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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아지는 사진 - 조선일보 사옥앞
조선일보 사옥앞이 완전 쓰레기장입니다.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17117&table=seoprise_11
1. 음 하하하~~
'08.6.11 6:42 PM (118.218.xxx.60)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17117&table=seoprise_11
2. 올리브
'08.6.11 6:46 PM (58.127.xxx.40)이건 좀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이...
3. 조..
'08.6.11 6:50 PM (58.77.xxx.238)저건 미화 담당하시는분들만 힘드실것 같아요.저도 이건 아닌것 같아요..
4. 그래도
'08.6.11 6:50 PM (124.51.xxx.32)쓰레기 봉투에 다 담아서 놓았는데요. 뭘요. 조선일보가 그동안 국민들을 대상으로 우롱한거에 비하면 절대 심하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5. 올리브
'08.6.11 6:53 PM (58.127.xxx.40)저도 한달 여 전까지 매일경제 구독하다가
한겨레로 갈아탄 사람이지만...
위에 링트된 사진은..
'이건 좀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의 시위가 끝까지 이성적으로 진행됐으면 좋겠어요.6. 속이 시원
'08.6.11 6:53 PM (222.234.xxx.98)좃선이 이땅에 뿌려댄 쓰레기에 비하면 저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열 배 백 배 더, 똥물을 퍼붓고 싶습니다.7. 어쩌다 버린
'08.6.11 6:54 PM (118.218.xxx.60)쓰레기야 치우면 되지만
지금까지 조선일보가 쏟아낸 쓰레기보다 못한 말들은 어쩌나요?
혹세무민하고,
또 거기에 세뇌되어 무엇인이 옳은 일인지 판단기능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어쩝니까?8. 미화원
'08.6.11 6:55 PM (211.200.xxx.246)아저씨 들이 쓰레기 한 곳에 모아줘서 고맙다 하셨답니다
9. ...
'08.6.11 7:26 PM (218.55.xxx.215)쓰레기 한데 모아서 쓰레기 언론사 앞에 놓아두었는데......전 전혀 안심한데요.^^
10. 이게
'08.6.11 8:03 PM (222.236.xxx.25)왜 심한가요?
너무 통쾌하던데, 다들 그런 반응이시던데
심하다고 느끼시는 분도 계시는군요.11. 내가
'08.6.11 9:33 PM (211.37.xxx.210)15년동안 저 쓰레기들한테 세뇌를 당했습니다. 언론과 뉴스가 거짓말을 한다는걸 쥐새끼를 통해 알게되었을때 전 너무나큰 충격에 빠졌었습니다. 순진한 국민을 우롱했던 조선일보는 그죄값을 꼭치뤄야합니다. 쓰레기는 쓰레기 취급을 받는게 당연하져.....광화문에서 조선일보 간판이 다른것으로 바뀌는 그날까지.............광고압박!!! 불매불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