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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klimt 조회수 : 877
작성일 : 2003-06-23 11:15:16
배철수아저씨의 빗물이란 노래가 생각나네요...ㅋㅋㅋ..

음치인 남편한테 가끔 밤에 불러달라고 조르기도 하는데... 듣고싶네요...

사무실에 홀로 앉아서 오늘 저녁에 있을 제사 생각에 머리가 끙끙 아파옵니다..

퇴근하고 가면 어머니께서 벌써 전이랑 해놓으셨을텐데...

아마 나물이랑 조기는 손댈 틈이 없으셨을거에요.. 그거라도 언능언능 해야죠...

전 외며느리랍니다.. 시누이만 셋이있는...

시어머니랑, 남편이랑,,, 막내시누이랑 이렇게 살죠.. ^^;;

오늘밤엔 남은 정종을 따끈하게 해서, 남편이랑 앉은뱅이 상에서 전이랑 한잔해야겠군요...

이래저래 우리부부는 맨날 한잔 타령입니다..
IP : 210.181.xxx.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y26
    '03.6.23 12:11 PM (211.219.xxx.115)

    배철수 아저씨의 빗물이란 노랜 모르지만
    남푠이 임치인건 똑같에요 ㅋㅋㅋ
    여긴 부산인데
    아침부터 비가 계속 점점 더 많이 오네요

    이런날 제사음식 장만 하실려면 괴롭죠
    우리 친정 일년에 8번 제사 지내는데
    일년에 1번 제사지내는 울시댁에 시집와서
    벌써 제사 걱정이랍니다
    제사가 공휴일리아 빼도 박도 못하구
    전날부터 가서 일해야겠어여
    져두 오늘 쇠주 한잔 해야겠네요

  • 2. jade1830
    '03.6.23 2:14 PM (221.167.xxx.129)

    쐬주라 !!!
    사실 전 어제 해운대 백사장에서 벌건 대낮에 한잔 했습죠
    지난 주에 부산 같다가 밀면 못먹은 것이 한이되어
    애들 핑계대고 신랑 꼬셔서 같죠
    애들은 백사장에서 신나게 놀고 신랑이랑 저랑은 해삼을 안주로 하고
    부어라 마셔라 ...다 먹고 한잠 잤더니 어깨랑 팔이 따끔따끔!
    대중탕에서 애들 씻기고 저번주에 봐둔 해운대 구청 옆
    가야밀면에서 순대랑 국밥이랑 밀면이랑 한상 거하게 먹었습니다
    밀면..거 맛이 괜찮더군요
    몇번 더먹어야 그 맛을 확실히 알것 같은데
    밀면 먹으러 부산 들락거리다 가정경재에 금이 갈거 같아
    좀 자제하려 합니다
    어쨋든 휴가를 미리 다녀온 셈인대
    다가올 휴가 철에는 그때는 그냥 방콕하고 있어야 겠어요

    근데 애들이 졸르면 어찌될라나...^^

  • 3. 유리
    '03.6.23 3:34 PM (218.239.xxx.145)

    빗물 하니 듣고싶어지네요

  • 4. 김혜경
    '03.6.23 3:43 PM (211.178.xxx.211)

    제산데 아직 사무실에...어서 가세요, 외며느리시라면서요.

  • 5. 강쥐맘
    '03.6.23 4:59 PM (211.209.xxx.192)

    외며느리 힘드시죠.제친구 보니까 외아들에 대한 기대가 며느리에게 까지 ,,,,,결혼10년동안 줄창 맞벌이 하며 홀시아버지에 간간히 어려운 시누이 까지도 돕고 했는데,어느날 말다툼끝에 큰시누이가 그러더래요,올케 시집와서 한게 뭐있냐고,제친구 속이 상한 정도가 아니라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오더래요.아들에 대한기대만큼 며느리에게도 많은 기대를 하셔서 조금 부담스럽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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