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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희소식)삼양 분기 사상최대매출,순이익달성!!!!!! [

축하하세! 조회수 : 1,243
작성일 : 2008-11-17 10:18:21
모처럼 만에 즐거운 소식을 하나 올립니다..

( 여러분, 롯데-농심-MB정권의 끈끈함과 삼양이 정권이 안 빌붙고 깨끗하게 장사할려고 하다가, 우지파동 겪은 것을 아시는지요...
) 저도 올 여름 이후로 다양한 삼양라면 탐험을 시작햇지요. 삼양라면, 맛있는 라면, 간짜장, ...

앞으로도 내수시장은 추운 겨울이 올 것이고, 살아남는 회사와 살아남지 못하는 회사가 존재할 것입니다. 소비자들이 이 때 할 수 있는 일은 'socially good'한 회사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이죠.. 여러분 'socially bad'한 회사들이 어떤 회사들인지 아시겠지요..

아직도 세상을 바뀌기는 힘들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에 들어오는 라면 농심인데..삼양도 같이 넣으라고 몇번을 이야기 해도 오뚜기 까지는 와도 삼양은 절대 안 들어 오네요.. 징한 넘들입니다.. 가계를 벗어나서, 분식점이나 회사에서도 본인의 기호에 맞는 라면을 먹을 권리를 찾기 위해서 노력해 주셔요.

-------------------------------------------------------------------------

우리가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지난 6월중순부터 시작된 삼양 사랑의 1라운드 결과를 올려 드립니다.
그 결과는 가히 충격적인 신장을 기록 하였고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준
크 나큰 성과입니다.
분기 사상최대 매출 및 사상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저녁 마감된 2008년 3/4분기 보고서를 바탕으로 실적 비교 분석 하였고 그리고
낭심이 작성한 시장 점유율도 함께 올려 드립니다.
또한 라면 비수기인 3/4분기에 시장 점유율 2% 증가는 회사 가치가 엄청나게 늘어 났음을
의미합니다.

3/4분기는 라면 비수기인데 엄청난 실적이군요.

그리고 3/4분기 순이익이 낭심이랑 거의 차이가 없는 상태로 놀랍습니다. 시총 900억대회사와 1조 4천억대 회사가 순이익이 비슷하게 났다는 것은 가히 엄청난 변화입니다.

그리고 점유율이 낭심이 2.4%줄고 삼양이 2%정도 늘었다면 낭심을 먹던 국민들 중 약110만명정도가 낭심을 떠났고 삼양으로 95만명 이상이 돌아섰다는 얘긴데 보수적인 라면시장에서 과히 믿기 어려운 놀라운 성장세 입니다. 그것도 단3개월만에 말이지요.

라면 성수기인 4/4분기와 최고의 불황을 겪고있는 현상황에 앞으로는 더욱더 비약적인
성장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낭심이 재무재표상 순이익이 엄청나게 줄어 든것은 것은 점유율을 어떻하든 유지하기 위해 엄청난 판관비와 또한 광고선전비를 무지하게 지출 한 것으로 파악되네요.
즉 마트에서 카드로 물건 5만원어치 사면 낭심라면 5개 한 묶음 공짜로 주는 것과 또한
이승기가 나와 낭심 tv광고 엄청 때리고 조선일보에 전명광고 하는 것 처럼 말이지요.

전 꽁짜로 줘도 않먹습니다. 이상하게 배가 아파요, 그리고 구역질도 나고요.

하여튼 보수적인 식품 업계에 엄청난 격변이 몰아치고 있네요. 또한  라면 성수기인 4/4분기와 대공황과도 같은 경제 위기가 삼양의 제2의 도약이 될 것임이 명약관하 합니다.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앞으로는 더욱 더 분발 할 겁니다.그리고 이것이 바로 역사 비로 잡기의
작은 실천이 아닌가 합니다.

원래 1등은 삼양입니다. 그야말로 원조지요. 그놈의 정권과 언론과 비리재벌이 만든 조작을
우리가 바로 잡아야 합니다.
낭심이 아주 낙심으로 변화고 있습니다.

낙심의 몰락은 우리들의 기쁨.
4/4분기는 아마도 훨씬더 큰 변화를 맞이 할 것입니다.

삼양실적 및 낭심실적과 낭심이 밝힌 점유율 변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83...
IP : 211.111.xxx.114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잔잔
    '08.11.17 10:20 AM (211.176.xxx.203)

    농심은 3분기 순이익이 많이 줄었던데, 삼양이 엄청나게 선전한 거군요.

  • 2. ...
    '08.11.17 10:21 AM (220.126.xxx.186)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83...

  • 3. 우리 동네는
    '08.11.17 10:21 AM (125.184.xxx.193)

    메가마트가 있어서(메가마트=농심꺼) 그 맛난 삼양이 없답니다..
    늘 항상 인터넷 주문 해야하는 이 슬픔이란..-_-

  • 4. 반가운
    '08.11.17 10:23 AM (211.206.xxx.44)

    소식입니다. 아직도 마트에 가면 농심을 사는 분 보이죠,,잠시 째려봅니다...............ㅎㅎ

  • 5. 정말
    '08.11.17 10:26 AM (211.187.xxx.163)

    기쁜 소식이네요. 근데 제가 지난 토욜에 이화여대에 갈일이 있어서 갔는데, 마침 점심시간이라 간단히 먹을려고 교내 편의점을 둘러보는데 즉석라면이 모두 농심이더군요. 아예 삼양은 눈을 씻고 찾아도 없었어요. 간신히 씨제이 멸치국수 란게 있어서 그냥 그거 먹었는데, 정말 속상하더군요.
    다른 곳도 아니고 학교인데, 나름 지성의 산실이란 대학에서 삼양라면은 눈씻고 찾아도 없고 모두 농심으로 깔린 것을 보니..참 그렇더군요.
    근데 또 생각해보니 제가 학교 다닐 때부터, 롯데 집안 딸들과 이대의 예체능대학은 또 각별한 지라 정경유착이 아닌 학경유착이구나 싶더군요. 아무리 그래도 학생회차원이나 학생들 각자의 의견을 통해 바뀔수 있는 문제인데, 역시 요즘 대학생들은 저희때랑 다르구나 싶더군요. 듣던대로...
    요즘 정말 대학문화는 완전 자본소비주의의 온상이더군요. 뭘 바랄수 있나 싶은게...

  • 6. 세우실
    '08.11.17 10:26 AM (125.131.xxx.175)

    쭈욱~ 갔으면 좋겠네요 ^^ 이 좋은 소식이 ㅋㅋㅋㅋㅋㅋㅋㅋ

  • 7. 세우실
    '08.11.17 10:27 AM (125.131.xxx.175)

    대학생들은 소비생활에 대한 자기 철학이라는게 과연 있을까 싶습니다.

  • 8.
    '08.11.17 10:27 AM (118.32.xxx.155)

    낭심/금강/삼진/조중동 눈에 들어오면 욕한마디 해주지요...

  • 9. 좋아요
    '08.11.17 10:28 AM (60.197.xxx.3)

    기분이 좋아요.
    일주일에 두번정도 밖에 라면 안먹지만
    그거라도 삼양만 먹어요.

  • 10. 삼양
    '08.11.17 10:28 AM (218.186.xxx.42)

    안 튀긴면 정말 맛있더라구요...맛있는 라면은 다 알고 계실거구요..

  • 11. 라면사랑에 이어
    '08.11.17 10:33 AM (61.72.xxx.91)

    대관령우유 강추입니다.
    10분 걸어가야하는 농협에서 사다 먹는데
    혼자 만의 생각 일까요 정말 맛있습니다.

  • 12.
    '08.11.17 10:34 AM (61.254.xxx.10)

    맛없으면 이런 결과가 없었죠.
    삼양 먹어보니까 일단 속이 편해서 그 이후로는 농심 안먹어요. 물도 덜 먹히고..

  • 13. 기쁜소식
    '08.11.17 10:34 AM (211.173.xxx.198)

    감사합니다. 방금 집근처 하나로마트에 삼양꺼 많이좀 놔 달라고 또 전화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몇번 들은얘긴데, 삼양꺼를 잘 안갖다 준답니다.

    저도, 농심꺼 카트에 담겨있는 사람보면 째려봐줍니다. ㅋㅋ

  • 14. 임부장와이프
    '08.11.17 10:39 AM (125.186.xxx.61)

    우리가 성원해 준 보람의 결실이군요.
    아니 안전하고 양심적인 기업이니까 당연한 결과겠죠.
    우리의 작은 행동들이 하나씩 하나씩 결실을 맺어기는 것 같아 흐뭇합니다.
    .
    .
    .
    대마왕쥐도 곧 결실을 보겠죠?
    우리가 노력을 한다면?

  • 15. 연진이
    '08.11.17 10:41 AM (114.200.xxx.133)

    주주로써 기분좋은 소식이네요..
    6월 주주되고 나서 마이너스지만 꿋꿋이 가지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16. 라면 좋아하는 남편
    '08.11.17 10:46 AM (220.75.xxx.243)

    라면 좋아하는 남편 삼양만 사다 먹이니 이제 농심 싫다네요.
    정말 놀랐어요. 첨엔 맛이 좀 떨어진다고 하더니(조미료 맛이겠죠) 확실히 삼양이 속이 편안해서 이제 농심 싫답니다.
    삼양 안먹고 농심만 먹는 사람은 이 속 편안함의 안타까움을 모르는거 같아서 아쉽네요.
    그 동안 농심라면 먹고 속 아파서 배 쥐어뜯느 세월 생각하면 억울하다니까요.

  • 17. 저또한
    '08.11.17 10:47 AM (121.88.xxx.149)

    오직 삼양만 먹어주고 있지만 아즉도 정신 못차리고 농심 먹는 사람
    주위에 태반이여요. 친한 사람부터 소문 흘리고 있어요. ㅎㅎ

  • 18. 이젠
    '08.11.17 10:49 AM (121.184.xxx.142)

    삼양라면에, 삼양짜짜로니로 우리 가족 입맛 바꿨어요.

  • 19. 가는거야,,,
    '08.11.17 10:49 AM (114.200.xxx.12)

    울동네 우리마트는 촛불이후로 매대에 삼양 농심비율이 반반입니다.. 구경도 하기힘들던 황태도 있구요..
    저는 옛~~~~날 부터 삼양만 먹어서 울애들은 신라면 먹는거 이상하게 생각해요.. 친구집가면 농심을 끓여주면 삼양꺼로 끓여주세요 한다네요

  • 20. 역시--
    '08.11.17 10:56 AM (211.106.xxx.201)

    아직도 농심만 먹는사람 많아요 아무 생각없이---
    그런사람들은 자꾸 들려줘야합니다 세뇌교육 ㅋㅋ

  • 21. 화이팅
    '08.11.17 10:57 AM (58.233.xxx.87)

    쌀라면 떡국맛 사다 놨는데 오늘 먹어볼까요?^^

  • 22. .
    '08.11.17 10:57 AM (220.122.xxx.155)

    그 빼빼로 데이가 문제예요.
    빼빼로는 넛데밖에 없더군요. 제발 그거 좀 사 먹지 마세요..
    저는 오리온에서 나온 약간 통통하면서 길쭉한 초코과자 사 줬어요. 폴란가 뭔가...

  • 23. 아꼬
    '08.11.17 10:59 AM (125.177.xxx.185)

    제 몫이 컸다는 걸 자랑하고 싶네요. 평소 라면 절대 안먹는 제가 삼양라면을 비축해 두고서 수시로 먹고 있습니다. 넘넘 기분좋은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24. ...
    '08.11.17 11:05 AM (211.108.xxx.34)

    울동네 쬐만한 마트에 삼양이 별로 없어서
    삼양 부탁했거든요. 여름에..
    그때는 찾는 사람이 많아야 갖다둔다고 하면서 들은 척도 안하더라구요.
    쳇! 그래서 멀어도 다른데 가서 사먹었어요,.
    얼마전에 급히 우유가 필요해서 그 마트에 갔더니
    삼양이 많~~이 있더군요.
    앗싸~~바지락칼국수 사다가 끓여 먹었어요.
    시원한게 정말 맛있어요 ^^
    기분 좋네요.

  • 25. 하하하
    '08.11.17 11:07 AM (116.36.xxx.172)

    저도 저도 한몫두몫... 여러몫했어요~~
    모처럼 반가운 소식이네요
    우리 좀더 열심히 먹자구요
    넝심이 사라지는날(?)까지...히히히

  • 26. 삼양주식
    '08.11.17 11:15 AM (61.83.xxx.242)

    사야겠군요. 사신분들 뿌듯하시겠네요

  • 27.
    '08.11.17 11:16 AM (59.10.xxx.194)

    이런걸 두고 이렇게 기뻐할 날이 올줄이야..

  • 28. 삼양이라도
    '08.11.17 11:18 AM (210.0.xxx.37)

    쭉 ~~~~
    버텨 줬으면 좋겠어요......
    전 계속 삼양을 사랑할 겁니다......

  • 29. ^^
    '08.11.17 11:56 AM (124.111.xxx.95)

    다만 과자 종류도 여러개였으면 좋겠어요.짱구 하나밖에 못 먹어요.

  • 30. ..
    '08.11.17 12:01 PM (118.223.xxx.28)

    작은 승리네요
    단순하게 기쁩니다

  • 31.
    '08.11.17 12:13 PM (118.223.xxx.94)

    뿌듯하다~~~

  • 32. 장수면
    '08.11.17 12:27 PM (123.109.xxx.81)

    먹어보고 헉 했습니다. 삼양직원들이 뽑은 제일 맛있는 삼양라면이라더니
    안 먹어봤으면 말을 말어.

  • 33. 윤리적소비
    '08.11.17 12:46 PM (210.124.xxx.22)

    저도 바른 회사제품을 구매해야된다는 생각과 미국산소고기가 스프로 들어갈까봐
    삼양을 이용하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자극적인 맛이 덜해 약간 밍밍했지만 먹을수록 입맛이 길들여지더군요.
    지금은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 34. 삼양주주가
    '08.11.17 12:59 PM (211.173.xxx.198)

    되고 싶어요
    제가 주식은 해보지도 않은 초짜지만, 그냥 윤리적소비의 목적으로 삼양주식좀 살까 했거든요
    마음먹은김에 실행해야겠네요^^

  • 35. 학교
    '08.11.17 1:19 PM (121.169.xxx.32)

    아이들축구하는 날에도 먹었던 라면,
    이젠 삼양으로 바꾼지 한참 됐네요.
    컵라면조차 아이들엄마들이 먹어보고 속이 편안하다고 합니다.
    이런 작은 움직임이 저런결실을 맺으니
    기분좋습니다.요즘은 마트 어딜가나 삼양라면 종류별로 다있더군요.
    갈대마다 한묶음씩 사옵니다.전엔 일년에 한두번 먹을까말까였는데,,,

  • 36. phua
    '08.11.17 2:17 PM (218.52.xxx.117)

    오늘도 사왔지요, 쌀라면, 사골라면,,,
    주주인 것이 자랑스럽 답니다,

  • 37. 마트
    '08.11.17 2:40 PM (211.202.xxx.12)

    오늘보니 라면이 달랑하나남았네여~~ ㅎㅎ 이참에 삼양라면 또 기뿐맘으로 비축해 두어야겠어여~~^^

  • 38. 삼양조아
    '08.11.17 2:47 PM (59.10.xxx.219)

    삼양라면 완전 사랑해요..
    친구들한테도 하두 얘기했더니 이젠 친구들이 더 좋아라 합니다 ㅎㅎ

  • 39. 라면
    '08.11.17 5:34 PM (121.140.xxx.178)

    농심에서 삼양,한살림,초록마을제품으로 바꿨어요. 농심만 먹다가 지난 여름을 기점으로 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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