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러엄마가 깔별로 구비중이신 꽃무늬 원피스를 표방 하였으나
신축은 없으나 촉감이 무지 좋고 아름답고 현란한 프린트 원단!
(내가 가장좋아는 수국이 잔뜩. 흐흐)
처음에 나시로 만들었으나 여름에 달랑 한장 입기 위하야
나의 팔뚝을 가려줄 너플너플 소매를 달아주었습니다.
이제 슬리브리스는 입기 어려운 나의 팔뚝이여~!!!
폭이... 살짝 좁아서 조신하게 걸어야하지만 급 더워진 날씨에 입기 좋아요~
요건 아들꺼~
-바지는 어른 원형을 기본으로 패턴떳더니 난리. 맘대로 막줄이고 늘리고.. .
책에서 배껴둔 상의는 두개째 만드는데 어딘가.. 이상해..
적당한 싸이즈 나올때까지 그리고 만들어봐야겠고 생각은 하지만
뭐 한철 입는건데 하면서 그냥 입히고 있는중입니다.
울엄마의 앞치마
고객님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가 오래걸렸습니다.(한...삼년-_-;;)
사실 시어머니꺼는 지지난 달엔가 고운 꽃무늬로 하나 해드렸어요.
음. 시어머니는 선물로 드리면 어머 이쁘다 고마와~로 끝나지만.
울엄마의 다양한 요구와 컴플레인으로 인하야. 마음의 부담이 더해져서 쉽게 손이 안가드라구요.
린넨소재에
방수코팅원단으로 주머니를 만들어 설거지시 배가 젖는것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귀엽게 포인트
(한땀한땀 십자수임)
키워주시고 갈켜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