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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은주 조회수 : 904
작성일 : 2002-12-22 00:55:52
제가 취업예기를 올려놓았는데 그런 만은 답변이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용기를 얻고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참 어제 오늘 2틀간은 저녁 휴가였습니다.

아줌들 모임, 오늘은 1년만에 만나는 기분좋은 모임, 저의 신랑이 아가 봐준다고 해서 홀가분하게 나갔다가 왔어요..

아가랑 남편이 없이 오랬만에 있어보니 너무 좋았구요,, 행복했어요..

그런데 집에와서 아가랑 남편이랑 잠들어 있는 모습을 보니 그것도 넘 행복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구요.. 즐거운 연말 되시구요,, 내년계획 짜보세요..
IP : 211.187.xxx.1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2.12.22 1:01 AM (211.212.xxx.140)

    송년회 하고 오셨나봐요?
    전 이번 주 점심 내내 송년점심 하고, 이젠 스케줄 없어요.
    작년 이맘때는 부부동반 저녁모임이 그리도 많더니, 올 봄 남편의 퇴직덕인지 토옹 저녁모임이 없네요. 그래도 괜찮아요. kimys랑 날 잡아서 단둘이 저녁 사먹어야징~~.

  • 2. 상은주
    '02.12.22 4:12 PM (211.187.xxx.110)

    네,,

    전 저의 신랑이 25일두 없구 1월달엔 동계훈련 들어가서 계속 혼자 있어야 하거든요..

    벌써 걱정이에요..

    글구 언니 맛난 저녁 드시고 뭐가 맛있었는지 갈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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