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 거 있죠.
한해를 마감하면서 올해의 사자성어, 올해의 단어 이런거 선정해서 보도하는것 말예요.
어제 문득 뉴스 들으면서 떠오른 생각입니다.
올해는 아직 안갔으니 2008년 상반기 단어를 선정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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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님들도 한 번 선정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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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상반기 단어를 뽑는다면...
82아짐 조회수 : 307
작성일 : 2008-06-11 18:53:45
IP : 121.138.xxx.6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가
'08.6.11 6:55 PM (81.252.xxx.149)미친소 쥐새끼?
2. 전
'08.6.11 7:21 PM (119.67.xxx.44)확률
진짜 지긋지긋한 확률 소리..ㅡㅡ;;3. 저는
'08.6.11 9:50 PM (125.180.xxx.44)소통이요... 그렇게 소통을 하고 싶다는데 소랑 통하는 것이 소통인 줄 아는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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