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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 가서

푸우 조회수 : 958
작성일 : 2003-06-23 15:57:02
일요일이 저희 막내 외삼촌 큰딸 결혼식이었어요.
간만에 우리 외가가 뭉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죠.

근데, 갑자기 외삼촌이 노래방에 가자는 거예요..
밤 11시에 우리 아들 재워놓고 우선 우리 신랑에게 맡기고(우리 신랑 음치라서 노래방 가는걸 제일 싫어하거든요..) 모두들 노래방에 갔습니다.

얼마만에 가보는 노래방인지 기억도 안납니다.
이모, 이모부, 외삼촌 숙모..나이 드신 분들과 함께 가니 레퍼토리가 다~~양 하더군요.

차라리 조카들과 온 것 보다는 낫더군요..요즘 신곡 하나도 모르고 따라 부를 줄도 모릅니다.
불과 몇년 전만 해도 신곡만 상대했었는데,,,

근데, 우리 엄마..부른 노래..이소라의 "첫사랑"을 부르시더군요,,
어디서 들어보기는 햇는데, 전 이소라 노래인지도 몰랐는데,,,,우찌나 잘부르던지..

저도 담에 노래방가면 이소라의 "첫사랑" 꼭 불러볼겁니다.
지금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IP : 218.51.xxx.22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래방
    '03.6.23 4:03 PM (211.251.xxx.129)

    전 김현정의 "첫사랑"을 젤로 좋아하는데.........

  • 2. 김혜경
    '03.6.23 4:06 PM (211.178.xxx.211)

    전 요새, 화장을 고치며, 청첩장, 봄날은 간다, 보고싶다 연습중입니다. 그런데 아즉 마이크를 못잡아서...

  • 3. 강쥐맘
    '03.6.23 5:11 PM (211.209.xxx.192)

    봄날은 간다,너무 좋아요.

  • 4. xingxing
    '03.6.23 6:12 PM (211.193.xxx.135)

    푸우님 요새 로그인 안 하시나봐요..지난 번에 쪽지 보냈는데 아직... - -;;

  • 5. nowings
    '03.6.23 10:21 PM (211.201.xxx.134)

    노래방! 그 간지러운 속삭임.
    항상 늦는 남편과 언제나 놀 준비가 되어 있는 딸아이.
    노래방이라면 그네들이 즈거이 만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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