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님께서 제게 행복한 쪽지를 보냈어요.
음~~~ 뭐랄까? 너무 상큼했답니다.
제가 올린 촌스런 음식을 맛있게 해 먹었다고...
남편에게 칭찬 받고 기분이 좋으셨다고....
그러니 저도 더불어 행복해 졌습니다.
그리고 아~ 내 촌스런 음식도 님들이 관심을 가지는 구나! 하고
기뻤답니다.
열심히 촌스런 음식, 쉽게 하는 걸로 더 찿아서 올려야 될까봅니다.
님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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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행복한 쪽지가....
경빈마마 조회수 : 880
작성일 : 2003-07-11 09:17:43
IP : 211.36.xxx.19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3.7.11 6:47 PM (218.237.xxx.245)토속음식이 더 맛내기 어려워서 시도를 못하는 것일뿐 맛있게 만들 수만 있다면 모두 그런 반찬만 해먹을거예요.
경빈마마, 토종음식 계속 올려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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