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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시네
지들이 뭐라고 남의 집에다 이래라 저래라인지...
무슨 이야기인지 다 아시죠?
제가 쓴 문장에는 주어가 없습니다.-_-
1. .ㅡ.
'08.6.14 5:47 PM (221.147.xxx.52)아고라는 건딜지도 못하면서 만만해 보여? 82가?
2. 끝까지
'08.6.14 5:47 PM (81.57.xxx.96)가 봅시다...
문닫는 그날까지.. (이 문장에는 목적어가 없습니다.)3. 주어가..
'08.6.14 5:47 PM (124.56.xxx.227)앞으로 우리가 격려 많이 해 줘야 할 곳이 맞는지요? ㅋㅋ
4. ..
'08.6.14 5:48 PM (211.44.xxx.194)하루도 잠잠하지 않고 터트려준다니까요..
하여간 찌질이와 그 일당들..
할대로 발악해보라죠.
아주 씨를 말려버리고 싶네요.5. 이제
'08.6.14 5:49 PM (125.178.xxx.149)이렇게 말해야죠.
'오해에요~'6. 하는짓이
'08.6.14 5:49 PM (61.76.xxx.58)정녕 찌라시답다
7. 우리
'08.6.14 5:52 PM (125.180.xxx.62)찌질이네집에 아무도 못놀러가게합시다
찌질이 그애 왕따 만듭시다...8. 제이제이 바보
'08.6.14 5:53 PM (121.146.xxx.169)우리는 천재들이다.ㅋㅋㅋ
주어가 없는 문장과
목적어 없는 문장!
그것이 무슨 뜻인줄 아니까!ㅋㅋㅋ9. .
'08.6.14 5:53 PM (122.32.xxx.149)당분간 자게 닫았으면 좋겠어요. 개나소나 다 와서 보니까 들여다보고 그러는거잖아요.
글 올리는것도 가입한지 3개월 이상 됐다던가 레벨 8이상 되어야 올리게 했음 좋겠구요.
그렇게 하면 장터란 입성하려고 쓸데없이 글올리던 것들도 안볼수 있고 좋을거 같은데.10. 퍼옴
'08.6.14 5:55 PM (219.254.xxx.89)휴우~ 레벨8..ㅋㅋㅋ
11. 후일에
'08.6.14 5:56 PM (116.126.xxx.114)모두모두 옛 이야기 할 수 있게 지혜를 모아 이 난국을 헤쳐 나갑시다.
주인장도 우리도 모두 슬기롭게 대처해서 꼭 좋은 결과가 있어 나중에 요리사이트 82쿡으로 우뚝 섰으면 좋겠어요.12. 주어가 없으면
'08.6.14 5:59 PM (124.63.xxx.82)모두의 상상력으로 함께해요 ~ㅋ
13. 제이제이볍ㅂㅅ
'08.6.14 6:00 PM (116.125.xxx.199)정말 하는 꼬라지가...제이제이랑..
거시기랑..거시기들이랑..거시기거시기 또라이들이랑 못봐주겠다...14. 휴
'08.6.14 6:01 PM (116.43.xxx.11)이제 어떡해요?
저도 아고라랑 마클에서 글 엄청 퍼다 날랐는데..15. 별..
'08.6.14 6:02 PM (59.10.xxx.250)아 저 우아한 사람(훗)인데.. 갑자기 강아지강아지 노래가 튀어나오네요.
어따 대고 '철저히 관리 감독'하라는지...
훗 새삼 같은 하늘을 지고 살 수 없다는 사실을 또 느끼네요. 함 가보자 끝까지-_-16. 웃긴다
'08.6.14 6:03 PM (61.76.xxx.58)너희들이 한짓은 범죄가 아닌지?
어디와서 행패야!
이제 정말 똥줄이 타나보네 ㅉㅉ17. ...
'08.6.14 6:07 PM (125.130.xxx.211)적당히 돌려말하면 되지않을까요?
우리 오늘 바위에 계란치러 가요~
어디어디에 가서 프로그램 테스트 좀 해봅시다~~
좃선은 바퀴벌레라 미리 약속하고 바퀴죽이기 프로젝트~
이런식으로 ^^;;;18. 음핫하~~
'08.6.14 6:11 PM (220.75.xxx.240)웃어주마..
그야말로 아줌마들이 수다떠는 요리싸이트에까지 위기감을 느끼느냐?? 알바까지 풀어대고..
아줌마들이 전화돌리는게 치명타이긴 한가부지??
좆선일보 많이 불쌍해졌구나!!!19. 흠냐
'08.6.14 6:20 PM (125.177.xxx.47)사이트 운영자가 압박을 받으실테니 우리도 곤란한 건 사실예요.
운영자님은 자리만 펴 주신 것 뿐이라..
조만간 운영자께서 입장을 표명하시겠고
우린 다른 곳에 둥지를 틀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20. ...
'08.6.14 6:36 PM (118.32.xxx.155)혈액형이 소문자 o형인 저도 전화를 하고프게끔 만드네요....우쒸~~~
감히 아줌마를 건드려??.......
니네랑 관련된거 평엉~생 불매고 내주위에 너네신문 보는사람 다 못보게하겠어~~두고봐~!!!
(1명 성공했음~~ㅋㅋ)
울신랑 나때문에 요즘 농심이랑 롯데 못먹구 있어......내가 안해주고 싫어하면 꼼짝 못하거덩....울신랑 친구네 회사 동아일보 본다구 해서리.....그거 경향으로 바꾸라고 살살 꼬시고 있는중이야~~~두고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