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니모를 찾아서..
어제 롯데월드에 들어가진 않고 구경 갔다가 영화가 보구 싶길래 저의 아이에게 영화 볼래? 했더니 본다고 그러더라구요.
사실 영화관이 첨이라 놀라고 무서워 할줄 알았는데 오히려 7살 된 아이들보다 훨씬 잘본다는 사실!!
집에서도 헤리포터 같은것은 오줌도 않누고 보는데요.
저의 아이는 지금이 35개월, 4살인데. 영화에 지대한 관심과 집중력이 ,,
암튼 오랫만에 가족끼리 아주 즐겁고 좋은 데이트 였습니다.
좋은 주말에 다들 뭐 하셨나요?
우린 신랑이 집에 있는것을 워낙 싫어해서 주말이면 어디 다니느라 제 몸만 녹초가 됩니다.
암튼 월요일 신나게 시작해 봅시다.
니모를 찾아서는 참고로 재미있습니다.
1. 나혜경
'03.6.23 11:32 AM (61.81.xxx.115)어제 용산에서 DVD 샀어요, 복제 된거 만원에 팔더라구요.
화질은 비디오 수준. 아직 다 못 봤구요.
반지의 제왕 2는 화질은 좋은데 자꾸 끊기고..
결론은 사지 마시라는 겁니다.
근데 아직 개봉 안한 영화도 팔더라구요. 짐 캐리 영화.2. yeolle
'03.6.23 11:47 AM (220.76.xxx.227)저도 토욜 4:30분 꺼 코엑스에서 봤어요.
우리 아들은 33개월인데 낮잠 잘 시간에 안자고 놀더니
결국 영화보다가 잠들어 버렸답니다 -.-
신랑도 피곤해서 자다 깨다 했다는군요.
저만 무지 재밌게 봤어요.
찡한 감동까지 더불어...3. ky26
'03.6.23 12:06 PM (211.219.xxx.115)니모를 찾아서 잼다던데
전 장화 홍련 봤어여
간떨어져 죽는줄 알았아여
임신하신분덜 애떨어질지도 모르니 해산후 보세요4. 수수꽃다리
'03.6.23 12:17 PM (211.115.xxx.10)저도 봤어요.
신랑은 다 보고 나서 '이게 무슨 에니메이션이냐, 납량특집이지.'라고 하대요.
깜짝 놀래키는 장면들이 많고 재미있었다는 말이죠.
시어머니도 만화영화가 재미있네 하시대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예쁜 색깔의 바다세계, 사실적인 묘사가 볼만했어요.
진한 부성애와 서로에 대한 깨달음 등 등 나름대로 메세지도 있고요..
가족들과 한 번 보심 후회 별로 안할 것 같아요..5. 강윤비
'03.6.23 3:54 PM (61.101.xxx.46)처음 데리고 갔는데요...
감성이 풍부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 편이라 잘 볼줄 알았어요.
1시간만에 무섭다구 울드라구요. 중간에 포기하구 나왓지요.
넘아까워서... 근데 자주 데리구 가면 좀 나아진다는데...
제 딸래미는 33개월이예요.
혹 처음 가시는 분은 좀 고려해 봐야 하지 않응까요?
비디오 나오면 꼭 보여줘야지...6. 냐오이
'03.6.23 5:26 PM (203.231.xxx.48)저도 처음!
나중에 울더라구여
무서워서 그런줄 알았는데 ...슬퍼서라나요?@@
참고로 45개월 5살입니다7. xingxing
'03.6.23 6:39 PM (211.193.xxx.135)저희 세 모녀도 지난 주에 보고 왔는데요..
둘째가 어려서 그간 놓친 영화가 많아서 극장 나들이 하고싶던 차에
큰 애(40개월) 처음으로 극장 구경도 시켜줄 겸 갔는데,
저희 애는 텔레비젼이 크다며 신기해하고 잘 봤습니다.
그런데 중간중간에 곳곳에서 우는 애들이 많더라구요..
애들 데리고 나갔다 들어오기도 하고
아예 스크린을 등지고 앉은 애도 있고...
아들을 찾아나선 아빠의 사랑을 느끼기 보다는
큰 물고기나 사람들, 새들에게 쫓기는 물고기들의 모습에
어쩌면 애들한테는 공포영화가 따로 없구나 싶었습니다.
고래가 나오는 장면에서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큰 애가 갑자기 화장실 가고 싶다는 바람에
작은 애 캐리어에 넣어서 다시 메고 가방 챙겨서 부랴부랴 화장실 다녀오느라
그 장면 놓쳤거든요...
집으로 돌아올 때는 어깨에 캐리어 메고 양손에 장본거 들고
졸리는 큰 애 챙겨서 오느라 니모를 찾아서 대모험을 한 셈이었답니다.
저희 집도 팔고 싶은 서방이 있는지라 계속 우울해서
우리끼리도 잘 놀 수 있다고 나선 길이었는데,
애들을 버릴 수는 없고 6년차 이래저래 나서도 고생입니다.ㅎㅎ8. 캔디
'03.6.24 4:59 AM (24.69.xxx.142)저도 이번 주말에 아이들 데리고 가서 볼 예정인데요.
여기저기 호평이어서 기대가 많이 되요.
픽사 (Pixar Studio) 에서 만든 영화는 다 재밌는거 같애요. 토이 스토리도 너무 재밌어서
(아이들도, 저도.) 1편하고 2편 모두 테잎 사놓고 여러번 봤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1612 | 노래방에 가서 5 | 푸우 | 2003/06/23 | 958 |
| 11611 | 호텔패키지.. 7 | 딱풀 | 2003/06/23 | 888 |
| 11610 | 남의 인생상담... 6 | 고민중 | 2003/06/23 | 918 |
| 11609 | 아들을 키우면서... 7 | 파란꽃 | 2003/06/23 | 975 |
| 11608 | 요 몇일간 코스트코 다녀오신 분께.. 4 | 이연희 | 2003/06/23 | 888 |
| 11607 | 아무래도 인사를 하고 싶어서... 1 | 서미경 | 2003/06/23 | 880 |
| 11606 | 홈쇼핑에서 에어콘이... 1 | 스마일 | 2003/06/23 | 881 |
| 11605 | 요리하면서 용돈벌기 36. 1 | 두딸아빠 | 2003/06/23 | 882 |
| 11604 | 여름 휴가 | 하나비 | 2003/06/23 | 878 |
| 11603 | 비... 5 | klimt | 2003/06/23 | 877 |
| 11602 | 니모를 찾아서.. 8 | 상은주 | 2003/06/23 | 907 |
| 11601 | 6월 말에 한국에 가는데 궁금한게 많네요.. 4 | boyoun.. | 2003/06/23 | 991 |
| 11600 | 쟈스민님께 감사!!! 1 | 동규맘 | 2003/06/23 | 890 |
| 11599 | 랑랑님! 1 | 나혜경 | 2003/06/23 | 879 |
| 11598 |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다 13 | 나혜경 | 2003/06/22 | 914 |
| 11597 | 맛있는 된장이요~~^^ 2 | 심희섭 | 2003/06/22 | 891 |
| 11596 | 결혼하신선배님들께 묻습니다. 4 | 흠 | 2003/06/22 | 885 |
| 11595 | 한국 왔어요................-_-;; 6 | 제민 | 2003/06/22 | 880 |
| 11594 | 알아서 넣은 갈비찜.... 으~~ 4 | 가을맘 | 2003/06/21 | 902 |
| 11593 | 운전면허 쉽게 따셨어요? 5 | 1004 | 2003/06/21 | 884 |
| 11592 | 무지무지 피곤하지만... 5 | 영스 지킴이.. | 2003/06/21 | 905 |
| 11591 | 집을 비울 때 화분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 1 | 이원희 | 2003/06/21 | 985 |
| 11590 | 열정과 정성을 배우고자 합니다. 1 | 최은주 | 2003/06/21 | 880 |
| 11589 | 남편은 진정 '남의 편'인가... 5 | 소미맘 | 2003/06/21 | 888 |
| 11588 | [re] 저 아이 넷 낳았어요. (2196 번 님께! 특별히....) 7 | 잠깐만..... | 2003/06/21 | 892 |
| 11587 | 저 아이 넷 낳았어요. (2196 번 님께! 특별히....) | 윤광미 | 2003/06/21 | 905 |
| 11586 | 울 쭈니 이가 깨졌어요... 10 | 쭈니맘 | 2003/06/20 | 1,184 |
| 11585 | 여름방학 중에 아이랑 함께 할 수 있는 캠프 아시나요? 2 | 행복 | 2003/06/20 | 887 |
| 11584 | 결혼 2년차인 제가 남편길들이는 법 쓰다 몰매맞는 것은 아닌지... 20 | 아이비 | 2003/06/20 | 1,585 |
| 11583 | [re] 둘째..나아야할지 말아야할지.. | 고민맘 | 2003/06/21 | 89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