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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즈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
헌데 지난번에 제가 가지고 있던 CD의 부드러운 곡만 골라 새로운 CD를 구웠거든요
이번엔 추가를 하여 새론것을 만들려 합니다.
빠른것도 좋고 섹스폰이 많이 들어간 음악도 좋습니다.
그리고 쨰쯔씽어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1. 솔라이브
'05.10.14 3:36 AM (58.230.xxx.241)soulive 음반 들어보셨어요?
전 들을수록 좋던데..^^2. 소니 롤린스
'05.10.14 6:21 AM (18.98.xxx.208)색소폰이라니까 이 할아버지 생각이 나서요. 빠른 것... 음, 빠를 때도 있지요.
지난 봄에 이 할아버지 공연엘 갔었는데, 감동적이었어요.3. 다이아나 크롤
'05.10.14 10:14 AM (221.144.xxx.50)혹은 실예 네가드가 좋은데요. 물론 재즈 애호가시니까 또 부드러운 곡을 고르셨다니 이 두 여인 것도 포함되었으리라 짐작이 됩니다.
다이아나는 캐나다 실예는 노르웨이 뮤지션인데, 전자는 약간 허스키하고 씩씩한 중성적 보이스와 피아노 연주가 매력이라면, 고양이 소리를 방불케(?)하는 유혹적인 실예는 북구식재즈(?)가 이런건가라고 생각하게 해줍니다. 다이아나 음반은 3장 정도 가지고 있는데 그중에 Live in Paris(파리공연 실황)이 좋고, 실예는 Nihtwatch-How am I supposed to see the stars가 있는데, 그 전에 나온 음반의 Still be my heart 라는 노래도 사랑스럽습니다.
물론 고전적인 재즈도 좋지만 가끔씩 이런 모던한 재즈가 끌릴 때도 있지 않겠습니까? ^^4. ..
'05.10.14 4:47 PM (203.130.xxx.75)섹스폰 아니고 약간 우울한 분위기, 이 사람 생애도 완전 우울이지만
제가 좋아하는 재즈 연주가 "쳇 베이커" 추천 드려요^^;;
my funny valentine이 젤 많이 알려진 곡이예요
그리고 저는 모던하게는 팻 매쓰니 좋아하구요
are you going with me? 좋아하는데 한번 들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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