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수줍어하는 고양이라는데... 너무 귀여워서 퍼왔어여~^^
로사 조회수 : 900
작성일 : 2003-07-10 13:30:44
근데.. 회사 동생이 수줍어하기보다는 좌절하는 고양이라 하는군여...... ^^;;
IP : 210.103.xxx.1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냠냠주부
'03.7.10 1:35 PM (210.127.xxx.34)발이..흰 양말 신은 것 같네요. 하하
2. 내눈엔..
'03.7.10 1:58 PM (211.180.xxx.61)큰 절하는 고양이!
3. 딸기짱
'03.7.10 2:21 PM (211.199.xxx.215)ㅎㅎㅎㅎ
4. 호이엄마
'03.7.10 3:39 PM (211.46.xxx.93)내눈엔 땅파고 머리 콩 쳐박은 꿩처럼 보여요 하하하
5. ky26
'03.7.10 3:50 PM (211.219.xxx.39)자고있는거 아니가 ㅋㅋㅋ
자는 척하는 고양이 ~~6. 아유~예뻐
'03.7.10 4:17 PM (210.125.xxx.141)제눈엔 우는 척 하는 고양이로 보여요.
제 동생이 어렸을 때 혼나면 구석에 가서 저러고 있었어요7. 김혜경
'03.7.10 8:53 PM (211.215.xxx.117)이쁘네요.호호
8. 김순진
'03.7.11 9:51 AM (211.223.xxx.185)너무 귀엽네요. 저 고양이 너무 좋아하는데 ..야옹
9. orange
'03.7.11 10:44 AM (218.48.xxx.105)저두 눈 가리고 우는 고양이..... 귀여워라~~
10. 김정화
'03.7.11 2:00 PM (211.49.xxx.4)증말 이뿌구 귀엽네요....데려다가 같이 살고 싶어라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