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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다

나혜경 조회수 : 914
작성일 : 2003-06-22 22:04:21
제가 꼭 하고 싶으면서도 못했던것 중의 하나가 인라인 스케이트 입니다. 그리고 태권도도 꼭 배워 보고 싶구요.
지난주 39 쇼핑에서 바퀴를 세우기도, 접을 수도 있는것 팔길래 남편 것이랑 주문한것이 수요일 도착. 어제 처음 타 봤습니다.
LG3차에 인라인 링크가 있어 가까운데도 스케이트의 무게 땜에 차로 이동, 또또까지 전 가족이 출동 했지요.
타보니 스케이트 보다도 스키 보다도 쉽네요.
그리고 땀도 많이 나는것이 운동도 꽤 되구요.
무엇보다도 재미있습니다. 이게 중요 하지요.
열심히 해서 숨어 있는 뱃살 다 빼보렵니다.
제가 사는 곳이 도농(도시와 농촌이 mix) 이라 그런지 TV, 컴은 멀어지고 밤산책 하면서 별보기, 뭐 이런걸 하게 되네요.
같은 맥락에서 인라인도 하게 되구요.
밤공기가 참 좋습니다. 밖에는 개구리가 울어 대고.....
잘 시간 이네요.
다들 좋은 꿈 꾸세요.
IP : 220.127.xxx.4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smine
    '03.6.22 10:35 PM (211.201.xxx.183)

    저두 4년전 부터 타는데요. 그땐 어른이 타는거 드물때여서-신기한 듯 쳐다보고 - 밤에 아파트 단지 구석에 모여서 몇집이서 탔습니다. 늦가을(11월)이면 올림픽공원에서 5Km마라톤 열리는데, 거기 출전하려고 맹연습을 했죠. 제가 공식꼴찌했어요....^^ 4살짜리 딸이랑 짝해서....흑흑....방송에두 나오고...꼴찌라고....이제 8살인데, 저보다 잘 탑니다.
    열심히 연습해서 대회 한 번 나가보세요. 요즘은 많더라구요. 대회도, 인라인 타는 어른도...
    전 아직도 내리막길이 무서버요. 그거 되던가요?

  • 2. 다린엄마
    '03.6.22 10:42 PM (211.210.xxx.167)

    밤산책 하며 별보기, 개구리 소리 들으면서...전 LG2차 살아요. 곧 수원으로 이사갈 예정이긴 하지만. 세살 바기 아이 데리고 일부러 산책 한답시고, 한밤중에 3차의 S명과까지 빵을 사러 가기도 하지요. 서울서 나서 자라다가 잠시 머문 이곳이 전 맘에 든답니다. 여기서 이름 자주 뵙는 분이 가까이서 사신다니 웬지 반가와서...

  • 3. 참나무
    '03.6.22 10:53 PM (218.150.xxx.238)

    어! 나도 인라인 타는데...
    남편이 산악자전거 사길래 나도 인라인을 거액 주고 샀지요.
    대전에서는 엑스포 남문 광장에서 인라인을 타거든요.
    아직도 잘 못타지만 인라인 타고 있으면 얼마나 시간이 잘 가는지...
    아들과 남편은 옆에서 자전거타고 난 인라인 타고...
    즐거운 밤 시간이지요...

  • 4. natukasi
    '03.6.22 11:31 PM (61.102.xxx.214)

    저도 조만간 인라인스케이트를 사게 될것 같은데..
    워낙 몸치라서 머릿속에서 저울질만 계속 하고 있네요.
    가까운 곳에 부천 종합운동장이 있어서 장소걱정은 안하지만 잘 탈수 있을지 걱정,걱정...
    인라인 잘타는 사람 보면 정말 부러워요....

  • 5. 김새봄
    '03.6.22 11:33 PM (211.206.xxx.233)

    자스민님~ 저 오늘도 애 인라인스케이트 태워주러 공원에 갔었어요.
    정말 정말 사람이 많았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젊은 사람들보다는 주부,아빠들(기혼 남자),
    그리고 흰머리가 많이 보이는 어르신들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어요.

    부럽더라구요.둘째가 좀 크면 저도 배워볼까 합니다.
    그런데 항아리에 바퀴달아놓은 불안한 꼴일까봐
    그전에 살빼야지 라는 각오만 하고 있답니다.
    자스민님 부럽습니다...

  • 6. 랑랑이
    '03.6.23 12:15 AM (218.155.xxx.215)

    저도 인라인 타고 싶은데 인라인 스케이트를 어떤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39 쇼핑에서 어떤 모델이며 얼만지 좀 가르쳐 주세요...그리고 발문수보다 어는 정도의 크기를 사야 될지...

    울 딸도 6살인데 인라인 타는거 위험하지 않을까요?
    애아빠는 한 8살은 되어서 타게 해야지 안된다고 하네요..애는 자꾸 사달라고 조르는데 ..

    저도 인라인 타고 살빼고 싶네요.

  • 7. 델리아
    '03.6.23 1:11 AM (210.223.xxx.138)

    저는 작년부터 인라인을 타기 시작했는데요.동호회분들 뵈니까 정말 살 많이 빠지더군요.
    인라인을 좀 타시게 되면 인라인 하키에도 도전해 보세요.
    그건 운동량이 더 많고 스틱으로 퍽을 때릴때의 느낌이 장난 아니랍니다.
    장비도 훨씬 멋있고요..
    어떤 거라도 열심히 운동해서 우리 82cook 식구들처럼 맛난것 먹으면서도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를 유지 할 수 있다는걸 보여줘요.^^

  • 8. 사과국수
    '03.6.23 9:38 AM (211.193.xxx.35)

    아하하,, 저 토욜날 인라인타는데.. 자정이쪼끔넘도록탔어염..프하하.. 요즘들어 저도 태권도도 눈길이 가는데..아하 어쩜...
    마라톤은 가끔한번나가구요,, 고작해야 5km죠..ㅎㅎ 제가 운동신경둔하기루 ㅎㅎ 학교다닐때 소문난아이였는데... 이렇게 운동을 즐기는건 좋아하죠.. 못하면서두요..ㅎㅎ
    잼있답니다, 어른들이 타면 증말 멋있어보이죠..^^

  • 9. 세실리아
    '03.6.23 10:26 AM (152.99.xxx.63)

    인라인 처음 탈때요, 레쓴을 받으니까 확실히 빨리 늘고 덜 무섭더라구요.
    주위에 잘하는 친구있으면 붙잡아서 배우시구요, 아니면 5만원정도로 레쓴 2-3번 받으면 확실히 요령이 생겨요. 가족단위로 배우는 사람들 너무 부럽던데...

  • 10. 나혜경
    '03.6.23 11:52 AM (61.81.xxx.115)

    다린 엄마님, 반가워요.
    저 항상 2차앞에 내려 마을 버스타고 집에 가거던요.
    수원으로 가신 다니 섭섭 하네요.
    자스민님, 저는 둥그런 링크에서 타니까 큰 내리만은 없는데 내리막은 체중을 발목 앞족에 실으면 저절로 가서 좋던데요. 스키 탈때 처럼요.
    대회는 아직 먼먼 얘기 입니다. 제가 몸치라....
    세실리아님 저희 동네는 아직 레슨 하는데 없는거 같아요.
    레슨 받으면 확실히 늘겠죠.
    델리아님 인라인 하키는 뭔가요?
    처음 들어 보는데요?

  • 11. 고구마
    '03.6.23 1:35 PM (211.218.xxx.42)

    인라인에 태권도에 관심 가지신 분이 많네요.
    모두들 여자분들이시니까 저라면 태권도 보다는 택견을 권하고 싶네요.
    우리네 전통무예인데
    나이가 지긋해져도 할 수있는 운동이랍니다.
    3박자에 맞춘 관절운동위주의 운동인데요,보기에는 춤동작에 가까운데
    이게 운동량이 장난이 아니랍니다.

  • 12. 델리아
    '03.6.23 1:43 PM (210.223.xxx.138)

    인라인 하키란... 아이스 하키랑 경기방식,장비 모두 같지요.
    얼음위에서 스케이트 신는것 대신 인라인 스케이트 신고 하는게 다르죠.
    굉장히 스피드 있고 파워풀 하답니다.
    몸싸움이 장난 아니기 때문에 여자들은 골키퍼를 주로 보는데,인라인 하키장에선 골키퍼가 제일 멋있어 보인답니다.장비가 눈에 확 들어오도록 멋있거든요...

  • 13. 햇볕쨍쨍
    '03.6.23 1:59 PM (220.127.xxx.221)

    우와와!!!!!!
    정말 인라인타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도 인라인 타고 있어요.
    작년에 샀는데 인라인사고 두번탔는데 병원에서 임신이라고 해서리....
    신발장에 두고 보고또 보고를 반복하며 지냈는데....
    한달전부터 우리 오빠랑 다시 타기 시작했어요.
    그동안 동네에서만 밤마다 몰래몰래 타가가
    지난주 토욜에 탄천가서 탔어요.
    잘타는 사람 정말 많터라구요.
    전 아직 왕초보수준이거든요.
    그리고 동네에서 타다가 한번 넘어진후론 다리가 덜덜털려서리....^^
    열심히 연습해서 인라인스케이트 성공기 한번 올리겠습니다.
    비가 열심히 오네요.
    전 해를 못보면 기운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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