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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박과 한날당을 심판하여 간담을 서늘하게 해줄줄 착각했던 오늘

뇌송송 조회수 : 353
작성일 : 2008-07-31 01: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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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합니다 어제군요
정정합니다 어젭니다
IP : 59.12.xxx.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그라미
    '08.7.31 1:39 AM (58.121.xxx.168)

    구멍이 송송, 어리벙벙합니다.

  • 2.
    '08.7.31 1:40 AM (125.186.xxx.143)

    네..17구에서 주경복이 우세했고, 8곳에서만 밀렸으니.. 간담이 서늘하겠죠

  • 3. 인천한라봉
    '08.7.31 1:45 AM (219.254.xxx.89)

    저도 서울사시는 친정아버지와 거품을 물면서..이 선거가 mb의 심판이라 생각했는데..

    결과에 속이쓰리네요..

  • 4. 글쎄..
    '08.7.31 1:48 AM (116.33.xxx.139)

    그.. 행간을 읽는 부류라면...?.. ㅓㅎ..
    앞으로 촛불,,벌금도 그렇고..암담해집니다..ㅠ.ㅠ
    그래도 힘내야 겠지요...?
    심난해 한잔하다..이제 자려구요...ㅠ.ㅠ

  • 5. 회전목마
    '08.7.31 1:53 AM (211.207.xxx.125)

    직장에서 4 시간 휴가를 주어서 열심히 가서 했는데...다른분 들에게도 잘 설명 해서 보내주고..꼭 투표 하라고...날씨는 덥고...정말 잠 못이루는 밤 이네요.

  • 6. 대박예감
    '08.7.31 2:05 AM (116.122.xxx.93)

    가슴이 먹먹하네요...
    여긴 지방인데도 서울시 교육감 정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누가되는가 늦은 시간까지 지켜봤는데.....
    결과가...
    너무나 어이가~
    아직도 멀은건가요...????

  • 7. 아마도
    '08.7.31 2:20 AM (211.214.xxx.43)

    아직 더 보여줄 것이 남아 있기 때문은 아닐까...저들의 기고만장의 끝이 어디까지 인지를 ...
    괜히 그런 생각까지 해 보게 되네요...

    그래도 이번 두세달 만으로도 이만한 건
    여러분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어차피 금방 해결 날 일이 아니었다는 건 다들 알고 계셨을테니...
    앞으로도 계속 가는 것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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