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다짠건 아닌데
이게 더블프릴 버전이거든요
일단 한단 프릴 했는데요
멋지네요
요즘 이런 앤틱 트랜드가
좋아졌어요.
어릴때 우리 어머님들은 거의 짜셨는데
요즘은 어렵다고
하는이들이 적네요
저는 꾸준히 하고있으니
가끔 사진 올려보겠습니다.
어머, 참 예쁘네요.
저희 엄마도 늘 손에는 이런 뜨개장식이 들려 있었어요.
코바늘을 움직이면 계속 이런 작품들이 만들어져 나왔죠.
요즘에는 이런 거 보기 힘든데 덕분에 추억에 잠겨 봅니다.
감사해요..:)
맞아요. 요즘 보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희소성이 있겠구나 싶어서 열심히 짜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참 오랜만에 보는 아름다운 프릴이네요.
엄마한테 배워서 짜 본 적이 있어요.
언제 다 짜나 싶어도
생각보다 빠르게 모양이 늘어나곤 했지요.
다시 조금씩 도전해 보세요.
생각보다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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