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MBC 아홉시 뉴스에서 제 인터뷰를 했습니다. ^^;
목소리 인터뷰였고요.
오늘 발표한 법무부 지시 -인터넷 범죄 단속 강화 어쩌구 저쩌구-에 대한 의견을 묻는 내용이었습니다.
물론 주된 내용은 언론사 압박 운동에 대한 것이지요.
녹음 인터뷰였는데, 그냥 한큐에 끝났습니다.
(아, 일취월장하는 나의 실력 ㅋㅋ)
이건 녹음이 이미 끝났기때문에 미리 말씀드려도 제 심장에 아무 문제가 없을 듯하여
알려드립니다.
일개 개인으로 한 인터뷰이긴 하지만,
그간 활동해오신 분들의 마음을 잘 담아냈는지는... 장담 못하겠네요.
82쿡을 또 언급하는 게 좀 걸려서(기자도 그렇게 조언해줬고),
아마도 '주부인터넷 사이트 회원'정도의 이름으로 나갈 겁니다.
주부 아니신 회원님들, 죄송합니다. ^^;
오늘은 내일 닥친 시험 때문에
지금부터 밤새 시험공부 모드로 들어갑니다.
기자회견 진행 상황에 대해 보고드릴 것이 많은데,
내일 아침 출근 전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럼 편안한 저녁과 밤, 되세요.
1. 지치지말고 끝까지
'08.6.20 7:25 PM (79.186.xxx.87)화이팅~~~ 감사~
2. ...
'08.6.20 7:26 PM (211.195.xxx.221)정말 감사합니다.
기자회견 구경(?) 응원(?) 갈께요~3. 블레어
'08.6.20 7:26 PM (125.184.xxx.192)내일 실력발휘 하시길 바랍니다. ^^
화이팅!!!
고맙습니다. 꾸벅4. 짝짝짝
'08.6.20 7:26 PM (121.139.xxx.27)인터뷰하신것도 대단하신데~~ 한큐에 끝내셨다니!!!!
멋져요!!!5. ...
'08.6.20 7:27 PM (116.120.xxx.130)조용한 녀자님 ... 아주의미있고 누구보다도 특별한 태교하시네요
아마 정말 대단한 아기가 나올거에요
늘 감사드려요~6. 시니숲
'08.6.20 7:27 PM (119.148.xxx.117)오늘 뉴스에서 나오는건가요 와우~ 조용한녀자님 목소리를 들을수있겠네요^^
7. 티비못봐
'08.6.20 7:27 PM (81.57.xxx.96)어제 인터뷰 이제사 봤는데,,
참 좋았습니다. 적절한 수위 조절과 정연한 논리,,,,
(논리에 있어서는 자신있다고 혼자 생각하는 돌아이의 진솔한 평가입니다.)
Good enough,,,,,,,,,,,,,,,,,8. 새로나기
'08.6.20 7:28 PM (61.102.xxx.150)님 ~~ 멋져부러
9. 와우
'08.6.20 7:28 PM (124.50.xxx.30)몸도 무거우신데 애쓰시는 거 넘 대견하고 고맙고 그렇습니다.
엄마가 이렇게 애쓰는데 정말 총명한 아기 낳을 거에요.10. ^*^
'08.6.20 7:28 PM (222.101.xxx.122)이쁜엄마니까 이쁜아가가 태어날거예요.
홀몸도 아닌데 너무 애쓰시네요..
몸조심 하세요..11. 흐흣
'08.6.20 7:31 PM (220.94.xxx.231)자랑스럽습니다~~^^
출산선물이라도 보내고싶네요~~12. 짝짝짝~
'08.6.20 7:34 PM (125.184.xxx.149)멋지세요~ 용기도 있으시고요~
13. ...
'08.6.20 7:35 PM (116.39.xxx.81)꼭 보겠습니다.
오적이 아니라 오공같은 세상입니다.
등신불이나 켤까 싶습니다.14. 네
'08.6.20 7:38 PM (121.183.xxx.1)전 티비가 없는관계로
인터넷으로 볼께요. 여력이 되면 링크 걸어놓을께요.
근데 님 목소리 너무 귀엽더라구요...^^15. ^^
'08.6.20 7:38 PM (116.120.xxx.221)아마도 잘 하셨을겁니다^^
16. 스미스
'08.6.20 7:39 PM (121.161.xxx.95)아가는 천재적인 감각을 타고 태어날거 같음.^^
아무쪼록 건강관리 잘 하시구..팟팅!!17. 우와
'08.6.20 7:44 PM (211.197.xxx.216)대단하십니다. 정말 조용한녀자님 닉에 어울리게 조용하게 일처리 하시면서 놀래키시는군요.
이궁.. 그래도 전 녀자님 복중태아 많이 걱정하고 있어요. 심장 두근두근 거리는 소리가 아이한테 안좋다잖아요.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시간도 가지세요. 화이팅!!!!!!!!!!!!!18. 오늘
'08.6.20 7:46 PM (118.172.xxx.230)9시 뉴스에 나오는 건가요?
꼭 체크해서 볼께요. ^^19. ..
'08.6.20 7:49 PM (211.108.xxx.251)맨날 봤지만 오늘은 무슨일 있어도 꼭 봅니다.
조용한녀자님,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20. ^^
'08.6.20 7:54 PM (219.253.xxx.166)저 조용한녀자님 팬이에요. ^^
고맙습니다.21. ⓧPianiste
'08.6.20 7:55 PM (221.151.xxx.201)오~~~~~~~~
어련히 알아서 잘 해주셨겠죠. ㅎㅎㅎ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앞으로도 부탁드리구요 ^__^22. 알바엔무플
'08.6.20 7:57 PM (125.178.xxx.24)조선일보때문에 며칠전에 가입했는데 여태 이런 사이트를 모르고 산 세월이 아쉽네요.
12년 결혼생활하면서 답답한때도많았고 궁금해도 물을곳이 없었던적도 있었는데...
이제라도 열심히 사회도 돌아보고 환기시키면서 여러분도 만나고......집이 경기도라 주말(토요일)에 아이들과 함께 촛불들고 막차타고 들어오는데 정말 그곳에 가면 부조리에 항거하는 많은
사람들을 보고 삶의 희열을 느낍니다. 그곳에서 많이 뵐 수 있기를.....수고하세요.23. Ashley
'08.6.20 7:59 PM (124.50.xxx.137)님 정말 멋지세요..^^
82쿡엔 왜이렇게 존경스러운 분들이 많은지..늘 배우고 갑니다..^^24. ...
'08.6.20 8:00 PM (121.140.xxx.15)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말로밖에 표현하지 못하는 이 마음 안타깝네요.25. 춤추는구름
'08.6.20 8:01 PM (116.46.xxx.152)앗 저도 꼭 보고 싶네요~~ 이따 봐야징 ㅋ
26. 바다
'08.6.20 8:04 PM (121.153.xxx.132)님 정말 멋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27. 감사^^
'08.6.20 8:09 PM (221.164.xxx.28)힘내세요^^
늘,..그자리에 꿋꿋한 ,이쁜 녀자의 모습 그대로...감사드려요.28. 와
'08.6.20 8:15 PM (219.254.xxx.209)멋지고 부럽습니다,,,,말 잘하는 사람 좋겠어요,,,,전 표현이 잘 안되어서리,,,,특히 싸울땐 진짜 버벅 거려요...어버버버
29. 우짬좋소
'08.6.20 8:18 PM (203.233.xxx.1)오늘따라 당직 ㅠ.ㅠ이라 사무실 테레비 없스~
30. 감사
'08.6.20 8:22 PM (218.39.xxx.243)님 정말 멋지십니다...아이도 엄마 닯아서 울트라 짱 멋있는 아이가
태어날 거라고 믿습니다...아이를 생각해서라도 쉬엄쉬엄 쉬면서 하세요31. ...
'08.6.20 8:27 PM (211.187.xxx.197)대단하세요..여러가지 일하심서 임신에, 이런 일까지 하시고...고맙습니다..^^*
32. ㅡㅡ;;
'08.6.20 8:39 PM (118.45.xxx.153)님 정말 므찌당,,^^;;
33. 에헤라디어
'08.6.20 8:42 PM (117.123.xxx.97)대단하세요. 애들이 협조를 해줘야 볼 수 있을텐데...
34. 한국냄비신문
'08.6.20 8:54 PM (211.49.xxx.227)정말 대단...꼭 봐야죠
35. 사탕공주에미
'08.6.21 9:07 AM (211.182.xxx.99)어제 KBS뉴스 본다고 못 봤는데 안타깝습니다. 님덕에 세상이 더 살맛납니다.
36. 이삐~~
'08.6.21 12:59 PM (122.35.xxx.42)82의 자랑스런 분중 한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