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 시점에 갑자기...

텔레마케터 조회수 : 161
작성일 : 2008-07-31 01:04:45
흔들리지 흔들리지 않게~~흔들리지 흔들리지 않게 ~~~

흔들리지 않게 노래를 흥얼거리게 되네요

우리가 패배의식에 빠지거나 좌절하거나 누군가를 원망하며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잃어버리길.....

누군가 바라고 있지 않을까 싶어서  혼자 정신줄 놓은 것처럼 흥얼거리게 되네요

다들 용기 잃지 마시고 태산과 같은 믿음과 배짱으로 심기일전 하도록 해요
IP : 121.190.xxx.12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0720 역시... 여기를 오면 위로를 받아요^^ 2 vina 2008/07/31 259
    220719 왜 다들 절망하나요 13 숙제는 내운.. 2008/07/31 736
    220718 소심한 성격인데 6 사주가 운명.. 2008/07/31 515
    220717 늦은 밤에 선생님께 질문드립니다. 2 초등학부모 2008/07/31 281
    220716 [속보]YTN노조위원장 사퇴 했답니다,반가운 소식이네요!! 6 반가운 소식.. 2008/07/31 891
    220715 저는 강북구민입니다. 5 강북구민 2008/07/31 597
    220714 다들 훌륭하게 싸웠습니다 (진중권교수님글) 7 진보신당펌].. 2008/07/31 712
    220713 실패해도 우린 갈길을 가면됩니다 2 오늘만속상 2008/07/31 154
    220712 이제 누구에게 하소연 해야 합니까???미치겠습니다 2 새로운세상 2008/07/31 280
    220711 남편이랑 전화통화 자주 하세요? 5 도대체.. 2008/07/31 647
    220710 이제 더 열심히 촛불을 들 생각입니다. 13 킹아더 2008/07/31 388
    220709 얼마나 더 당해야 정신을 차릴까요? 5 절망.. 2008/07/31 364
    220708 너무너무 허무해요... 7 짜증 지대로.. 2008/07/31 519
    220707 ...참 많이 슬프네...걍 넋두리 3 몰라요 2008/07/31 231
    220706 돌아기인데 소리를 질러서 걱정이예요. 5 엄마 2008/07/31 323
    220705 개표완료 의문점 - 유령표 ?? 3 마포새댁 2008/07/31 493
    220704 앞으로 회사에서 신규채용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것들 면접담당자 2008/07/31 298
    220703 오늘의 패인.. 7 폴 델보 2008/07/31 479
    220702 촛불 고교생 입건, 형사처벌 반대합니다 8 서명부탁해요.. 2008/07/31 179
    220701 지금시각이 2시가 되어가네요.. 16 인천한라봉 2008/07/31 414
    220700 면박과 한날당을 심판하여 간담을 서늘하게 해줄줄 착각했던 오늘 7 뇌송송 2008/07/31 353
    220699 ▶목요일(7월의 마지막) 벙개 공지◀ 18 deligh.. 2008/07/31 677
    220698 패배의 원인은 6 pan 2008/07/31 554
    220697 이런 남편 짜증나요 2 주부 2008/07/31 499
    220696 여자의 적은 여자? 남자의 적도 남자!! 6 2008/07/31 830
    220695 이런 시국에 죄송합니다. 3 괌여행 2008/07/31 294
    220694 선생님들께 질문드립니다. 21 은덕 2008/07/31 885
    220693 아고라에서 보니... 1 참나 2008/07/31 281
    220692 82.쿡 회원님들... 3 아타몬 2008/07/31 380
    220691 아 시점에 갑자기... 텔레마케터 2008/07/31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