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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고령화 사회를 보는 듯...

| 조회수 : 1,835 | 추천수 : 1
작성일 : 2018-11-09 08:25:22



아름답고 화려했던 연지에서

우리의 사회를 엿보며

초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이 나라를 걱정해 본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imi
    '18.11.9 10:12 AM

    베이비 부머 우리 세대가 얼른 퇴장해야죠 ㅎㅎ
    인구 절벽이 문젠데 요 시기만 지나면 괜찮을 거에요. 아직도 인구 밀도가 심하게 높은 나라니까요.
    전후 힘든 시기에 태어나 눈코 뜰 새 없이 젊은 시절을 보내고 이제 좀 편히 노후를 보내려 했는 데..
    늙기도 설워라 커든 사회의 골칫덩이가 된 기분이 씁슬하네요.

  • 도도/道導
    '18.11.12 7:50 AM

    고려장의 시대의 전해오는 이야기 처럼 필요로 하는 고령이 되려고 힘써보려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 오잉2
    '18.11.13 6:11 AM

    어이쿠 왠지 서글퍼지는 사진이네요...
    고령으로 가는 길은 막을 수 없는것이고 모두 건강합시다.

  • 도도/道導
    '18.11.17 7:51 PM

    어떤 유행가 가사처럼
    우린 늙어 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간다는 생각에
    결코 서글프지만 않을 것 같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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