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포도씨 오일이 과연 100% 포도씨로만 만들어질까 궁금해요?

갑자기 조회수 : 3,393
작성일 : 2007-09-26 17:28:43
작년에는 올리브 오일이 선물이 많았는데
올해엔 포도씨 오일이 많네요


어쨌든 포도씨 오일이 올리브 오일을 밀어내도 좋을만큼 무지 좋은 오일이긴하네요^^

튀김을 하고 남은 기름을 다시 사용해도 트랜스 지방이 생기지않는다니 그것만해도
저는 합격점을 주고 싶어요

헌데 포도씨 오일 500ml  얻으려면
포도는 500kg이 필요하고 포도씨만 40kg이 필요하다던데
과연 우리가 쉽게 살 수 있는  포도씨 오일이 100%일까 이런 생각이 드는 겁니다

요즘  포도씨 오일 나오는 회사들 많은데 참 궁금하죠?
이런 거 소비자를 위해서 확인 좀 해주는 곳 없는지....


그래서 포도씨 오일에 대해 검색을 좀 해봤더니 이런 글도 있네요.
꽤 거슬리게 현학적(^^?)이고 긴 글이니 보기 싫으신 분은 패스~~


-포도씨 오일에 대해-

비타민C, 비타민E 보다 수십 배나 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을 가진 포도씨 추출액은 심장과 암에 유효한 식물입니다. 그것은 또한 혈관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힘을 갖고 있으며, 수많은 방법으로 당신의 신체의 발란스를 증진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빨간 적포도의 씨앗으로부터 추출된 이 물질은 플라보노이드 이며 유럽의 주요한 자연 요법제 중의 하나입니다. 강력한 항산화 잠재력을 가진 식물성 천연 화학물질인 플라보노이드는 활성산소(Free Radicals)라고 불리 우는 불안정한 산소분자에 의한 손상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레이프 씨드 엑스트랙스는 pro-cyanidol oligomers(PCOs)를 함유하고 있어서다. 일찍이 피크노제놀(pycnogenols)이라고 불렸던 PCOs는 심장질환과 암을 예방하는 데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믿어지고 있다. 머릿글자 P를 가진 피크노제놀은 소나무껍질로부터 유도된 구체적인 PCO를 위한 등록상표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포도씨종자유 대신에 사용될 수 있으나 가격이 비쌉니다. 그래서 많은 의료 종사자들은 추가비용을 지불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믿지 않습니다.



작용
포도씨종자유는 혈관에 대해서 강력하고 적극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필연적으로 이 추출물에 함유되어 있는 화학적 주성분인 PCOs는 서 유럽에서 혈관 장애환자들을 위해 가장 빈번하게 처방되고 있는 치료제 중의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수용성과 지용성의 성분이기 때문에 모든 타입의 세포막에 침투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인체 전체에 항산화 방어벽을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구나 PCOs는 뇌혈관 벽을 통과할 수 있는 특이한 성분이기 때문에 활성산소의 손상으로부터 뇌세포들을 보호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주요효능
혈관의 건강을 향상시켜 주는 강력한 능력을 가진 포도씨종자유는 심장마비와 뇌졸중의 위험을 저하시킬 수 있으며, 퇴화되거나 약해진 모세혈관을 강화시켜주며 특히 전신말단에 흐르는 혈류를 증가시켜 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많은 전문가들은 거의 모든 타입의 혈관장애를 위한 유용한 서플리먼트이며, 당뇨병을 포함하여 동맥경화, 남성발기부전과 같은 혈관 기능과 직결된 발증에도 효과적인 것입니다. 그것은 또한 팔과 다리의 저림과 무감각 그리고 고통스런 다리 마비까지 포함해서 효과 효능을 발휘합니다.
그것은 가장 미소한 혈관에까지 임팩트를 끼칠 수 있기 때문에 눈의 혈액순환에도 효과효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것은 노인성 실명의 가장 통상적인 원인이 되는 백내장과 녹내장을 싸우는 서플리먼트로서도 가장 빈번하게 추천됩니다. 만일 당신이 컴퓨터를 항상 사용하는 분이라면 포도씨종자유는 또한 당신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매일 60일간 300밀리그램의 복용량은 컴퓨터 애용자에게 걸리는 눈의 피로를 저하시켰으며 시력을 회복시켰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적지 않은 의료 전문가가 현재 항암성분을 지닌 포도씨종자유의 특이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항산화 물질로서 작용하는 PCOs는 종양을 유발시킬 수도 있는 세포의 변이원성(genetic material of cell) 을 복구시킵니다.




부차적인 효능
피부의 콜라겐을 합성시키면서 보존을 도와주는 포도씨종자유는 종종 류마티스성 관절염과 같은 결합조직장애를 위한 치료제로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그것을 피부의 탄력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화장품크림에도 종종 함유되고 있습니다.
알러지 환자들에게도 포도씨종자유는 증상을 완화시켜 줍니다. 그 작용기전은 알러지 반응을 조정하는 히스타민과 같은 염증유발 화합물의 분비를 저해하며 두드러기에서 꽃가루 알레르기까지 다양한 알러지 반응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포도씨종자유는 또한 알러지 반응과 통증과 염증에 관계하고 있는 체내 화학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의 분비를 봉쇄하기도 합니다. 특히 내분비질환이라고 불리 우는 생리불순의 원인물질인 플로스타글란딘의 분비를 막아 주는 것입니다.



복용방법
1. 용량: 항산화보호벽을 위해 매일 100밀리그램을 복용하십시오
치료적인 효능을 위해 매일 200밀리그램을 추천합니다.
PCOs나 프로엔소시아니딘의 92%-95% 까지의 성분을 함유한 표준화된 서플리먼트를 선택하십시오.
2. 사용지침 : 24시간 후에 단지 포도씨종자유의 28% 정도가 인체에 남습니다. 그러므로 매일 같은 시간에 서플리먼트를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환자가 질병과 싸워야하는 경우라면....



부작용
포도씨종자유를 복용하고 난 다음 어떤 부작용도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어떠한 독성반응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IP : 121.147.xxx.14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해안되..
    '07.9.26 5:34 PM (213.140.xxx.142)

    저 이태리 사는데요..
    그 유명하다는 이태리제 포도씨유.. 도대체 여기 슈퍼에서 찾기가 힘들어요..
    간혹 큰 까르푸에 가면 딱 한가지 종류만 있을정도..

    그렇게 좋다하는데.. 이태리 사람들은 왜 포도씨유를 안먹으며..유명하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이들은 포도주를 그만큼 많이 마시니 그렇다 치지만..
    우리나라에서 유독 포도씨유 바람이 부는것이..

    그냥.. 상술이 아닌가 싶은 생각을 문득 해봅니다^^;

  • 2. 이태리는
    '07.9.26 6:28 PM (58.143.xxx.226)

    올리브유 많이 먹지 않나요 ?
    근데 지금은 다 쓰고 포도씨유 병을 버렸지만 , 그게 이태리제였던거 같은데 .....@@

  • 3. 사실 저도
    '07.9.26 6:33 PM (211.48.xxx.154)

    그것이 궁금했어요. 이 많은 포도가 다 어디서 났을까 싶으면서, 그런데도 값이 꽤 싸니, 그것도 좀 이상하고요..

  • 4. _._
    '07.9.26 7:12 PM (217.231.xxx.157)

    님 정말 좋은 질문이예요.
    안 그래도 저도 여러분들이 하도 포도씨 기름을 많이 쓰셔서 저도 그거 쓸려고 한번 찾아봤거든요. 근데 제가 지금 독일 사는데 제가 여러 곳을 갔다가 겨우 찾아낸곳은 Bio 가게, 그것도 아주 큰 곳에서 딱 한군데 봤어요. Bio 가게 가면 식용 기름이 종류가 아주 다양하게 많이 나와 있는데 심지어는 무슨 꽃에서 짠 기름도 종류가 아주 많이 나와 있고 땅콩 기름이나 참기름까지 있지만 포도씨 기름은 딱 한 곳에서만 찾았어요. 그것도 직원이 알아봐줘서 알은거죠.
    그런데 값이 얼마나 비싼지 50 ml 에 13 유로 99 센트라 했거든요. 그러면 1 유로당 1,200원이라 해도 그거 도대체 얼마입니까? 그래서 저도 고개만 갸우뚱 하고 그냥 왔어요. 그걸로는 도저히 비싸서 튀김이나 계란이나 부침개 하는데는 못 쓰겠더라구요.

    그렇다고 여기가 턱없이 비싸게 받거나 한탕하고 마는 가게도 아닌데 정말 이상해요.
    한국에서 나온 게 어떤지 궁금해서 집에다 전화해서 한병 보내달라고 할까 하는 생각까지 했다니까요. 여기서는 오히려 rape 로 만든게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다고 해서 많이 나오네요.

    저도 정말 정말 궁금합니다. 어디서 그 포도씨 기름이 한국에서만 그렇게 많이 나오는거죠?
    아니면 외국에서 수입해 온건가요?

  • 5. 외국에서
    '07.9.26 7:15 PM (211.114.xxx.4)

    살았던 사람인데요.
    그곳에서 포도씨 기름은 구하기도 힘들고 값도 올리브 오일보다 훨훨 비싸더군요.
    올리브 오일은 어디나 다 흔한데...
    그렇다고 사람들이 올리브 오일을 사용하느냐 하면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대부분 그냥 콩기름이나 옥수수 식용유를 제일 많이 사용합니다.
    일단 저렴하니까요.

    한국에 포도씨오일이 공전의 힛트를 기록하는 이유는.
    한국은 유난히 건강식에 대한 집착이 있어서가 아닐런지요.
    가격이 다소 비싸도 먹어야 안심이 되니까요.
    미국사람이라고 다 그 흔한 비타민 먹는 것도 아니고 호주사람이라고 다 프로폴리스 먹는거 아니구요.
    전 세계의 몸에 좋다는 모든 것들은 다 한국에서 인기절정이지요.
    나쁜 일은 아닌 듯 합니다만...

  • 6. 저도
    '07.9.26 7:20 PM (90.194.xxx.229)

    늘 궁금하던 차였어요..!! 한국엔 그렇게 흔한 포도씨 기름이
    영국에 와서 보니 거의 눈에 띄질 않더라구요. 유채꽃기름, 땅콩, 호두기름도 팔지만
    포도씨유는 없어요. 수퍼에서 한번인가 본 거 같은데 그뒤론 안팔더군요.
    여기서도 해바라기유..올리브 오일. 그리고 rape(유채)기름 많이 씁니다..

  • 7. 저도 ..
    '07.9.26 7:27 PM (121.144.xxx.45)

    그 많은 포도씨를 어디서?? 어떻게?..늘 긍금해하던거예요.
    생산지 보면 포도주 많이 나오는 (지금은 기억안남..) 나라던데..요

  • 8. 그게...
    '07.9.26 7:34 PM (168.131.xxx.89)

    아까 쓰다가 다 날아갔어요 ㅠ.ㅠ
    흔히 파는 포도씨유는 프랑스산이 많고.. 이탈리아산은 모르겠네요.
    대개 포도주 만들고 남은 부산물에서 많이 뽑아냅니다.
    용제 추출을 하기 때문에 부산물에서도 추출이 가능하지요.
    우리가 흔하게 먹는 콩기름, 옥수수기름도 압착추출이 아닌 용제를 이용해서 추출합니다.
    (용제 추출은 어떤 물질을 이용해서 기름을 녹여낸 뒤에 기름만 남기고 다른 물질은 날려버리는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물질은 대개는 몸에 이롭지는 않고, 다 날려버린다고 해도 잔류하기 때문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습니다.)
    포도씨 오일의 장점은 '정제하지 않은 냉압착' 포도씨 오일을 먹을때나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냉압착 포도씨 오일은 지금 파는 용제추출 포도씨 오일보다 훨씬 비쌉니다.
    포도가 많이 나오는 칠레에서 수입되는 Ola 포도씨 오일이 저렴하기도 하고 우리나라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냉압착' 포도씨 오일인데 500밀리에 만사천원입니다.
    냉압착 포도씨 오일은 아주 진한 청록색인데, 비정제 오일들은 대개 특유의 냄새가 있어서 먹을 때 거부감이 있을 수 있다 해서 Ola도 부분 정제를 시켜서 냄새를 없앴다고 하네요.

  • 9. 123
    '07.9.26 8:42 PM (82.32.xxx.163)

    저도 영국에 사는데, 여기서 비싸지 않은 가격에 사서 먹고 있어요.
    그냥 일반적인 대형마트인 테스코나 세인즈베리에 다 있어요.
    가격은 일반적인 식용류보다 조금 비싼 정도랍니다.
    이게 제가 보통 사먹는 포도씨 기름입니다.자주 가는 마트 온라인 쇼핑 사이트에 올라온거에요.
    가격은 500ml가 우리나라 돈으로 2천원 안하네요.

    http://www.sainsburys.com/groceries/index.jsp?bmUID=1190806475467

  • 10. 저도
    '07.9.26 8:59 PM (123.111.xxx.240)

    궁금했었는데 ..ㅎㅎㅎ
    댓글까지 읽어보니 고개를 끄덕이게 되네요 ^^
    전 올리브오일보담 포도씨가 좋더라구요. 특유의 향이 덜해서요 ㅎㅎ

  • 11. 콩은
    '07.9.26 9:02 PM (121.151.xxx.48)

    좋은식품이지만 콩기름이 용제추출이기 때문에 몸에 좋지않다고 알고 있는데 포도씨도 용제추출한거는 나쁘겠네요. 100%압착올리브유를 먹어야겠어요.

  • 12. ..
    '07.9.26 9:44 PM (81.250.xxx.165)

    저도 프랑스에 살고 있긴 하지만 마트에 가면 흔한게 해바라기,유채,올리브유 순서가 아닐까 싶어요.포도씨유가 있긴 한데 골라서 사먹을 정도로 종류가 다양한건 아니구요..(그래도 열심히 찾아서 사다먹고는 있어요;) 알수없는 세상이에요,,남들이 좋다니깐.. 마케팅의 효과로 그냥 생각없이.. 먹고 쓰고 산다는게요...

  • 13. hmall에서
    '07.9.26 10:51 PM (122.44.xxx.134)

    보니.. 올리타리아 포도씨유인데..
    압착추출했다고 나오네요...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올리타리아는 그래도 저렴하잖아요.

  • 14. 윗님
    '07.9.26 11:25 PM (121.147.xxx.59)

    올리탈리아 포도씨유 압착추출 아닙니다.
    제가 그것때문에 수입회사에 전화걸어서 난리친 적도 한번 있었어요.

  • 15. ..........
    '07.9.27 12:51 AM (168.126.xxx.113)

    100% 포도씨에서만 나온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포도씨앗에 지방함량이 매우 높은건 사실이예요

    암튼
    포도는 거의 무지방이지만... 씨앗만큼은 기름이 아~주 많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273 너무 괴로운 생리와 두통 질문드려요 6 카타리나 2007/09/26 511
145272 남성용 벨트 가죽만 살 수 있나요? 알뜰 2007/09/26 137
145271 말린 프룬... 5 궁금이 2007/09/26 662
145270 친정 때문에 속상해요 2 똥글맘 2007/09/26 1,370
145269 포도씨 오일이 과연 100% 포도씨로만 만들어질까 궁금해요? 15 갑자기 2007/09/26 3,393
145268 처음처럼 5 처음처럼 2007/09/26 997
145267 오늘 코스코가서 고기사려는데 괜찮을까요 ? 1 코스코 2007/09/26 536
145266 아들아들.. 부담.. 2007/09/26 701
145265 헨켈 주방용 칼 어떤거 사야 하나요? 5 쌍둥이 칼 2007/09/26 436
145264 국제 전화 카드에 대해서요 4 국제전화 2007/09/26 202
145263 여동생에게 큰애 맡기고 일찍 오라는 시어머니 10 이해불가 2007/09/26 3,368
145262 제주 태풍침수로 차를 새로 구입하려는데 ... 4 뉴스포티지 2007/09/26 680
145261 제가 나쁜건가요? 12 .. 2007/09/26 3,884
145260 마소포카네 치즈로 치즈케잌 만들어도 되나요?(지금장보러갈라구하는데요) 5 치즈케.. 2007/09/26 489
145259 여성 여러분 7 여성 여러분.. 2007/09/26 1,460
145258 친정엄마 냉장고 사드리려는데 용량 686리터 괜찮을까요? 9 냉장고 2007/09/26 943
145257 해바라기유는 어떻게 먹나요? 3 해바라기 2007/09/26 904
145256 저요~82에서 추석 선물이 1 좋아요~ 2007/09/26 591
145255 이정도면 마니 일하는것인지요? 5 2007/09/26 1,315
145254 .. 12 .... 2007/09/26 3,880
145253 모처럼 와서 글 읽는데 강아지 조카가 던진다는 글~ 13 헉. 2007/09/26 1,299
145252 혹시보신분.??키친토크에 있었는데 1 오트밀쿠키 2007/09/26 467
145251 (급질)석류로 술을담글때.. 석류 2007/09/26 79
145250 나는 너를 자식같이 생각한다..그런데 왜? 21 시어머니 왈.. 2007/09/26 5,221
145249 추석 저녘 파티 4 밥통 2007/09/26 1,224
145248 미국에서 타던 자동차, 한국으로 갖고 가신분 계신가요? 12 자동차 2007/09/26 1,605
145247 시누님이 자꾸 피정을 가라고... 9 고민 2007/09/26 1,983
145246 짐보리 4개월부터 다녀도 되나요?? 3 .. 2007/09/26 390
145245 아파트단지내의 감, 누가 따먹어야 하는가요? 22 ..... 2007/09/26 2,784
145244 재혼때 보통 결혼식장은 어디서 하나요? 15 재혼식 2007/09/26 3,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