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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씨는 전에 양희은씨에게도 큰 실수했었나봐요.(불펜 펌)
1. ㅗ
'11.5.14 11:53 PM (175.253.xxx.31)여기서 몇 번 봤음
2. ..
'11.5.14 11:55 PM (112.153.xxx.33)자기는 그런면에 있어서 좀 그렇다니
말이 참 ...
독선과 아집이 가득찬 말같네요3. 싸가지
'11.5.14 11:57 PM (175.214.xxx.149)가 없는 사람이네여. 미친년. 맨발의 디바가 아니라. 맨발의 미친년.
4. 에휴..
'11.5.15 12:02 AM (222.112.xxx.97)175.253.114.xxx ㅗ ..전 이은미씨가 김동률씨한테 잘못한 글만 보고 양희은씨께 실수한 건 여기서 못본 듯한데요..기껏 글올린 사람에게 여러번 봤다니 좀 불쾌하네요..다른 분들도 안 본 분들도 계실테니 본인 생각만 하지 마세요.
5. ..
'11.5.15 12:05 AM (211.218.xxx.110)이은미는 위탄 출연으로 잃은게 너무나 많네요... 이거 다 어쩌려는지.. 결혼하고 활동 안하려는지...
6. 헐...
'11.5.15 12:05 AM (122.32.xxx.10)진짜 이은미는 원래 그렇게 싸가지가 없는 사람이었던 거네요.
그래놓고 뭐 대단한 예술가나 되는 것처럼 목에 힘주고 그러기느... -.-;;
이번에 위탄에서 인증하고 있는 싸가지가 원래 탑재된 거였네요.. 헐...7. ㅣ
'11.5.15 12:12 AM (175.253.xxx.31)아니 본 걸 봤다는데 웬 신경질을 여기다 부려요?
집에 뭔 일 있어요?
봤다는 말도 허락 받고 해야 돼요?
모르고 올릴 수도 있고 중복 될 수도 있고 그렇지 누가 그런다고 그만 하라 그랬어요?
뭘 잘못 한지 알았으면 어디가서 지금 한 대로 하면 욕이나 먹을테니 그러고 살지 말아요.8. ....
'11.5.15 12:14 AM (59.187.xxx.64)이은미는 위탄 심사 위원하면서 이승철 같은 반향을 얻던가.. 엄청 기대했을텐데... 완전 국민 비호감에 기준도 없고 양심도 없는 요상한 가수가 되버렸네요. 이은미는 나오기 전이 훨 이미지 좋았는데... 이젠 콘서트 수익도 확~ 줄어들듯....
9. ㅋㅋ
'11.5.15 12:29 AM (211.218.xxx.110)원글님도 좀.. 글구 ㅗ 라는 분도 참 다혈질인듯. 님이 여러번 본거다 얘기할 자유가 있듯이 님의 말에 김빠졌다는 원글님 발언의 자유도 있죠.. 아 그랬나요 별 생각없이 한 말이다 이렇 게 가면 얼마나 좋나요 늦은밤 싸우지들 맙시다
10. 이봐!
'11.5.15 12:34 AM (222.112.xxx.97)175.253.114.xxx ㅗ 참나 이 사람 미친 사람인가봐. 어디다 대고 신경질이야? 이은미씨 욕하니까 발끈하는 것 보니 이은미 본인이거나 측근인가봐? 신경질은 자기가 남의 글에 부려놓고 .당신이야말로 집에 우환 있어?. 봤으면 그냥 스킵하면 될 것 아니야!! 이게 어디서 패악을 부려..너 주제파악이나 해라! 너 니 무례하고 무식한 또라이같은 태도 고치고 어디가서도 지금처럼 싸이코같이 행동하면 욕이나 배터지게 먹고 환영못받는 건 너니까 넌 고칠 가치도 없고 평생 그러고 살다 죽어! 넌 고치지도 마. 별 거지같은게 .니가 그러니까 이은미가 더 욕먹지..바보냐?
11. 음.. 원글님은
'11.5.15 12:43 AM (121.173.xxx.171)이은미 씨를 아~주 싫어하시는 듯.
어제도 그렇고, 아까 남기신 댓글도 보았는데요..
ㅗ님의 댓글에 기분 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이은미 씨를 싫어하는 원글님의 취향도 인정하지만요.
원글님의 주장과 조금 다르다거나 반대되는 댓글을 다는 사람에게
무조건 "이은미 본인이거나 측근이냐"는 논리로 나오시는 건, 좀......12. 어록에남을말
'11.5.15 1:04 AM (211.176.xxx.172)이네요.
그런 면에 있어서 좀 그렇다니...13. 5
'11.5.15 3:50 AM (118.47.xxx.92)짜가와 사기꾼들이 판치는세상~
14. 못된 성격
'11.5.15 8:20 AM (58.225.xxx.49)아주 쎄 보이잖아요.
법에만 저촉되지 않으면 뭐든지 하겠다는?????15. 원글님과 님들
'11.5.15 8:10 PM (125.135.xxx.44)지금 이은미씨에게 하는 것들
반사~입니다.16. 아니죠
'11.5.15 8:11 PM (211.41.xxx.136)법에 저촉되어도 하는 세상
국회앞 이상한 위로시설인가 불법이라 벌금 내고도 30억 남았다잖아요
저런 사람들이 잘나가고 그런 불법의 결론이 깔끔하지 못하니까 자꾸 생기고 사회가 이상하죠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알리려고 글 여러번 올리는 게 뭐요?
법에 걸리는 것도 아니고
뻔히 보이게 알바짓 하는 것도 눈에 보이니까 관리하나? 생각들어서 관계자냐 조소하는것도 못해요? 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보는데요
냅두세요 그나마 법대로도 안지켜지고 그 법도 맘에 안들게 만들어지는데 이런데 와서 말이라도 하게 냅두세요17. 한심..
'11.5.15 8:40 PM (222.112.xxx.97)125.135.106.xxx 너야말로 우리에게 하는 말,행동 다 반사다.. 이은미에게 조금이라도 안좋은 소리하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상욕 퍼붓는 그런 태도가 이은미의 대량 안티를 더 양산하고 이제 가수로서 생명도 위태롭게 한다는 걸 알아야지.. 125.135.106.xxx 너는 그렇게 살면 다 천벌로 돌려 받는다..
18. 전
'11.5.15 8:58 PM (125.135.xxx.44)이은미씨 글에만 나타나는게 아니고 여기저기 나타나서
댓글 많이 달고 다닙니다
요즘 제 낙이라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