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아~~
부르면 하품만 하네요.
머리나 몸 쓰다듬어 주면 좋아합니다.
동네 산책 가자~
저희집 윗쪽으로 쭈~ 욱 올라가면 청와대(지붕이 파랗습니다)라고 동네분들이 불러주는 과수원집이 있습니다.
거기까진 못올라가고~ 중간에 놀다가 내려옵니다.
아직 단풍이 들기 전이군요~
집에 와서 잠이 그물그물
저흰 고구마 줄거리 깐다고 있는데 잠이 들었습니다.
3살이 넘어가니 목욕시킬때도 잘 견디네요. ㅎ
어서하라고 끄~응 합니다.
씻기면 하얗고 예쁜데 ㅋㅋㅋ
한 두달~ 기다린 작품이 오고 있는 중이래요^^
먼저 사진만 보내왔네요 캬~~
지 혼자도 마실 잘 다닙니다.
집 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