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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로 튄 ‘고엽제’ 불똥...복당녀가 아니라 고엽녀?

-.- 조회수 : 1,283
작성일 : 2008-06-14 15:13:29
고엽제전우회가 13일 밤 여의도의 MBC와 KBS로 몰려가 가스통을 폭파시키겠다고 소동을 벌인 여파가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에게로 미치고 있다.

인터넷 포털 다음의 토론광장 아고라에서는 이날 고엽제전우회의 행위를 비판하는 글들이 무성했는데, 이 가운데 올라온 한장의 사진이 박근혜 전 대표측을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는 것.

문제의 사진은 지난 4월 22일 캐피탈호텔 대연회장에서 박근혜 전대표가 고엽제전우회 11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는 사진. 사진을 올린 사람은 일체의 설명 없이 단 한장의 사진에 '박근혜가 고엽제전우회 고문이시네요'라는 제목만 달았다.

이 게시물은 다음 아고라의 베스트에 선정이 됐고, 이를 본 많은 누리꾼들은 박근혜에 대한 실망과 비난 섞인 댓글을 달고 있다.

또한 이 사진으로 인해 고엽제 전우회 11차 총회 당시의 기사도 누리꾼들은 '발굴'해 냈는데, 이 기사에서 박 전 대표가 축사를 하면서 "자리하신 여러분들이 진정 나라를 위한 유공자"라고 칭찬한 대목도 누리꾼들의 공격 대상이 됐다.

한 누리꾼은 "가스통을 차에 매달고 시내를 질주해 MBC로 난입한 저들이 진정 나라를 위한 유공자라고 보는 박근혜의 인식이 걱정된다"고 비판했다.

대부분 실망을 금치못하는 댓글 가운데, 한 누리꾼은 "이젠 복당녀가 아니라 고엽녀라고 불러야겠네요"라고 꼬집었다.

이와함께 국가보훈처가 고엽제 전우회에 내년 예산 10억원을 배정, 국가예산을 받는 공법단체로 만들었다는 사실까지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더욱 발끈하고 있다.

인터넷팀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82713&gb=da

http://blog.daum.net/kimtw06/14875042?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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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 전우회 간 박근혜 "여러분이 영웅" 눈물
[조선일보] 2007년 04월 11일(수) 오전 00:34 가 가| 이메일| 프린트

박근혜(朴槿惠) 전 한나라당 대표는 10일 베트남전에 참가했던 ‘고엽제전우

회’ 총회에 참석해 “애국한 여러분들이 그 대가로 고통을 받고 있다.

안타깝다”며 눈물을 글썽이며 격려사를 했다.

이에 군복 차림으로 참석한 1000여명의 고엽제전우회 회원들의 감정이 폭발하면

서 행사장은 눈물바다를 이뤘다.

박 전 대표가 “여러분들이 영웅” “저도 여러분들의 눈물과 고통을 함께하는

전우가 되겠다”고 말할 때 청중석은 “와!” 하는 함성과 흐느낌이 뒤범벅이

됐다.

박 전 대표는 “나라가 여러분과 같은 고엽제 전우들조차 책임지지 못한다면 제

대로 된 나라라고 할 수 없다.

이제 조국이 여러분들에게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할 때”라며 고엽제 피

해자들이 국가유공자 대우를 받고 전문적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이에 앞서 한나라당의 노동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대한민국이

전 세계의 돈과 사람과 기술이 몰려드는 제3의 도약을 이뤄내야 한다”며 “이

를 위해 노사문화의 선진화를 이루는 것이야말로 핵심 중의 핵심”이라고 말했

다.

그는 “노동자들에 대한 최대의 복지는 일자리이며 일자리를 만들려면 경제

성장 을 해야 한다”고 했다.

10일 서울 용산 캐피털 호텔에서 열린 고엽제전우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한나라

당 박근혜전대표가 축사를 합니다./ 조인원기자

[김봉기 기자 knigh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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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에서 고엽제 오늘 또 나오나 혹시나 해서 검색해 보니까 이런 기사들이 -.-

IP : 58.120.xxx.21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6.14 3:14 PM (58.120.xxx.217)

    http://blog.daum.net/kimtw06/14875042?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82713&gb=da

  • 2. 제이제이
    '08.6.14 3:17 PM (221.200.xxx.79)

    목숨걸고 나라위해 싸운 분들을, 이억만리에서 생명바쳐 국익을 위해 싸운 분들을 .... 조롱할 수 있는 그 뻔뻔한 용기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 ?

  • 3. 그렇지요
    '08.6.14 3:24 PM (220.75.xxx.247)

    젊어서 이억만리에서 생명바쳐 국익을 위해 싸우고는
    늙어서 왜 저리 뻘짓을 해
    조롱을 받는지
    참 안타깝지요?

  • 4. ^^
    '08.6.14 3:26 PM (58.102.xxx.67)

    목숨걸고 이역만리에서 국익을 위해 싸운 분들이 어찌하여 국법을 어기고 가스통 매달고 무단으로 언론기관이 난입하여 난동을 부리는가?

    언제는 사탕발림으로 월남에서 싸우도록 미국의 용병으로 파병해놓고는 거기서 얻은 고엽제 후유증 치료에는 나몰라라 한 박정희 대통령의 뻔뻔함은 어디서 나온 것인가?

    그 고엽제 희생자들의 억울함을 상세하게 보도한 MBC피디수첩의 성실함과 진실함은 어디가고 난데없이 이제와서 이명박대통령에게 밥한끼 얻어먹고 와서는 깡패같은 행동만 하는가?

    너희들이 하는행동이야말로 지난날 자신들의 공을 깍아버리는 무식함의 발로임을 모르는가?

  • 5. 그분들이
    '08.6.14 3:27 PM (124.49.xxx.5)

    목숨바쳐 나라위해 싸운것은 감사해합니다.
    그분들이 사리사욕에 눈멀어 나라를 망치는 행동은 조롱하고 경멸합니다.

    사람의 한가지 행동으로 그 이외의 모든 행동을 평가해야 합니까?

  • 6. 제이제이
    '08.6.14 3:30 PM (221.200.xxx.79)

    가스통 매고 한짓을 두둔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잘못은 잘못이지요. 지금 고엽제피해자들 조롱하는 것이, 그런데, 가스통 맨거 가지고 비난하고 있나요 ? 그래요 ?

    그래서, 노빠들이 그랬습니다. 노무능 이는 생활보호대상자에게 돈도 주는데, 박정희 때는 못 그랬으니, 노무현이 더 위대하다고... 그때는 그랬습니다. 나라에 돈도 없고, 힘도 없고... 참 정말 기본적인 사고를 포기하신 분 같습니다.

    그 사람들은 깍아내릴 공이라도 있습니다. 님은 뭐가 있나요 ?

  • 7. ...
    '08.6.14 3:46 PM (211.187.xxx.197)

    윗분, 뭔말을 하는지...헐.

  • 8. 혹시
    '08.6.14 3:54 PM (220.75.xxx.247)

    알바님
    궁금한게 있어서요
    토요일 오후는 잔업 수당이 좀 더 붙나요?
    아무래도 평일보다는 몇십원 더 받겠죠?
    가열차게 댓글 다시네요
    그리고 댓글이랑 원글이랑 수당차이는 없나요?
    이렇게 댓글로도 생계유지가 되실까 걱정이라서요.
    농심라면이라도 끓여드시고
    조선일보도 좀 봐가면서 쉬엄쉬엄하세요.
    날씨도 더워지고
    우리도 앞으로 안건이 많아서 (대운하, 민영화..)
    아무래도 장기전으로 가게될텐데
    너무 무리하심 안돼요.

  • 9. ..
    '08.6.14 4:01 PM (211.44.xxx.194)

    저도 제이제이님 뭔말 하는지 모르겠네요...
    짜증날라고 해요..
    물론 주장하는게 뭔지야 짐작하지만요..,,앞뒤 맥락 좀 맞춰서 글 좀 써주실래요??

  • 10. 제이제이싫어요
    '08.6.14 4:02 PM (59.20.xxx.135)

    안습 제이제이 ㅋㅋㅋ
    맘껏 비웃어야죠

  • 11. ..
    '08.6.14 4:42 PM (220.79.xxx.127)

    제이제이님...오늘은 휴일인가 봅니다.. 후후

  • 12. 제이제이
    '08.6.14 4:46 PM (221.200.xxx.79)

    대운하 같은 발상자체가 시대에 뒤쳐진 정책은 당연히 철회 되어야 합니다.

    MB도 정신차렸는지, 그런다고 하고 있고요..

    그리고, 알바 운운하시는 분 "머리에 빈것 밖에 없다는 노빠들이 할말 없으면 쓰던 말입니다."

    창피한 줄 아세요.

    그리고, 조선일보 걱정하지 마시고, 공중파 독점해서 그렇게 나라의 대부분을 쇄뇌할 수 있는 KBS 사장보고 분발 좀 하라고 하세요. KBS 아무리 열심히 보고, 한겨례 아무리 읽어도 조선일보 읽은 사람하고 토론을 하면 백전백패를 당하니 얼마나 창피합니까 ?

    밑에도 보면, 중앙일보 읽는 집에 가서 토론해서 박살나고 왔다는 이야기에 대한, 조언들이 똑같아요. 중앙일보 끊게 하라고..... 참 창피한 줄 모르고 그것도 해답이라고....


    KBS,MBC,한겨레,오마이 전부 보고 읽으세요. 그리고 돈 주기 싫으면, 조중동도 그냥 인터넷에서 가끔 보세요. 그래야, 민노당 종북자들처럼 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려면, 딱 일방적인 정보만 접하면, 그리 될 수 있습니다.

  • 13. ㅎㅎㅎ
    '08.6.14 4:56 PM (220.75.xxx.247)

    누가 언제 제이제이님이 알바라고 했나요?
    그냥 알바님 하고 부르고
    궁금한게 있어 물었을뿐인데
    알바운운하시는 분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흥분하시네요.
    ㅋㅋㅋ
    자진해서 얼떨결에 정체를 밝히셨네요.
    빙고!!!!
    ㅋㅋㅋ

  • 14. ??
    '08.6.14 4:57 PM (122.32.xxx.149)

    웬만하면 알바글은 댓구안하고 그냥 무시하는데
    제이제이는.. 문맥도 안맞고 뭔 소린지도 모르겠고 똑같은 소리만 떠드는 것이
    아무래도 한국말이 좀 서툴어 보이는데..
    ip보니까 중국 어드메쯤 있는거 같은데 혹시 조선족 알바 아닌지?
    딴나라당이 손이 많이 부족해서 조선족 알바도 쓰는중임?

  • 15. ??
    '08.6.14 4:59 PM (122.32.xxx.149)

    아, 문맥만 이상할 뿐이 아니라 맞춤법도 엉망. 논리도 엉망.
    어찌봐도 정상교육을 받은 한국인은 아니라고 느껴짐.
    아무래도 제이제이의 정체는 조선족 알바!

  • 16. 제이제이
    '08.6.14 5:10 PM (221.200.xxx.58)

    KBS, MBC, 한겨레, 오마이 열심히 보고, 돈내지 말고 조중동도 보고 해서, 시야를 넓히라고 하면 "알바"입니까 ? 왜 진실과 사실을 보기가 겁난다면, 자기들만 보지 않으면 됩니다. 왜 남들에게 강요를 하나요 ? 넓고 크게 보는 사람들이 되세요.

    여러번 질문을 했는데 아무도 답을 안주는 정말 궁금한거 바로 위의 잘난 척하시는 3분께 물어 볼께요.

    죽은 자식을 가슴에 묻은 친부모가 그만 이용해 먹으라고 하는데도,

    자기들이 친부모보다 더 가슴아픈 척하며, 효선미선이 촛불집회 주도하는 작자들이

    정말, 친부모보다 그 아이들이 더 그리워서 그러는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

  • 17.
    '08.6.14 5:11 PM (125.186.xxx.132)

    아 조선족...가능성이 높군요 ㅋㅋㅋ.교포인줄알았는데 ㅋㅋ

  • 18. ??
    '08.6.14 5:29 PM (122.32.xxx.149)

    제이제이. 댁처럼 한말 또 반복하는 것이 시야가 넓어지는것임?
    조중동?
    나 초딩때 소년조선부터 시작해서 조선일보 30년 봤는데? 다른 신문은 돈주고 사본적 없거덩?
    조중동 보는동안 시선이 꼬딱지 만했다가 조선일보 끊고 인터넷으로 뉴스 보면서 시야가 트였는데?
    왜 조중동을 못보게 하냐고? 나처럼 속이 코딱지 만해질까봐 겁나서 그런다. 피해자를 줄이고 싶어서. 궁금증이 풀렸음?
    아... 반말해서 미안.
    조중동을 오래봐서 시야뿐 아니라 속도 코딱지 만해졌는지... 아무리 해도 댁에겐 '요'자가 안붙어짐.
    그나마 막말 안하려고 노력중이니까 시야 넓은 댁이 이해해줄거라고 믿고 그냥 쓰는 중.
    그런데 그러는 댁은 조중동이랑 한겨레, 경향. 모두 돈주고 보고 있는지 매우매우 궁금한데?

  • 19. 제이2 말
    '08.6.14 5:50 PM (125.190.xxx.2)

    제이제이 말 중 맞는말 도 있네요.
    고엽제피해자들 이 가스통메고 한짖을 비난해야지 고엽제피해를 조롱해서는 안됩니다.
    대운하 발상자체가 잘못된거다는 말도 맞고요.

    그런데 저 어릴적 듣기로는 월남파병은 자원해서 간걸로 알고요. 그당시 정말 먹고살기 어렵던 시절에 월남갖다오면 보수가 두둑해서 목돈마련위해 스스로 자원해서 간걸로 알고있거든요.

    사실 징병이 아니라 좀 거시가 하긴 합니다 만, 그래도 그덕을 지금 우리들이 많이 보고있지요. 박통이 파병조건으로 미국과 담판, 각종탄피와 고쳘을 쓸어왔다고 들었거든요. 제가 좀 무식하지만 더듬더듬 생각나는데로...

  • 20.
    '08.6.14 6:45 PM (122.40.xxx.51)

    고엽제 전우회를 원래 알고있었습니다.
    시아버지가 고엽제 피해자시거든요. 가족생계를 위해서 월남에 두번이나 다녀오셨구요.
    오늘 통화했는데 편지와 전화, 문자까지 엄청나게 연락이 왔었답니다.
    어제 참가하라구요. 그런데 생업도 있고해서 참가하지 않았는데 뉴스보고 깜짝 놀라셨대요.
    이제 챙피해서 어디가서 고엽제전우회 소리는 못하겠다고 하시네요.

    고엽제전우회의 일부 회원들이 어제 상식에 벗어난 지나친 행동을 한 것과
    경찰이 거의 제지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한 분노이지 그 분들 전체에 대한 조롱은 결코 아닙니다.

  • 21. 제이님아
    '08.6.14 9:56 PM (211.214.xxx.43)

    컴퓨터를 여기저기 옮겨가며 쓰시나요?
    제이제이 ( 221.200.212.xxx
    제이제이 ( 221.200.208.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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