라니, 대박이긴 합니다. ㅎㅎㅎ

  • 10. ㅋㅋ
    '09.2.26 6:17 PM (210.91.xxx.157)

    아이고, 지금은 댓글 다는 거 시간 재며 연습들 하고 계시네요.
    내가 못살아~~~

  • 11. 못살아
    '09.2.26 6:26 PM (222.238.xxx.69)

    박복하신 개굴님 탄생했을 뿐이고...
    미래의학도님 테잎 끊으셨을 뿐이고~~~~~~~~~~

  • 12. 개굴..
    '09.2.26 6:50 PM (118.217.xxx.89)

    난 박복한 너굴..때문에 박복한 개굴..되기 싫었을 뿐이고
    느려터진 손꾸락이 갑자기 빨라진게 미웠을 뿐이고 ㅠ.ㅠ

  • 13. 못살아
    '09.2.26 6:53 PM (222.238.xxx.69)

    개굴님... 내일은 분명 신의손이 되실겁니다
    왜냐구요.
    제가 장터에서 그~~~렇게 응원을 했잖아요.
    작전을 잘 세우세요.
    일단 아침에 아가한테 빵빵하게 먹여주신 후
    손꾸락 쫘~~~악 풀고
    다다다다다다다다다!!


    근데 제가 누구게요?^^;;

  • 14. 개굴..
    '09.2.26 6:58 PM (118.217.xxx.89)

    혹시 준&맘님?? ^^;;

  • 15. 못살아
    '09.2.26 6:59 PM (222.238.xxx.69)

    빙고~ 드뎌 돗자리를 까셨습니다
    이젠 그 손꾸락이 활약할 차례입니다^^

  • 16. 개굴..
    '09.2.26 7:03 PM (118.217.xxx.89)

    ㅋㅋㅋㅋ
    못살아님 땜에저도 못살아요^^

    저 사실...토욜에 성인 10여명의 집들이가 있어요.
    지금껏 집들이는 수십번 해봐서 자신은 있는데(뭘 믿고? ㅡ ㅡ;;)
    이번엔 남편 회사 이사급들이라 신경이 많이 쓰여요.
    그리고 4개월 밖에 안된 아이를 데리고 음식을 해야해서리 ㅠ.ㅠ
    음식 메뉴 뭐 색다른거 없나 요며칠 둘러보고 있는 중이었어요.

    그런데 음식은 안정하고 이러고 있네요.
    것도 애기를 한손에 안고 한손으로 타자를 ㅠ.ㅠ

    일단 울 아가한테는 맘 아픈 형을 도와주는 일이라고 알아듣건 말건 양해를 구했는데..
    슬쩍 미안합니다.

    준&맘님..고마워요^^
    조금만 더 지르고..울 아들 눈 좀 쳐다봐줘야겠어요. ^^

  • 17. 못살아
    '09.2.26 7:07 PM (222.238.xxx.69)

    오우! 예~~~~~~~~~
    그럼 설겆이 1人 자봉이라도 할깝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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