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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 주제는 어떠신가요?

경빈마마 조회수 : 884
작성일 : 2003-07-22 16:27:17
우리의 삶이 요즘 팍팍 합니다.
그래서 장마뒤의 날씨는 무덥지만 우리 이웃과,
방학동안에 아이들과,또는 가족들과
맛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주제를
한번 골라봄이 어떨러나요?
"팍팍한 세상  우리 같이 만들어 먹어요."


82 쿡 회원님들
다음주 우리 쥔장님의 글 주제 아이디어 모아 주셔요.
어깨도 아프시다니 우리들이 힘을 모아야지요.
암~~~~!
IP : 211.36.xxx.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3.7.22 4:33 PM (218.237.xxx.26)

    음식 얘기 말고 다른 걸 하려고요...^^

  • 2. 경빈마마
    '03.7.22 4:47 PM (211.36.xxx.34)

    아~ 그렇군요!

    맞아요! 꼭 요리 애기만 하라는 법 없지요.

    고민해 볼께요.

    1. 힘든세상 서로 마음 나누이며 살아가는 사람들 이야기

    2. 우리 회원들이 82 쿡에서 용기 얻어 좋아 졌다는 이야기.(부부싸움,속상한 이야기등)

    3. 살아가면서 만난 좋은 이웃 이야기.

    4. 아님.요즘 남편들이 힘들 잖아요.

    남편들에게 힘을 주고 싶은 아내들의 이야기.

    5. 여자가 보아도 정말 멋진 여자들.

    또 생각나면 올릴께요.

  • 3. 하하호호
    '03.7.22 5:40 PM (211.116.xxx.181)

    이런거 좀 써주세요...
    일하는 주부들의 휴가..
    멀리 떠나는것두 싫구요 도심속에서 집떠나 홀가분하게 즐길수 있는것...
    생각못해본 남자들이 자극좀 받게..
    아이들두 잠깐 놔두구 좀 단촐하게 진짜 휴가가 필요해요..
    도시에 비어있는 호텔이용해서 책 읽기 잠자기.. 아침 러시아워를 호텔창가에서 내려다보는
    여유같은거.. 큰맘 먹었다가두.. 사실 호텔비 아깝긴해요..
    처녀때 엄마랑 속리산 관광호텔로 휴가 갔더랬는데 여름엔 모두 바다로만 가니까 호텔이 거의
    텅 수준이라 옥외수영장을 우리집 수영장인양 유유히 놀았거든요.. 20년전이야기..ㅋ
    전 북적이는 여름휴가는 언제나 사양이라.. 늘 철이른바다 혹은 철지난 바다만 알아요..
    이런류의 휴가 가는법 올려주심 애들이 화날래나?? 우린아닌데..(같이안갈라구 하는 고딩중딩들)
    결론은 혜경님의 마당발을 빌려서 숨겨진 멋진 숙박시설 좀 알구싶어서요.. ^^ 한다하는 호텔은
    사실 넘 비싸서리.. -.-

  • 4. 경빈마마
    '03.7.22 6:23 PM (211.36.xxx.34)

    아~~~!

    이천인가 광주인가 도자기 마을 다녀 오셨을때 어느 도자기 주인 아저씨가

    주인님께 해주신 이야기들을 곁들여 수입제품 때문에 겪는 여러가지 어려운 이야기와

    님의 느끼셨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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