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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에다가 대놓고 하고싶은 얘길 맘껏 적어주세요 - 현수막 ★

ⓧPianiste 조회수 : 1,270
작성일 : 2008-06-20 19:08:19
연합광고 1,2 차 시안을 작업해주신 slr 클럽의 스캐님께서
이번 일요일에 가질 기자회견에 걸릴 현수막의 카피를 만들어주실건데요.

제가 연합광고 제작일에 관여해보니 저랑 다른 분야라서 새롭게 알게된것들이 있는데,
카피라이터분한테 맘껏 재료들을 가공하지않은 상태로 던져드리는게 중요하더군요.

일단 몇몇 회원분들께서 작성해주신 소중한 글도 전달해드릴건데요.

조선일보 기자 혹은 조선일보 광고 본부장이 눈앞에 있다고 생각하시고서,
대놓고 혹은 뒷담화라도 좋으니 그 그림을 상상하시면서
하시고 싶은 말씀을 제글에 댓글로 마구 던져주세요. ㅎㅎㅎ

마감시한은 9시 50분입니다.
그때까지 던져주신 가공되지 않은 재료들을 저는 전달만 하면 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풍선 시안처럼 정제된 구절을 적어주시지 않아도 되구요.
(물론 적어주셔도 됩니다 ^^ 근데 에너지를 많이 쓰실까봐)

그냥 팍팍팍 이얘기 저얘기 하고싶다.
현수막에 이런 내용이 걸렸음 좋겠다.

그런 수다를 떨어주시면 되는거에요.

소중한 의견들 감사합니다 ^^

* 맛있는라면 끓여먹으러 갑니당 슝~
맛나게 끓여서 총각김치 떡 걸쳐서 먹고올게요~
IP : 221.151.xxx.201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도 거지아빠?
    '08.6.20 7:12 PM (121.183.xxx.1)

    조선일보 에게
    제발 좀 유치하게 기사 쓰지 마라.안보는 나도 이렇게 낯뜨거운데,
    너희 독자들 얼매나 부끄럽게니?

    그리고 조중동아. 너희들 셋이 힘모아서 네티즌과 싸워도 이길똥말똥인데
    조선일보 너는 너그 신문에 "조.중.동" 이라고 쓰고,
    중아일보 너는 너그 신문에 "중.조.동" 이라고 쓰고,

    동아일보야 너는 왜그리 튀니? 그냥 "동.조.중"이라고 쓰면 될걸 "동아.조선.중앙"이라고 쓰니?
    너무 유치찬란하지 않니들?

    세명이 모여서 친하기 정말 어렵다는거 알지만, 너희들 지금 벼랑끝이잖니?
    제발 힘좀 모아서 우리랑 싸워라 알겠니? ㅋㅋ

  • 2. 강주부
    '08.6.20 7:16 PM (119.148.xxx.117)

    니 자식이 봐도 부끄럽지않은 신문 만들어라!!

  • 3. 나도한마디
    '08.6.20 7:21 PM (222.234.xxx.241)

    조선일보야, 네무덤에 침을 뱉어주마!!

  • 4. 국민은
    '08.6.20 7:22 PM (220.86.xxx.78)

    바른 언론을 알아본다. 불량 언론은 설자리를 잃었다.

  • 5. 음~
    '08.6.20 7:24 PM (125.184.xxx.149)

    거짓의 파수꾼 조선~
    더는 그 입 나불거리지 말라~

  • 6. 강주부
    '08.6.20 7:25 PM (119.148.xxx.117)

    올바르지않은 신문은 화장실에서 뒤 닦는용도로 밖에 쓸수없다!!

  • 7. 더이상~
    '08.6.20 7:26 PM (220.75.xxx.244)

    거짓 언론 조선일보는 아줌마들의 손에 폐간될것이다.

  • 8. 찌라시
    '08.6.20 7:26 PM (222.101.xxx.122)

    조중동 찌라시는 쓰레기장으로...
    붓만들면 왜곡보도..꽈배기가 울고간다..

  • 9. 10년 독자
    '08.6.20 7:26 PM (220.86.xxx.78)

    조선과 이별 했다.

  • 10. ...
    '08.6.20 7:26 PM (211.195.xxx.221)

    조선일보, 거짓으로 점철된 그 입 다물라!!

  • 11. ..
    '08.6.20 7:27 PM (221.140.xxx.77)

    대한민국의 SRM, 조중동은 반드시 제거되어야 합니다

  • 12. ㅎㅎ
    '08.6.20 7:28 PM (121.139.xxx.27)

    저희도 맛있는 라면 사왔는데 ㅎㅎ

    어떻게하니. 강아지도 조선일보엔 똥 안싼다

  • 13. ⓧ이루자
    '08.6.20 7:29 PM (59.12.xxx.40)

    조용히 펜대를 꺾어라.

  • 14. ⓧPianiste
    '08.6.20 7:32 PM (221.151.xxx.201)

    끓이다왔는데... 거의 카피 수준으로 글을 남겨주셨군요.
    이것도 좋구요.

    하고싶은 얘기들을 길게 적어주셔도 돼요.

    뭐 가령... 왜 조선에 화가났나.
    조선이 앞으로 어떻게 됐음 좋겠나.
    (이는 당연히 폐간이지만.. ㅋ )
    등등을 걍 허심탄회하게 적어주시는것도 좋으니 맘편하게 적어주세요.

    우리끼리 뒷담화 한다고 생각하시구요 ^^

  • 15. ../
    '08.6.20 7:32 PM (59.18.xxx.124)

    거짓.왜곡. 편파 ..
    그리고 주부들 상대로 협박까지
    이명박은 초중고와 싸우고
    조선은 주부들과 싸운다??

  • 16. ..
    '08.6.20 7:33 PM (221.140.xxx.77)

    못 할 말만 하는 신문
    (할 말은 하는 신문 패러디 --;;)

  • 17. 뿔났다
    '08.6.20 7:39 PM (121.161.xxx.214)

    조선일보 각오해! 대한민국 아줌마들 뿔 났다!

  • 18. 조선일보야
    '08.6.20 7:40 PM (119.148.xxx.117)

    여태 정경유착해서 돈 많이 벌었잖니
    이제 그돈 사회에 환원해주면 안되겠니?
    바른언론 후원해줘...그럼 이뻐해줄게

  • 19. 리콜
    '08.6.20 7:41 PM (121.161.xxx.214)

    불량신문 리콜해라!

  • 20. 알바엔무플
    '08.6.20 7:50 PM (125.178.xxx.24)

    조중동에 지쳤어요.-폐간
    최시중에 지쳤어요.-사퇴 요건 어디 기사에서 읽은거고요.
    한국사에서 쏙 빼내어야할 언론인건 사실이죠.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갉아먹은
    조중동에게 해충박멸스프레이가 필요할듯...

  • 21. ...
    '08.6.20 7:51 PM (121.140.xxx.15)

    날 그만 떠나 줘

  • 22. 82사수
    '08.6.20 7:52 PM (125.141.xxx.23)

    조선일보가 신문이면 벼룩시장은 뉴욕타임즈다!

  • 23. 남녘
    '08.6.20 7:53 PM (123.254.xxx.10)

    조.중,동, !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요

  • 24. 바라미
    '08.6.20 7:57 PM (211.236.xxx.9)

    조중동이 언론이면
    애들낙서 모아도 신문이 된다.

  • 25. Ashley
    '08.6.20 8:05 PM (124.50.xxx.137)

    내가 광우병의 위험에 대해서 알게된게 노무현정권시절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를 통해서였는데
    이제와서 정 반대의 기사로 국민을 혼란에 빠뜨리다니 과연 너희들의 펜대에 정의와 진실이 있는지 생각해보라.
    그동안 우리에게 광우병에 뼛조각 하나만 나와도 위험하다고 길길이 뛰던 너희들의 기사가 국민의 건강을 염려한게 아닌 노무현을 무너뜨리기 위한 운동이었나..그 무서운 광우병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바뀌니 광우병 쇠고기 먹어도 걸릴 위험이 없는 감기보다 약한 질병이라고 우기는 조중동의 기사는 전 국민을 우롱한 것이다..
    미친소 수입되면 꼭 니네가 먼저 먹고 새우깡에서 또 쥐머리 나오면 그거들고 노래방가서 나눠먹어라..

  • 26. 참신한(신입)~
    '08.6.20 8:09 PM (121.170.xxx.44)

    죠위에 "대한민국의 SRM 조중동은 반드시 제거 되어야 합니다 " 에 찬성 한표 ~~

  • 27. 강추
    '08.6.20 8:15 PM (203.233.xxx.1)

    조중동이 신문이면 화장실 휴지는 팔만대장경이다 -펌_

  • 28. ..
    '08.6.20 8:34 PM (211.172.xxx.88)

    대한민국의 영혼을 팔아먹은 조선일보여 각성하라

    정말 조선일보는 우리의 영혼을 팔아먹었네요
    일개 신문으로 우리가 얼마나 피폐해졌는지 알리고 싶어요

  • 29. 빈지갑
    '08.6.20 8:37 PM (124.111.xxx.234)

    10년, 20년 후를 생각하면 이러면 안될텐데?

  • 30. ⓧ은미르
    '08.6.20 8:39 PM (124.53.xxx.86)

    조선일보 덕분에 세상일에 눈뜨게 된 '배우는 중인 녀자'다.
    너희들은 자식들 앞에 부끄러운 생각이 정녕! 안드냐??
    나라면 부끄러워서 쥐구멍에 숨겠다.
    지금이라도 바른말을 하는 언론으로 살아남을 길을 모색하던가, 아니면 조용히 사라져라.

  • 31. ...
    '08.6.20 8:40 PM (121.140.xxx.15)

    반평생을 속았다. 더는 못 속겠다.

  • 32. 고교교사
    '08.6.20 8:51 PM (117.123.xxx.97)

    아이들 논술 공부로 한때 사설을 읽고 중심 문장 찾고 요약하는 것이 유행했지요. 실제로 그런 숙제를 내주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어느날부터인가 아이들 사설숙제를 확인하면서 사설의 논조를 앵무새처럼 흉내내는 아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무서운 마음에 사설 읽기를 그만 두었지요.

    글로 사람을 어떻게 죽이고 살리는지 꼼꼼하게 읽어본 사람들은 다 알 겁니다.
    그러나 이제 막 사고력이 자라는 청소년들에게 편협한 혹은 어떤 정치적인 의도가 깔린 글을 함부로 읽도록 노출시키는 것에 대해서 회의가 일었습니다.

    광우병관련 이슈가 막 문제시 될 때
    우연히 고등학생들과 그런 이야기를 하다가 그 중 한 학생이 정말
    10대 학생의 발언이라고 보기에 지나치게 고루하면서도 편협한 시각을 확고하게 가지고 있어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 학생의 부모님은 보수언론의 열혈독자가 아니셨나 싶습니다.
    그 학생이 자라서 똑같은 부모가 되고 다시 같은 생각을 찍어내듯 닮은 아이들을 키운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암담하더군요.

    신문이 해야할 일은 무얼까요?

    사람들은 인쇄매체를 맹신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더구나 지명도 높은 신문의 경우는 더 말 할 것도 없습니다.
    신문은 객관적이고 정확한 사실을 전달할 것이라는 믿음 역시 뿌리 깊습니다.

    그러나 신문 기사는 가자가 쓰는 것이며 기자의 주관이나 태도 관점이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기자의 (흑흑.. 작은 녀석이 미숫가루 타달라고 난리 났습니다...)

  • 33. ./.
    '08.6.20 8:56 PM (219.252.xxx.127)

    그 입..다물라..
    우쥬 플리즈...닥.쳐.줄.래?

  • 34. 고교교사
    '08.6.20 8:59 PM (117.123.xxx.97)

    (미숫가루 타주었습니다..)
    기자 개인의 태도가 들어가는 것 역시 경계해야하는 일인데 기자 개인의 관점이 아니라 신문사의 정치적 성향 혹은 모종의 거래로 인한 왜곡 보도를 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일반 독자들은 생각하지도 못합니다.

    이번 일이 있기 전에 가끔 그런 공상을 해보았습니다.
    지면이 많지 않더라도 기사하나하나 검증해서 올리고, 광고역시 그 진위까지 책임있게 검증해서 올리는 믿을만한 신문이 있다면 누군들 그 신문을 안보려고 할까?
    그 신문에 광고를 올리는 것은 국세청 새무조사 받는 것 만큼이나 까다롭지만 일단 광고를 올릴 수 있다면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수 있다면 기업에서는 서로 다투어 기꺼이 까다로운 검증을 받고서라도 광고를 의뢰하고 싶지 않을까?

    평생.. 못 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조선일보와의 싸움 앞에서
    새로운 국면이 열리고 있음을 느낍니다.

    주부들 사이트에 협박성 공문을 보낸 고압적이며 오만방자한 조선일보의 태도에
    다시 한번 눈노를 느끼면서도
    한편으로는 다시 없는 기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누군가의 몰락이 아니라
    진실되 목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 35. 고교교사
    '08.6.20 9:02 PM (117.123.xxx.97)

    애교쟁이 작은 녀석 덕에 오타가 많습니다...

  • 36. 3가지안
    '08.6.20 9:02 PM (124.57.xxx.84)

    3가지중 펌도 있고, 제가 만든 문구도 있습니다.

    1) 조중동이 신문이면, 화장실 휴지는 팔만대장경이다!

    2) 조중동이 신문이면, 똥파리는 봉황이다!

    3) 조중동이 신문이면, 벼룩시장은 뉴욕타임즈다!

  • 37. 명박퇴진
    '08.6.20 9:29 PM (121.128.xxx.27)

    밤의대통령 이젠 안녕

  • 38. ^^
    '08.6.20 9:30 PM (61.252.xxx.166)

    대한 민국의 아줌마가 곧 국력
    국력에 함 붙어봐라
    알아서 꿇어!!

  • 39. 나도 거지아빠?
    '08.6.20 9:43 PM (121.183.xxx.1)

    조선아!
    지금껏 소비자 로만 살아온 나.
    소비자의 힘이 이리 큰줄 알았더라면 진작 해볼껄.

  • 40. ..
    '08.6.20 9:46 PM (125.177.xxx.5)

    조선아! 6개월 뒤가 두렵지? 걱정마..3개월로 당겨줄께!!

  • 41. ^^*
    '08.6.20 9:55 PM (211.206.xxx.71)

    조중동!! 고마 죽어라,마이 무따 아이가?!

  • 42. ⓧPianiste
    '08.6.20 9:55 PM (221.151.xxx.201)

    ----------------------------------------------------------------------------

    여기까지로 일단 마감합니다.

    소중하고 또 소중한 의견들 감사합니다.
    제가 잘 정리해서 카피라이터분께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일요일에 뵐게요.

  • 43. ^^*
    '08.6.20 10:16 PM (211.206.xxx.71)

    *CJD는 바로 조중동!! 소도 비웃는다.

    *조중동이 웃으면 국민이 울고
    국민이 웃으면 조중동이 운다.

    *뺀질뺀질 조중동문
    막가파도 한숨쉰다.

    *지나가는 꽈배기가
    조중동을 패는구나

    *가도가도 막장일세
    조중동아 입찢거라

    *조중동문 기자들아
    느그들이 기자라면
    지나가는 개가문다

    *조중동은 자폭하라
    그길만이 살길이다.

    *자존심도 없는신문
    아이들도 알아봤다.

    강아지똥 고양이똥
    똥치우기 적격일세

    어쩌다가 이신세냐
    느그들이 알고있지

    두고보자 조중동문
    여름방학 코앞이다.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심심타..

  • 44. 늦었지만....
    '08.6.20 10:24 PM (218.39.xxx.201)

    10년 뒤 역사책에서....

    "옛날에 조선일보라는 신문이 있었다....."

  • 45. 브라이언
    '08.6.20 10:33 PM (116.123.xxx.108)

    우리는 입!, 조중동은 주둥아리!

  • 46. 우리
    '08.6.20 11:30 PM (220.117.xxx.59)

    우리, 뒤끝있는 여자들이거든?

  • 47. 주맘
    '08.6.21 11:30 AM (61.40.xxx.102)

    니들 이런날이 올 줄 몰랐냐?
    각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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