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올렸다가 날아가서 속상해하다가...
다시 힘을 내서 올려봅니다.
별 것도 아닌데 말이지요...
이게 뭐라고 또 올리고 싶네요...
현관오른쪽 선반과 등을 대고 있는 책장입니다.. 사진을 보시니까 금방 아시겠죠?
조명은 이런걸로 심플하게 했습니다.
둘로 나누어진 안방의 모습입니다.
이건 욕실이구요...
유일하게 멋을 낸 베란다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