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물 끓여드시는분???티백형으로 사다가 드시나요??
집에 스텐 주전자는 없고 정수기와 전기포트뿐인데....
통은 스텐 주전자..차 걸음망 있는걸로 끓여야하는게 맞나요??
어떤게 더 맛있습니까??
맹물..밋밋해서 못 먹겠어요..ㅎㅎ
1. 저는
'08.6.14 5:12 PM (58.231.xxx.106)유리물병에 전기포트로 끓인물 넣고 티백형 옥수수차 넣어 우려요~
아무래도 직접 끓이는게 낫겠지만 덥기도하고...먹을만 해서 그냥 티백써요~2. 들들맘
'08.6.14 5:17 PM (61.102.xxx.30)전엔 주전자에 끓였는데, 요즘엔 전기포트 사용해요.
둥글레차 티백 하나면 딱이에요.3. ..
'08.6.14 5:19 PM (218.232.xxx.31)저희는 결명자 통으로 넣어 먹어요.
큰 주전자에 티스푼으로 두 개 정도 넣으면 끝~
가끔 보리차도 섞어주면 더 고소하고 맛있어요4. ..
'08.6.14 5:20 PM (125.184.xxx.108)저는 통으로 사다놓고 끓여먹어요.
주전자 사용 안하고 큰 냄비에 끓이는데요,
물과 보리차용 보리(혹은 결명자) 한 줌 넣고 팔팔 끓으면 불 끄고
위에 둥둥 뜬 보리를 체로 걸러서 버려요.
식으면 물통으로 옮겨 담구요,
번거롭지만 티백보다 저렴해서 선택하게 됐는데
지금은 익숙해져버렸네요..5. 퍼옴
'08.6.14 5:27 PM (219.254.xxx.89)저도 티백보단.. 통으로요.. 이게 더 맛있어요.
6. 저도 통으로..
'08.6.14 5:36 PM (210.181.xxx.236)이상하게 티백으로 끓이면 맛이 없는거 같아요. 통으로 사다놓고 조금씩 끓여먹어요.
7. 티백은
'08.6.14 5:38 PM (222.106.xxx.66)그냥 찬물에 넣어 두어도 우려져서 대강 맛이 나서.. 그냥 그렇게 먹기도 해요..
브리타 쓰다보니 끓여 먹지 않아서요8. ..
'08.6.14 6:09 PM (58.226.xxx.39)전 정수기물을 큰냄비에받아서 티백넣고 하루우려먹는데 이거 괜찮은 방법인가요??
끓인물 기다렸다 넣는거도번거러워서 이렇게하는데
보리차티백에안넣은거로 우려봤는데 가루같은게 너무많이 가라앉아있어서 못먹겠더라고요..9. 걍
'08.6.14 6:35 PM (116.36.xxx.193)유아용보리차 티백으로 해서 먹어요
10. 아무래도
'08.6.14 9:47 PM (125.188.xxx.57)티백보다는 보리차,옥수수 .알맹이로 끓어드시는게 더 맛도 구수하고 좋지요.
(여름철 옥수수물은 냉장고에 안 넣으면 금방 쉬어요).
그런데 귀찮아서 전 그냥 티백 씁니다...11. 티백
'08.6.15 2:34 AM (218.145.xxx.50)사용해 보면 뒷맛이 약간 느글거릴때가 있어서
그냥 원재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