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의식화(?)를 위한 출발로 적당한 글 꼭 추천해 주세요

추천해 주세요 조회수 : 270
작성일 : 2008-06-13 23:05:47
갑자기 옛날 들었던 의식화란 단어가 생각이 나고
적당한 단어가 생각 안 나서 그리 적었어요.
친정 부모님이 시국에 대해서
완전히 잘못된-조중동스러운-시각을 갖고 계시고
확고하세요.
경향 신문 넣어 드리는게 문제가 아니고
(읽지 않으시거나 혹 읽더라도 신문이
문제 있다고 생각하실 분들)
그분들의 믿음을 미세하게라도 흔들어줄 수 있는 글들을
좀 보여드리고 싶은데-제가 요것만이라도 보세요해서-
mbc아나운서 오상진의 글
그리고 요 밑의 읽어볼만한 기사님의
머니투데이 기자가 쓴 글 보면서
아,요거 보여드릴까 했는데
제 의도에 맞는 글이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엄마,아빠가 친구분들 두 분씩의 생각이라도
흔들어 놓으셔도 벌써 네 분...
이렇게 퍼져갈테니까요.
머리 굳어지신 분들 생각 바꾸기가 쉽진 않지만
포기할 순 없죠.

더불어 추천된 글들 중에
꽤 효과가 있을 듯한 글들은
각자가 주위 사람들 생각을 바꿀 계기로 이용하도록 하죠.

그리고 좀 호소력있는 제목으로 바꿔서
많은 사람이 보도록하고 싶은데
-제가 지금 딴 일을 하는 중이라서
글을 성의있게 못 썼네요,죄송-
제목 이렇게 바꿨으면 좋겠단 의견도 있으심
적어 주시구요.
IP : 211.202.xxx.17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건 어때요...
    '08.6.13 11:56 PM (78.180.xxx.104)

    의식화가 뭐 별건가요...
    그들이 얼마나 우리를 농락해왔는지를 보여주세요..

    단적으로..아래와 같은 내용을 프린트 해서 보여주시면 어떨까요?
    http://www.realcjd.net/bbs/view.php?id=eco&page=1&sn1=&divpage=1&sn=off&ss=on...

  • 2. 추천해 주세요
    '08.6.14 12:33 AM (211.202.xxx.172)

    윗님,정말 감사해요.
    즐겨찾기 해놓았어요.

  • 3. 딴거보다
    '08.6.14 12:34 AM (58.102.xxx.67)

    작년도 노통정부 시절에
    조중동이 광우병에 대하여 썼던 기사들을 보여주시지요.

    거기엔 광우병 위험하며
    울 나라가 굴욕적인 조건으로 쇠고기 협상을 했다는 기사들이 가득하거든요.

    일단 보시면서
    이건 촛불찬성파쪽의 기사 아니야? 하다가
    조중동 기사인 줄 알면 놀라겠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493...

    링크된 기사하나하나를 인쇄해서
    믿고 보시는 조선,중앙,동아 기사이니
    보시라고 권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2783 김종훈 본부장 그렇게 안 보이는데..왜 그런지 몰겠네요.. 13 인상.. 2008/06/14 1,250
202782 첫니를 빼고 엉엉 운 아들래미.. 7 아들 2008/06/13 583
202781 급해요... 4 간장 2008/06/13 456
202780 아래 촛불집회 투입부당 전경글 냄비근성글과 동일아이피네요 15 댓글달지 마.. 2008/06/13 402
202779 지금 사랑과 전쟁... 남편 양육비 청구하는 시어머니 9 어이상실 2008/06/13 1,327
202778 kt여행사에 대한 이런 의견이 있던데요... 15 아고라에서... 2008/06/13 757
202777 kbs에서 지금 촛불시위에 관해서 나오네요. 2 .. 2008/06/13 407
202776 "촛불집회 투입 부당" 행정심판 청구 전경은 최연소 민노당 대의원 출신 1 .... 2008/06/13 389
202775 여의도 정말 감동입니다 3 여의도 감동.. 2008/06/13 1,096
202774 이불도 널수있는 빨래건조대 어디 없을까요?? 11 급!!고민 .. 2008/06/13 1,299
202773 제이제이님 강퇴를 건의합니다 27 정말 참을 .. 2008/06/13 1,493
202772 이 시국에 죄송.. 입덧이 심해서요.. 어쩌면 좋나요 7 속 답답 2008/06/13 371
202771 고미숙씨에 관한 기사 2 웃어요 2008/06/13 893
202770 롯데관광 팝업 떴어요!!! 2 꺄악~ 2008/06/13 832
202769 팝업봤나요? 1 롯데관광 2008/06/13 533
202768 롯데리아와 던킨창업해보신분 7 바나나 2008/06/13 1,117
202767 아래 냄비근성글 댓글 달지마삼.. 쓰레기임.. 1 좌빨타령 2008/06/13 238
202766 ↓ ↓ ↓ ↓ ↓ 아래글 내용입니다. ↓ ↓ ↓ ↓ ↓ 15 당신은 ? 2008/06/13 649
202765 kbs사장 소환 이게 조작인가요? 2 궁금궁금 2008/06/13 371
202764 여의도 지금 시끄러워요. 3 여의도민 2008/06/13 710
202763 의식화(?)를 위한 출발로 적당한 글 꼭 추천해 주세요 3 추천해 주세.. 2008/06/13 270
202762 고질적인 '냄비근성'도 민주주의냐? 8 .... 2008/06/13 424
202761 소비자 고발 보시나요? 마트의 묶음상품,행사상품,증정상품이... 25 이런.. 2008/06/13 2,600
202760 시중에 저가 중금속, 광우병쇠고기(?) 다시다 유통 3 베를린 2008/06/13 580
202759 여러분 저 힘좀 주세요. 30 야옹 2008/06/13 1,273
202758 조용히 돌잔치에 사회자 없이 돌잡이 어떻게 하죠? 5 초보맘 2008/06/13 1,860
202757 `육군전환요청' 했던.. 전경분 강의석군 친구네요.. 역시.. 10 ..... 2008/06/13 1,228
202756 몸에서 땀냄새 안나게... 2 v 2008/06/13 746
202755 오늘 섹스앤더씨티 봤는데요^^ 6 영화조아 2008/06/13 6,950
202754 (펌)난 정연주를 잘 안다 2 우리가 지킬.. 2008/06/13 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